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사자비 버카에 (http://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82/read/30572065) 이어 두번째 녀석 입니다.
여전히 초보티는 팍팍 나네요..ㅋㅋ
심지어 이번에는 실수도 많이 했어요.. 마감제 덕지덕지에다가..
클리어파츠위에 그냥 뿌려서 뿌얘지고..ㅠㅠㅠㅠ되돌릴 방법이 없을까..ㅋㅋㅋㅋㅋ늦은후회..
왼쪽어깨 뒷면 데칼은 90도 돌려서 붙여섴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기네요.
디오리진 ,버카 ,3.0 ,2.0 중에 뭐 먼저 살까 고민하다가
해치오픈땜에 먼저 샀어요
근데 해치가 닫아놓으면 잘 안맞는 느낌적인 느낌.. 사포로 갈아볼까 했지만 괜히 잘못건드렸다가 후회할까봐 그냥 열어 놓으려고 안건드렸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 데칼 붙이는걸 재밌어하고 덕지덕지 한게 좋아서 사제데칼 구입한거로 라인데칼도 좀 추가해 봤어요. 발바닥이랑 방패
그리고 곳곳에 추가데칼..ㅋㅋ 도색을 할 여건도 안되고 실력도 모자라서 데칼로 디테일업하는 수준입니다..ㅋㅋ 자기만족중..ㅋㅋㅋㅋ
보잘것 없는 사진 몇장 나갑니다~
문제의 왼쪽어깨 데칼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봐도 참.. 웃기네요 ㅋㅋㅋㅋ
처음 가조립할때는 괜히 샀다 싶었는데 데칼 붙이고 마감제 올리니까 아 정말 사길 잘했다 라는 녀석이네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제 3.0이랑 디오리진도.. 사야겠네요..
이 다음에는 뉴건담 버카와 하이뉴 버카 준비중입니다 +_+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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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4.30 18: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