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안 만들줄 알았던 미니어쳐 모형을 만들어 봤습니다.
전체적인 제작 사진은 없습니다.
중간중간 찍은 사진만 있네요.
이전 풀을 심었던 모형보다 쉬우니 추천합니다.....292개
내부에 카탈로그 사진을 보니 여성들도 쉽게 할 수 있어 보이네요.
남자친구 분과 함께 해도 좋을 듯합니다.
디테일이 잘 살아있는 피아노 입니다.
건반과 의자도 보면 이쁩니다.
소리도 나게 만들고 싶네요...
첼로인지... 뭔지는 모르겠네요.
크기 비교입니다. 예전에 대만에 러버덕이 왔을때 세븐일레븐 한정 라이터입니다.
완성 사진입니다.
이 모형은 아는 지인분께 선물로 보내려고 합니다.
가성비 좋은 모형입니다.
만들고 보니 정말 이쁘네요.
다음에도 좋은 모형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건 어디 붙어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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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닙니다... 인쇄되서 그런 고난이도 작업은 없어요... | 17.03.06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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