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쓰로네 드라이입니다.
쓰로네 3개의 킷중 가장 인기가 없죠
색상도 색상이지만
극중에서의 파일럿도 그렇지만
아인과 쓰로네에 비해면 하는일이 별로 없었죠
드라이의 머리는 참 특히하죠
머리 내부에 아이잭이나 아이제간처럼
레이더라고 들어있을려나요?
시드포징
엑시아 다크매터에서 사용하지 않은
다크매터 라이플을 달아주었습니다.
다크매터 라이플 포징
끝부분에 빔 파츠를 끼울 수 있으나
드라이에는 안들어있죠
빔 사벨 포징
역시 빔 파츠는 없습니다.
핸드건 포징
역시 특징이 없는 핸드건
회색부분은 도색입니다.
GN 스텔스 필드 포징
첫 등장에서의 충격은 강렬했죠
그리고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쉴드와 백팩의 내부에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역시나 도색입니다.
드라이에도 들어있는 송입자케이블
역시나 유선식 파일벙커의 느낌도 납니다.
원래는 오른손에 달려있지만 왼손으로 바꿨습니다.
돌진 포징
오른어깨에 작은 쉴드 뒷쪽의 판넬은 따로 장착했습니다.
무가가 핸드건 뿐이라 뭐라도 달아줘야 겠더라고요
그만큼 무장이 빈약하다는 것이겠지요
거의 1년만에
쓰로네 아인, 쯔바이, 드라이가 다 모였습니다.
팩백과 무장, 정수리쪽 디자인을 제외하고는 전부 똑같네요
하지만 색상이 현명하게 달라서 새로운 느낌이 납니다.
송입자케이블을 쓰로네 아인에 연결
쓰로네들이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장면이 많다보니
역시 3킷모두 스탠드에 올려두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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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 18.02.23 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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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더블오 스토리에서 큰 변화를 준 녀석이네요 | 18.02.23 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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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학살만 없었다면 괜찮았을텐데 대량학살이 있었기에 2기 스토리에 이어지게 됬죠 | 18.02.23 02: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