폐병환자처럼 콜록거리고 웅크리고 다니다가 망토 쫘악~ 펼치면서 4도류다! 할때 진짜 멋졌어요~
어휴~징그러운 내장...하지만 그리버스 장군의 아이덴티티라능...
머리의 색분할이 인상적입니다...
내장은 나름 도색해봤는데 잘 안보이는게 함정...
다리 관절이 매우 특이합니다...자세잡을때 어리둥절...
맨날 웅크린 장군님보다 쭉편 장군님 키가 엄청나네요~
팔은 변신전과후 2가지가 들어있네요...
가동성은 그닥...
망토는 부직포로 되어 있습니다...자연스러운 맛이 없어요~대왕님의 프라스틱 망토보다야 낫지만...
4도류~광선검은 도색필수 입니다...모양을 보니 다스베이더와 오비완을 이긴적 있는듯...
대지에 선 장군님...
올바른 자세지만...거북목...
4도류~크앙...
2개로 갈라진 팔이 너무 얇아서 안쓰러운 장군님...
어깨관절이 그다지 자유롭지 못해서 자세잡기는 좀 까다롭습니다.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를 시전중이신 장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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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너무 약하게 나왔다고 아쉬워하는 분들 많더군요...^^ | 18.06.04 07: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