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메라 주의, 마감제X
먹선을 넣고 아스칼론이 돌아왔다!
예전에 제작한 아이작 건담의 2호기로 근접전 위주의 무장들을 장비하고 있다.
근접무장이 많은 이유는 파일럿의 특성과 1호기와의 팀 전술을 위했던 걸지도....?
*아스칼론이란?
성 제오르지오가 드래곤을 쓰러뜨린 후에 숨통을 끊을 때 사용한 펄션종류의 검
(정보출처-나무위키)
펼션이 묵직한 듯한 느낌의 검이라서 그런 느낌의 대검을 들려주자고 생각해서 GN버스터 소드를 들려주었습니다.
쓰로네 쯔바이의 GN버스터 소드를 색을 봐꿔서 들려줬어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옵션장비를 전부 부착시키고 정면샷을 찍어 보았습니다.
옵션장비를 전부 부착시키고 뒷면샷을 찍었습니다.
옵션 무장을 해제하고 정면샷
옵션 무장을 해제하고 뒷면샷
그리고 등의 태양로도 메탈릭 그린으로 부분 도색을 해노았습니다.
그리고 팔에 더블오의 태양로를 붙여서 더블오의 무장들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결합을 해놓았습니다. 원래 퍼티로만 붙이려했는데 잘 붙지 않아서 그냥 수지 접착제로 붙여버렸습니다.
더블오의 태양로 덕분에 오라이저의 날개도 달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태양로의 뒷부분을 저렇게 파놓아서 더 개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빌더즈 파츠라던가 빌더즈 파츠나 빌더즈 파츠같은 것들을.
1호기와 동일하게 라이저 유닛을 사용하는게 가능합니다. 참고로 색상만 다르지 기본 기능은 같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은 라이저 유닛을 GN필드로서의 기능을 주로 사용합니다.
무장들 입니다. 라이저 유닛 2개, GN 카타르, GN 쉴드, GN 소드 II 숏, GN 버스터 소드가 있으며,
사진에는 나오지 않은 GN 소드 II와 팔에 붙어있느라 못나온 GN 빔사벨 2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GN 버스터 라이플에는 허리에 마운트가 가능하도록 스사노오의 파츠를 잘라서 붙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의 구슬동자 클리어 파츠는 메탈릭 그린으로 도색해 주었습니다.
GN 카타르의 마운트 락 입니다. 원래는 무릎에 달려 했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그냥 정강이로 옴겼습니다.
3개의 GN 드라이브 찍어놓았습니다. 참고로 트윈 드라이브 시스템 같은 건 없습니다. 뭐라고 태양로가 3개면 트리플 드라이브가 아닌건가!
저기 살짝보이는 구멍의 안도 메탈릭 그린으로 도색했습니다.
허리 스커트는 더블오의 것으로 변경해 줌으로서 개조에 수월하도록 했습니다.
다리에 GN 카타르는 기습적인 발차기로 적을 긋는다는 설정을 넣었습니다.
무장들을 전부 장착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1호기와는 조금 다른 느낌 입니다.
뒷면 입니다.
GN 버스터 소드를 들고. 용자 검법은 못하겠더군요. 죄송합니다.
머리를 찍어 봤습니다. 안테나에 흠집은 도색 실패로 지우다가 생겼습니다.
1호기와 같이두고 찍어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호기 아이작 링크: http://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82/read/30570702
2호기 아스칼론 미완성 링크: http://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82/read/3057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