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무겐바인] 손

[역관절]

어느날 문득 손이 만들고 싶어져서 만든 손입니다.

뻐큐를 해도 전혀 욕같지않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대충 손바닥을 만들고 손가락을 달기보다는 나름대로 구조를 고대로 재현해보고 싶어서 안나오는 창의력을 쥐어짜봤습니다.

손목의 관절부품은 원래 껴놨던걸새끼손가락으로 옮겨버렸습니다.

[마츠나가]

이런 게 무겐바인의 원래 목적이었죠.
지금은 식완으로 밖에 안나와서 아쉬울 따름..

[역관절]

저걸 만들면서 느낀건 무겐조인트라고 모든 제품에 통일된 막대굵기와 구멍크기를 마케팅 요소로 내세웠는데....

제품마다 크기가 제각각입니다. 특히 아서는 작은건 너무 작고(다른 부품에 꽂으면 구멍에 균열이 생김) 큰근 너무 커서 가디언의 부품이 들어가질않아서 좀 그렇습니다...

앞으로 신기획도 나온다는데 고쳐주길바랍니다.

[뉴 저]

내용물보다 닉값지대로인 프로필이 더신경쓰이는군요....!

[역관절]

프로젝트X존2 오프닝 영상의 펠리시아입니다.
본 게임내에서 찌찌가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바람의 방랑자]

빅뱅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