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1 아스트레이입니다.
건담은 아니지만 건담해드라 구입했습니다.
뒷부분 버니어에는 씰이 있지만
회색으로 도색했습니다.
양산형이지만
아스트레이의 느낌은 그대로 입니다.
몇개 더 사서 골드, 블루도 만들까 고민중입니다
시드포징
허벅지 관절이 참 이상하게 설계가 되었습니다.
과도기적인 설계인데,
축관절임에도 볼관절과 비슷한 가동성입니다.
빔사벨 포징
허리 가동성도 별로이지만
어깨 폴리캡에 파츠를 끼위서 어깨 가동성도 별로입니다.
대함도 포징
대함도화 거치대는 흰색 통짜라 도색이 필요합니다.
유격에 맞춰서 끼우는 거라 도색층이 벗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ㅡ1 아스트레이의 대표 무장이죠.
똥폼
쉴드에 빨강은 씰입니다.
지금 관점에서 제품의 품질은 보통이지만
그렇다고 비추할 정도는 아닙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테트론 씰도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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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대거나 슬롯트 대거가 양산형 에일같은 느낌이죠 ㅎㅎ | 17.04.09 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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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급 1/144가 나온지 근 10년만에 정식 HG로 발매가 된 모델인데 과연 HGCE로 나올까요? | 17.04.10 02: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