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설정)
아무로레이와 애너하임 사의 합작품
고속 기동, 고연사 위주의 운동성 위주의 아무로 설계사상이 잘 반영된 설계였지만.
애너하임 엔지니어들은 고화력, 중장갑 시대 ms 전을 걱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HWS(헤비웨폰 시스템)을 뉴건담을 건조하며 같이 준비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샤아의 사자비가 고화력, 중갑갑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어 HWS 장비가 시급하다고 판단하였지만.
하지만 에너지 팩 추가장갑과 추가 보조 슬러스터는 완성되었지만
정작 HWS 무기들(고화력 라이플 과 헤비웨폰 실드) 이 미완성인 상태 였다.
그래도 애너하임 엔지니어는 HWS 에너지 장갑팩이라도 끼고 나가라고 아무로레이에게 주장하였다.
아무로 레이는 HWS무기 조차 완성 되지 않았는데 추가 장갑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고기동이 더 중요하다고 이견이 충돌 되었고
애너하임 엔지니어들은 HWS 에너지 장갑팩을 끼고도 고속기동 할수 있는 제안을 하였다.
발 부분의 HWS 추가 슬러스트와 뉴건담 원래 무기들( 하이퍼 바쥬카, 핀판넬 3기)를 제외 하고 HWS 에너지팩을 다는 안이었다.
사자비의 고화력 무기들을 한대라도 버틸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고 아무로레이는 이 제안을 받아 들인다.
그리고 테스트 중간에 장비를 달지 않고 도망가버린다. ...
라고 HWS 만들다 귀찮아진 프라모덜러가 만든 날림날조 설정
(폰카라 추후에 디카로 찍고 다시 또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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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그러고보니 닮았네요 | 17.08.21 1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