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10월 27일 하루동안 저와 놀아준
[HG] 웨이브 슈터 입니다.
리바이브로 나온 일반 제타도 만저본적이 없는데
또 한정판부터 조립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RG로 제타를 3개 조립하고 조금 쉬는 기분으로 손맛을 보았습니다.
아무튼 뚜껑을 열고
표지 아트가 없는 공정도를 통해 내용물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음~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안보이는군요.
그렇게 소체 조립!
그리고 백팩과 날개!
총과 방패 칼!
그러면 완성인데요.
이건 제타의 방패에만 끼워질 뿐, 웨이브 슈터에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늠름한 자태로 기념샷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리바이브 제타와의 비교가 불가능하기에
RG 제타던담을 소환하고 한바퀴 돌려보는데요.
음~ 멋집니다^^
계속해서 본래의 계획이었던 웨이브라이더로 변형을 시도하는데요
코어(?)를 교체해줍니다.
그리고 버니어를 살짝 접은 팔을 꼽고
고간 보호대는 두개가 들어 있는데,
새로조립해도 좋고 기존의 것을 끼워도 됩니다.
복부, 흉부, 등판의 외피를 붙여주고
사이드와 후방의 스커트를 꼽아줍니다.
그리고 무릎뒤의 파츠를 뽑은다음, 다리를 짧게 줄여주고, 발을 접습니다.
그리고 허벅지 부분은 앞으로 꺽은 다음
다시 이렇게 접은다움 무릎뒤의 파츠를 다시 꼽아줍니다.
그렇게 다리를 꼽고
이번에는 스테빌라이저를
앞으로 쫙 펴준 다음
뒤로 확 넘겨버립니다.
그리고 앞 스커트와 함께 꼽아주는데요.
웨에서 보면 모르니 밑면에서 한 장 찰칵!
그리고 날개를 꼽기위한 추가파츠를 준비하고
방패를 뒤집어 아래를 덮어줍니다.
아 팔뚝에 꼽기위한 조인트를 뽑는다는 걸 깜빡 했었군요.
아무튼 완성입니다!
그리고 라이플과 하이퍼 메가 런처를 준비해
센드위치를 만들어주는데요.
아. 팔뚝에 추가로 달 수 있던 무장도 이 상태에서 조립가능합니다.
저는 여분파츠가 남지 않게 하기 위해 같이 끼우둡니다.
그리고 MG 스트라이크 건담 을 조립 후 남는 거치대를 꺼내 HG 제타 조인트를 끼우고
공중에 띄어주는데요.
음~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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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 17.11.29 0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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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입니다 | 17.11.29 08: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