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타미야미니카 부메랑

[레칼]

미니카 파는 집이 있길래.. 설마.. 부메랑이 있겠어..??

했는데 있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 프리미엄인가 적혀있길래 구매했는데..

스티커가 빤딱빤딱 거리더라고요..

496앞에 용그림인가는 추억에 없어서..

여분 가슴판이 있길래 덮어씌웠습니다.

엠페러보다는 부메랑이 저에게는 더 친숙해서 이름 적는것도 생겼겠다..

부메랑으로 네임을 넣어봤습니다.

어디서 걸어서 전시한게 생각나서 걸어서 찌거봤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제 추억의 제품이라 가동은 잘 안하겠지만..

(요즘 RC카도 있어서.. 직진만 하는 장난감은 논외라 생각. )

볼때마다 기쁠듯..

[켈룩.]

댄싱돌을 구하고싶었는데 타미야매장에 후속제품인듯한 디자인의 제품이 있어서 구입해봤지만
만들어보니 댄싱돌 느낌이 리어윙쪽 말고는 별로 나지를 않더군요.

[레칼]

후속제품이라고 나온 것들도 기존 제품과 틀만다를뿐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가끔 앞바퀴 뒷바뀌 빠지는 모터가 중앙에 있던게 있던데 그건 너무 추억과 달라서 패스..
그리고 그건 도색도 심하게 필요해 보이더라고요.. 기존제품이 역시나 좋죠..
댄싱돌도 기존제품 다 팔더라고요.

[켈룩.]

샷시형태는 별로 상관하지를 않는편이구요.
덴싱돌이 있는곳 출처좀요 헉헉!!

[타이얀]

섀시는 옛날과 참 많이 달라졌어도 예전 제품이 계속 나와주니 저도 몇개 사놨습니다..만

아직도 박스체.. 그래도 사놓고 보니 흐믓하고 좋습니다

[기가렌샤]

블랙모터에 고양이그림 그려진 배터리 끼면 주위에서 우와- 하던 시절이..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