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가볍게 프라를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처음부터 MG 하이뉴 Ver.ka + 풀 무장팩?을 추가로 시작..
다음은 멀 만들어볼까 하다가 눈에 들어온게 프암걸이었습니다.
처음엔...이게 이 삽질의 발단과 증식이 될줄 몰랐습니다-_-;;;
진라이 인디고, 흐레스벨그, 피규어 재팬 한정 바제랄드까지는 기본 조립 + 먹선 + 습식 데칼 + 무광 마감 까지만 했었는데..
욕심이 생기더니 스틸렛은 처음으로 도색이란걸 시도해 봤습니다.
(아크릴이 냄새가 덜 나서 이것저것 조사+주문해서 시도하는데 상태가 영;)
잡설이 많았습니다만...첫 도색이다보니 붓질 자국에 도색이 엉망이네요;
(아직 데칼 + 마감제도 해야하지만...도색 자체에 대한 조언도 듣고 싶어 올려보기도 합니다^^;)
[여담]
프암걸 : 진라이 인디고 → 흐레스벨그 → 진라이(기본형 붉은색) → 피규어 재팬 한정 바제랄드, 스틸렛, 고우라이 10식 ver, 아키텍트
MSG 기간틱암즈 일본 아마존 한정
* 그외 예약 : 흐레스벨그 아테르. 이노센티아 blue ver
도색 안한 나머지가 차라리 나아보이는 ㅠㅠ
아직 조립도 안한 진라이(기본형), 고우라이, 아키텍트, 기간팀암즈 일본 아마존 한정...은 언제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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