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레긴레이즈 줄리아 도색/먹선/데칼작업 했습니다.

[adoru0083]

발 끝에 다는 칼날은 사진 다 찍고 나서 보니 안달았더군요..

뭐 사실 마음에 안드는 요소인지라 안끼워도 별 차이 없어보이네요.

헤드는 시아퀀터 페이스 이식.

데칼은 적당히 남는 RG 스티커들 붙여줬습니다.

색이랑 페이스만 바꿨는데 이미지가 많이 차이나네요.

레긴레이즈 줄리아는 철혈킷중 정말로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됩니다. 

HGUC에서 이정도 볼륨 나오려면 2천엔은 기본일텐데.. 1500엔이라니..

작품은 점점 막장으로 가고 있지만, 프라는 까면 안될듯..

[MainGoja]

전용기같은 느낌이 물씬..

[푸르손]

볼수록 가베라 테트라 카이 처럼 보이네요.

[CLUB G]

고노 모비루스츠와 에노하이무 에레쿠토로니쿠스, 세분스타아즈노 데-쿄우데 오오쿠리시마스.

[매생러브포에버]

이 모빌슈트는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세븐 스타즈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lks-0]

작품은 노답인데 기체 디자인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