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의 응딩이로 시작하는 달링 인 더 둔부키스
정말이지 발칙한 탄력입니다
스판 속으로 보이는 골 사이의 빈 부분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
오늘 여러가지 충격을 줬던 파일럿 슈트
코드기어스의 붉은 혜성이 생각나는 탑승포즈
그리고..
!!
무려 응딩이가 조종간 입니다 여러분
이 세계의 기술자들은 엉덩이 성애자가 분명합니다
남자 파일럿은 이런 절경을 보고 로봇 조종을 하는거군요
리비도가...들끓는다...
무려 모의훈련용 기체에도 엉덩이를 달아놨습니다
왜??
아마 이 애니에서 엉덩이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 같군요.
성욕이 폭발하는 10대 남자 파일럿들이 익숙해지라고 만든 것 같기도 합니다.
용도가 굉장히 다양할 것 같죠?
1화와는 달리 제로투와 타지 않으니 프랑크스를 움직일 수 없는 히로
이런 절경을 보니 못 할 만도 합니다
집중이 안되잖아요
참교육에 나서는 이치고
리비도가...
사람 엉덩이만 보여주면 섭하죠
트리거는 무언갈 확실히 보여줍니다
오오
오오
박진감 넘치는 엉덩이
결국 엉덩이를 보고 참지 못해 엉덩이 납치를 시전해버렸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애니에요 선생님..
움직이는 미쿠 응딩이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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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성애자로선 참 좋은 애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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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간은 크고 널찍해야 운용이 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