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이아입니다.
두번째로 완성한 베르세르크에 조드 버스트입니다.
나린 원형입니다.
이번 작업은 이전과 다르게 전투직후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전투직후의 긴장감과 땀, 피들...
베르세르크는 이런 맛이 있어야... ㅎㅎㅎ
간단한 제작기입니다.
저는 아크릴물감을 붓으로 도색합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 하시는데 그냥 ! 일반적인 알파아크릴물감을 주로 씁니다. 비비드 물감이랑 쉴드, 신한 국내 아크릴 물감을 쓰는데
아무런 이상없습니다. ㅎㅎㅎㅎ
하얀색은 젯소입니다.
보통 서페이서를 뿌리시는데...
프라이머역활을 하는 젯소가 필요합니다.
어깨 갑옷입니다. 이전과 색상을 다르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크릴 붓도색은 금속질감 내기 힘들다는 분들이 있으신데... 생각보다 쉽게 나옵니다.
피도 좀 그리고 갑옷에도 좀 그렸습니다.
이런식으로 붓도색 합니다.
그럼 완성사진들입니다.
다음은 세부 사진입니다.
이번 포항에 펀펀만화축제에 전시했던 작품입니다.
아크릴 붓도색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디오라마제작에 궁금하신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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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자주 확인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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