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만든 두녀석 입니다.
마징가는 정말로 만족스럽네요.
구판킷이라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그냥 구판킷이네요
어떻게든 멋지게 포즈 잡고 싶은데 안돼요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는 쉴드 고정방식이네요
가동이 구려서 사실 스탠딩이 제일 나아요
사실 전혀 관심없던 놈인데 안좋은 의미로 인기가 많아서 궁금해서 샀습니다
용자같은 얼굴 하나는 마음에 들어요
알렉스 런너를 고대로 가지고 있어서 머신건이 남네요
정말 이해 안되는건
라이플에 돌기는 있는데 막상 손에는 돌기를 끼울 구멍이 없어요
그냥 덜렁덜렁거려요
그래 그 총이 차라리 낫다
왜 다리를 벌릴수가 없는거니
빡침
빔샤벨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죠
더 이상 구릴수가 없는거죠
간다, 갤럭시 베기!
퍼건을 물리쳤다!
트와일라잇 액시즈 끝!
사실 프로포션 자체는 마음에 들어요
구판킷이나 다름 없으면서 1500엔 받는게 어이없을 뿐이죠
스탠딩 하면 보기 좋습니다.
제 2의 몽둥이
알렉스나 살까..
스커트도 만든놈 머리가 궁금한 가동
세우는게 제~일 낫습니다. 이게 레알
세련된 맛은 있죠 보기에는....
헤드 교체
안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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