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가능성의 짐승! 메가미 디바이스x건프라(스압)

[ㄱ ㅅ]

!?!?

감사합니다.

조립하다가 별생각없이 찍어올린건데

여러 유저분들이 보고 즐거워해주신것 같아서 저도 기분좋네요

감사의 의미에서 앵콜극장을 준비해봤습니다

(맨 밑에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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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전에는 메가미 2탄 호넷을 주제로 글을 올렸었는데

이번엔 메가미 1탄 스카우트와 hg 발바토스의 사진입니다.

스카우트를 만들다가 팔다리 조인트 구조를 보고 건프라와 바꿔끼워도 딱 맞을거같아서 조합해봤습니다 

"잠깐 와보라고? 뭔데?"

팔다리 셔틀 등장(...)

 "내놔"

"당신 누구야, 크헉!"

합체, 배틀모드(가칭)!

팔은 숫핀이 짧아서 가동시 빠지는 감이 있지만 고정은 괜찮게 되고 다리는 자기것인듯 딱맞습니다 

아무런 개조도 필요없네요

 당연히 건프라가 들수 있는 무기들도 들수있습니다

아마 가장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ms걸일듯 싶네요 

잘 어울리는군요

소체(몸통)도 좋아서 원본 발바토스보다 큰 폭의 가동이 가능합니다

 "잠깐! 어딜보는겁니까?" 

 ...발바토스의 파츠들이 잘 어울리는지 보고있지

"...아닌것 같은데" 

   충실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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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 진정한 가능성의 '짐승'>

"내 팔다리 돌려줘..."

"!!"

이번엔 발바토스가 변신할 차례

등장! 저 도도한 자태!

신이여 제가 무엇을 만든겁니까

다른몸 같은포즈 

섹     도

시     발

의외의 조합하는 맛이 있는 메가미와 건프라였습니다

다음엔 노벨건담을 만들어서 붙여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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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기념 앵콜극장>

철혈의 오펀스-제49화 '맥길리스 파리드'

"승부를 내자! 가엘리오!"

"바라던 바다, 맥길리스!!"

 "가엘리오, 내 앞길을 막는다면..."

"이번에야말로 죽여주마!(샤방♡)"

"맥길리스, 네 눈에는 내가 보이지 않는다, 네겐 내 말이 들리지않는다." 

 "나를 봐라!! (키랏☆)"

"아인! 내 모든걸 써서 맥길리스의 모든걸 빼앗아다오!" 

"그거다 가엘리오, 너의 힘을 더 보여봐라!"

"저들을 봐라, 순수한 힘만이 빛을 발하는 무대에 놈들은 압도됐다"

"아니다, 이건 네가 믿는 힘과는 다른것이다!"

철혈 49화 보면서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루리인 그랜드현우]

뭔가 데자뷰같은 기분이..........

[진정한루리인 그랜드현우]

찾았습니다.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82/read/30571534

[ㄱ ㅅ]

아 이게있었죠
그러고보니 비슷하네요 프암걸도 hg랑 호환성이 좋은가보군요

[기가렌샤]

아니 잘 보다가.. 밑의 발바토슼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

[제브리츠 MK.II]

띠용!?

[시이링]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이미 정신이 나간 회원입니다.)

[꾸냐앙+]

섹 도
시 발 이한마디로 정리가 되네요

[ㄱ ㅅ]

한단어로 요약이 되네요

[호구왕림히스]

발바 짤에서 빵 터졌네요... 엄청나군요...!

[비겁한]

이것이 철혈에서 나오는 위험한 나노 수술
아뢰야식인가?

[유영하는 해파리]

발도토스 ppr이군![납득!]

[ㄱ ㅅ]

...우리는 ms걸이라 하면 보통 왼쪽을 생각하지만
사실 진정한 ms걸은 오른쪽일지도 모릅니다

[805전경대]

의외로 빌바토스가 잘 어울렸다고 한다

[BUSTERS-REVIN]

잘 보다가 마지막에...

[Chiari]

신이여 제가 무엇을 만든겁니까?
악마보다 더한 악마를 만들었구나

[PRL412]

후편이 살렸네요(?)

[프로네타리우]

섹도
시발
ㅇㅅㅇ...

[극극심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루리인 그랜드현우]

우와 안그래도 오른쪽 갔는데 추가된 내용 보니까 2중으로 오른쪽 보내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킄;;;;;;

[오오조라 아카리]

어째 이런 일이

[은빛비상]

무슨약을 하면 이렇게 될수 있죠?

[ceramic]

혼란하다 혼란해!

[도꼬데모이쇼]

히잌

[파높파노]

ㄷㄷ

[바보미니]

색 도 시 발 .

[루포누볼라]

오른쪽에서 보고왔는데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Quanta]

음.......따봉.... 것보다 혼돈의 카오스..

[가라나티]

오른쪽에 있길래 별 생각없이 클릭했는데....그곳은 마굴이었다...

[Dream_Seeker]

?!?!?!

[다크로멘서]

마지막이 특히 인상적ㅋㅋㅋ

[주시자의 눈]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소브]

잘보고 갑니다.
(개그짤 보다가 순간 범블비의 찰진 대사가 그리워졌어..)

[YogaFrame™]

빔샤벨 똥꼬에 꽂고 좋다고 웃었던 나는 아직 풋내기였구나

[ClessAlvein]

합체, 배틀소녀~가칭!(효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