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HGIBO 건담 아스타로트 오리진

[오픈소스세상]

망치를 칼집으로 쓸 때의 손잡이가 파손 위험이 있는 것과 팔꿈치에 스티커 붙이는게

상당히 어려운 것을 제외하면 1천 4백엔의 가치를 충분히 하는 것 같습니다.

설정을 하나 끼워넣고 가격을 2천 5백엔 정도로 올려 리나시멘토 색상의 오리진이 나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색상도 괜찮기는 한데 각인효과(?)인지 리나시멘토의 색상 배치가 더 마음에 들어서요. -0-;

[천개산]

색만 바뀌는데 가격이 오르는 이유가?

[오픈소스세상]

철혈 건프라가 그레이즈를 제외하면 의외로 런너에 스위치가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아스타로트 리나시멘토는 오리진과 부알의 런너를 재활용하느라
정크가 상당히 늘어났죠.

[천개산]

그냥 발이랑 갑빠만 파란색으로 내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팔은 그냥 흰색이고 정강이 장갑을 파란색으로 해도 2500은 아니에요.
차라리 소체 하나에 노말,오리진,리나시멘토 파츠 다 넣은 거면 모르겠는데...

[NalorloMd]

쓰레기를 같이 넣어주고 쓰레기값 더달라는 셈이군요

[ㄱ ㅅ]

저도 얼마전에 만들었는데 참 잘나온것 같네요
먹선이 필수인 녀석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