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무겐 다크아누비스
무겐 다크스핑크스
무겐 다크라
무겐 다크스콜피오
무겐 다크소벡
소벡의 조립법은 조금 헷갈리긴합니다만. 잘 만들어놓으면 저 중에 제일 이쁩니다.
아누비스는 개머리의 입이 열리지않아서 아무리봐도 개머리가 머리로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고
스핑크스는 아담하고 라와 스콜피오는 평범해보이지요.
왼쪽부터
무겐 팔라딘나이트
무겐 팔라딘라이오
무겐 팔라딘유니콘
무겐 팔라딘리바이어선
무겐 팔라딘피닉스
사실 저중에 유니콘을 제외하면 아서왕 전설과 관련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다지매력있는 구성도 아니어서 나중에 빠른 합체부품행이 되었지요.
요렇게 태워줄 수도 있는데 그다지 멋지진않습니다.
다크파라오와 팔라딘아서입니다. 아서는 평범하게 생긴게 제일 큰 단점인데 저 발같지않은 발이 제일 신경쓰입니다.
이 시리즈의 제일 큰 문제점은 발이 전혀 자연스럽지않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4월에 나오는 야마토의 사진을 봐도 고쳐지지않을것같네요.
무겐파라오와 무겐 다크파라오와 비교
다크파라오와 팔라딘아서를 합체시킨 갓파라오입니다.
앞서 나온 크로스아수라를 시작으로 전체합체는 설명서를 제공하지않고 공식홈페이지의 사진만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시리즈가 레고처럼 자유롭게 합체하며 가지고 노는 시리즈라 그런지 오리지널 합체를 위한 연습용 작례라는 느낌이 강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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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이트에도 판매하는곳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아미아미를 통해서 직구하고 있습니다. | 18.01.08 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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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겐류오 재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구입했었는데 왜 처분했는지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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