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여고생쟝 진심 팔씨름인거시에요

[메이드 라미]

오늘도 처묵처묵하는 와중에

홈시어터 세트에 눈독 들이고 있는 히비키

그 후 체육관에서 열리는 뜬금없는 팔씨름 대회!

올ㅋ 팔씨름(암 레슬링)만으로 상금이 10만엔?

자 여기 팔씨름 세트!

운동에도 도움이 된다구!

이내 연습게임 삼아 한 판

여고생 히비키 VS 친구 아야카

자 그럼 시 ㅈ ㅏ ㄱ......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누구냐 넌!?

친구를 1초만에 압살시킨 히비키

훗..... 그렇게 나왔단 말인가

그 모습을 보더니 여고생한테 도전장 내민 트레이너

자 그럼 연습경기 두번째 시합

여고생 히비키 VS 트레이너 마치오 씨!

뭣이!?

내 진심 파워에도 안 넘어간다고!?

역시 파워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서 히비키의 완패.

그런데

마치오 씨?

「 꽤 하는 걸 사쿠라 양....... 」

마치오 씨조차도 잠깐 진심을 낼 정도의 히비키의 괴력(......)

그리고 대회 당일!

참가자 수가 적어 바로 결승전에 오른 히비키

그리고 그녀의 상대는

러시아 출신의 선수 지나 보이드!

일단은 유경험자에 히비키와 동갑이라는 모양.

우와! 무슨 이유라도 있어서 상금을 노리는 건가?

러시아에서 일본까지 오니 비싸서 여비로 좀.......

여고생 히비키 VS 러시아 출신 유경험자 지나 보이드

자, 그럼 준비. 시작!

 10만엔은 내꺼다아아아아아아앗!

엗!?!?!?!?!?!?!?!?!?!?

이론으로 똘똘 무장한 팔씨름 유경험자를

한순간의 일격으로 처바르는 히비키의 괴력

역시 탱크의 1/3의 힘을 가진 여고생인가(.....)

너가 팔씨름 짱먹어라.

[폭풍사이클론]

오죽했으면 해외의 몇몇시청자들은 히비키를 '원펀걸'이라고 부르고 있던...

[나노크림]

2화의 그 장면이 임팩트가 있긴 한가 보네요

[암흑요정]

일단 세계를 노리는 펀치력의 여고생.

[optin]

많이 먹고 저 몸매인 이유가 있다.

[보라빛의 은시계]

사스가 여장한(J) 권왕(K)

[고룡 2nd]

이쪽이 더 약해보이는건 왜지

[아쿠시즈주교]

좀있음 쿠레일족이 눈독을 들이겠군

[스로]

근데 마치오 저 녀석은 오즈 교수의 복수를 하러 출전 안 하나? 보니까 제자 중 하나 같던데.

[REFEELª]

신교대 복무했었는데 근돼는 둘째치고 돼들 파워가 장난 아님
마르고 근육좀 있는애들도 타이어 달아놓고 구보 뛰라고하면 핵핵대는데 돼들은 지구력은 없어도 훨씬 덜 힘들어하는게 보임

[카야노아이남편]

그뉵그뉵

[암흑요정]

바키의 배다른 여동생이라고 해도 믿어버리겠어.

[Feed]

근육트레이닝 만화 등장인물 소개에 왜 쓰리사이즈가...?

[라제DmC]

갑자기
분위기
켄간 아슈라

[Y.Ginko]

보다 보니 느끼는 건데 얘가 운동할 당위성이 있나?

[지나가는 경찰서장]

다이어트 때문에 하는건데 그만큼 처묵하다보니.

[ほのクマ!!]

그분도 맘에 들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