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체입니다.
역시나 구매계획은 없었으나
엑시아, 듀나메스, 큐리오스도 구입했고
나드레까지 구입했기 때문에
의무감에 바체도 구입했습니다.
뒷부분은 씰이 많이 들어가는데
회색으로 도색했습니다.
뒷스커트 가운데에 회색은 씰입니다.
깨끗하게 도색할 자신이 없어서 씰로 때웠습니다
매인 카메라에 검정 씰은 딱 맞지 않네요
GN캐논의 회색역시 도색
얼굴의 색분할은 좋습니다.
시드포징
00년대 프라임에도
관절강도가 좋습니다.
빔사벨 포징
초기 더블오 프라에는 빔파츠가 안들어있었죠
빔사벨 규격이 달라져서 매우 당황스러웠죠
서브그립을 이용한 포징
GN필드 기믹도 들어있습니다.
내부는 금색으로 도색했습니다.
금색 마커 참 좋아요
전탄발사 포징
박력이 참 좋습니다.
곳곳의 회색역시 도색입니다.
골반이 볼관절이고, 다리가 두꺼워서
역동적인 포징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그 외에는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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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그런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 17.05.22 23: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