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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에반게리온] 0. 우리들은 무엇을 해석하려 했는가?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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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봉하고, BD도 오고 나면, 리뷰는 아니고 간단하게 설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취지로 길지 않은 글 쓸 것 같구요. 신극장판 완결 후에, 언젠가 반드시 그 리뷰도 들고 오겠습니다. '언젠가'는 아주 훌륭한 말이네요. 여기 댓글은 항상 확인할 것이니 궁금한 것, 하고 싶으신 말씀 다 어느 글에든 아낌 없이 해 주시구요. 에바 리뷰 솔직히,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행복했습니다. ^^/ 여러분 덕분입니다. 그리고, 땡스 투 목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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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로 아쉽지가 않군요... 왜냐구요? 다음 신극장판에서의 엄디저트님 리뷰가 아직 시작도 안했고, 언젠간는 나올테니... 오히려 더 기대가 되는군요 ^^
13.03.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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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분글은 추천해야 마땅함!
13.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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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에바에 대해서 상업성은 인정하지만 설정장난이거나 감독의 계략(?)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으로 인식해왔었는데 엄디저트님의 그동안의 글들은 보면서 많은 노력과 고민을 담은 작품으로 인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작품에 대한 호불호를 차치하고서라도 여러모로 세심한 노력이 깃든 썩 괜찮은 작품임을 환기시킨것만으로도 엄디저트님의 그동안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은거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님은 개도에 성공했어요 짝짝짝!!! 아직까진 루리웹안에 갇힌(?)글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 인터넷의 바다에 둥둥 떠다니면서 에바에 대한 재평가의 좋은 디딤돌이 되겠지요. 에바에 대해 말도안되게 까는이들에 대한 좋은 무기도 되겠군요ㅋㅋㅋ 암튼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런게 진정한 덕력이군요 ㅎㅎ
13.03.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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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이 계속되는 이야기인 것처럼 엄디저트님의 글도 영원히 반복되는 군요. 이 0번 글이 가장 마지막에 위치해서 다음 글이 우리들은 무엇을 해석하려는가의 1번글이군요. 맞추었다면 절 달로 보내주세요~
13.03.0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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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Q 개봉하고, BD도 오고 나면, 리뷰는 아니고 간단하게 설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취지로 길지 않은 글 쓸 것 같구요. 신극장판 완결 후에, 언젠가 반드시 그 리뷰도 들고 오겠습니다. '언젠가'는 아주 훌륭한 말이네요. 여기 댓글은 항상 확인할 것이니 궁금한 것, 하고 싶으신 말씀 다 어느 글에든 아낌 없이 해 주시구요. 에바 리뷰 솔직히,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행복했습니다. ^^/ 여러분 덕분입니다. 그리고, 땡스 투 목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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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훌륭한 말은 절대 사라지지 않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3.03 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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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으어 ㄷㄷ | 13.03.03 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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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이 계속되는 이야기인 것처럼 엄디저트님의 글도 영원히 반복되는 군요. 이 0번 글이 가장 마지막에 위치해서 다음 글이 우리들은 무엇을 해석하려는가의 1번글이군요. 맞추었다면 절 달로 보내주세요~ | 13.03.04 0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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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를 처음봤던게 고1때였고, 엄디저트님의 글을 접할때까지 저는 에바를 쓰래기 오타쿠 에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에바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며, 이런 좋은 에니를 접했고, 좋은 해석글을 접했다는 경험이 무엇보다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신 엄디저트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 13.03.05 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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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항상 잘 읽었습니다! 그 '언젠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13.03.11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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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13.03.15 1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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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정말 감동적인 리뷰였습니다. 계속 곱씹어 보기위해 다시 들리겠습니다. '언젠가' 책으로 발간 해주신다면 두 권 사겠습니다! | 13.03.15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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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짝짝짝짝(소름) 어제 이 글들을 발견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데 12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아직 덧글도 다 못 봤는데 덧글은 아껴두었습니다. 한번에 다 읽느라 지치고 졸리고 배고프고 해서 시간이 더 걸렸는데요 너무 방대한 양의 정보와 심도있는 의미들이 지속적으로 끊임 없이 나오다 보니 뇌 공간이 부족해서 피곤한 느낌 이였습니다만 꼭 새로운 엄디게리온 소설을 읽는 느낌까지 들 정도로 신선한 느낌도 들고 끝에는 그때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까지 진하게 느끼게 되었네요. 처음 읽을 때 부터 느낀거지만 이런건 책으로 내야 된다고 생각해요 가능하면 개그폭발 덧글(죽은 제2레이의 모습은 하혈겐도???!!)까지 내용에 녹여서 편집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데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란 사견입니다. 이미 훌륭하지만요 ^^;; 읽는 시간투자 만으로 이런 감동을 접하게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헤헤 | 13.03.16 0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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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3.20 0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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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정말 단편으로 사서 읽고 소장하고 싶을만큼 진지하고 열정적인 살아움직이는 사고를 느꼈네요. 엄디저트님은 에반겔리온의 가장 훌륭한 관객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언제까지나..' 기대하겠습니다. ^^ | 13.03.20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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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눈물이...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3.21 2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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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이 리뷰를 느긋하게 곱씹어보다가 어느날 깜짝선물처럼 뿅하고 리뷰가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 | 13.04.01 1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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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에 답글 다신 모든 분들께도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잊지 않겠습니다. | 13.04.01 1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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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집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해요! | 13.04.18 0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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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vEM4wny1RL4 이 동영상보다 훨씬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3.04.23 1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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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로긴 안했을땐 귀찮아서 추천 안누르는데 첨으로 추천누르려고 로긴함 | 13.04.23 1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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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로!!!!! | 13.04.23 2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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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읽었습니다 오늘 큐 보러가기전에 문득 생각나서 처음부터 쭈욱 달리고있는데 먹먹하네요.. 이번 BGM은 개인적으로 Fly me to the moon 의 수많은 버젼 중에서 olivia 버젼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버전입니다. 다른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실례일 것 같아서 그저 감사하다는 말만 남기고 갑니다. | 13.04.26 1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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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번에 에반게리온 Q 신극장판을 보고나서 엄디저트님의 이전 글들을 정주행하니 새삼스럽게 다시 한 번 감동하게 되네요. 저도 에반게리온을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접했고 그 때는 그저 로봇이 싸우고 가끔씩 야한 장면이 나오니까 혹해서 봤는데.. 나이를 먹고 사고의 깊이가 깊어지다보니 이 작품의 무게가 느껴지더군요. 작품이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철학적 물음, 곧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엄디저트님의 의견과 그 통찰력에 대해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 리뷰글도 좋은 출판사와 만나서 책으로 나오길 희망합니다. 책장에 한 권쯤은 있었으면 싶네요. | 13.05.02 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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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덕분에 초딩때 알게된 에반게리온, 10여년의 덕질에 뭐라 말씀드려야 할까요, 엄선생님께서 조각칼로 다듬어 주신느낌입니다.. 급도 국내개봉했는데, 글로나마 다시한번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5.12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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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어마어마한 리뷰 잘 읽었습니다. 나름 에바 티비판 극장판을 서너번 이상 봤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움의 연속이었네요. ^^ 좋은 리뷰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이기회에 다시한번 에바를 싹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 13.05.16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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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글입니다. 한 두번 읽고 넘길 글이 아닌 것 같네요^^ 에반게리온이라는 작품이 그렇듯이, 엄선생님의 리뷰는 단순히 작품 분석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인생을, 현실을 조명한 리뷰인 것 같습니다. 에반게리온이라는 작품을 처음 본 지 6년이 되가는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게 될 작품인만큼, 엄선생님 글도 계속해서 보게 될 것 같네요. 진심으로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아니 행복합니다!!!! | 14.03.19 0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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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디저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 | 17.01.04 2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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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디저트
새해에 멋진선물 받고갑니다. 노고와 열정 존경하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2.01 00:42 | |

(IP보기클릭)110.70.***.***

링크링크
감사합니다 | 19.07.14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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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역시 이분글은 추천해야 마땅함!
13.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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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3.03.03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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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늬건 ㅋㅋㅋ
13.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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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ㅋㅋㅋㅋ | 13.03.03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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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지금까지 잘봤습니다. 닥치고 추천
13.03.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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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 13.03.03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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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
13.03.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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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ㅋㅋ 감사합니다. | 13.03.03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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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오브 에바에 보면 '혼의 루프란' 이라는 곡이 있는데요 이 곡이 에반게리온이 루프물 이라는걸 어느정도는 암시(?) 한다고 생각하는데 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13.03.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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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그걸 노리고 작사를 한 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지나고 보면 그런 것도 같아요. 어떨까요, 신판은 정말 루프 맞을까요? ㅎㅎ | 13.03.03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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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의 루프란은 루프물이 맞는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신 극장판에선 그 루프를 끝내기 위해 있는거겠죠. 에반게리온이 정말 많이 나오긴 했으니까요. | 13.03.03 0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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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작품이 나오지 않는다 해도 그 루프는 계속 될 겁니다. 태양이 있고 달이 있고 지구가 있는 한... | 16.02.13 0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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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리플 후감상
13.03.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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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3.03.03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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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로 아쉽지가 않군요... 왜냐구요? 다음 신극장판에서의 엄디저트님 리뷰가 아직 시작도 안했고, 언젠간는 나올테니... 오히려 더 기대가 되는군요 ^^
13.03.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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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ㅎㅎㅎㅎ 또 봅시다! | 13.03.03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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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되는 동안 정말 재미있는 칼럼 같은 일기가 아니였나 싶은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정말 재미 있었고 간만에 다시 덕력이 상승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한 작품에 이렇게 진지하고 진중하게 파고 들어 본적이 있었던가 싶은 그러면서 그만큼 재미도 보장되는 좋은 글이였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13.03.0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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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3.03.03 0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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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에바에 대해서 상업성은 인정하지만 설정장난이거나 감독의 계략(?)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으로 인식해왔었는데 엄디저트님의 그동안의 글들은 보면서 많은 노력과 고민을 담은 작품으로 인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작품에 대한 호불호를 차치하고서라도 여러모로 세심한 노력이 깃든 썩 괜찮은 작품임을 환기시킨것만으로도 엄디저트님의 그동안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은거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님은 개도에 성공했어요 짝짝짝!!! 아직까진 루리웹안에 갇힌(?)글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 인터넷의 바다에 둥둥 떠다니면서 에바에 대한 재평가의 좋은 디딤돌이 되겠지요. 에바에 대해 말도안되게 까는이들에 대한 좋은 무기도 되겠군요ㅋㅋㅋ 암튼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런게 진정한 덕력이군요 ㅎㅎ
13.03.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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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로 이 리뷰에 대한 미련은 남기지 않으려 합니다. ㅎㅎ 항상 힘이 되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요. ㅎㅎ | 13.03.03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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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 기다리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애니메이션도 어지간해선 완결이 나야 감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리뷰글은 도저히 완결을 기다릴 수가 없었네요. 간만에 4쿨 정도 되는 애니메이션을 본방사수해서 본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엄교수님과 다른 애니메이션으로 만날 수 없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 '언젠가'를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おめでとう
13.03.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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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와 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연재 리뷰 쓴다는 게 정말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죠?(ㅋㅋㅋ) Calisto님의 다른 리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_^ | 13.03.03 0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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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극장판 글..을 손꼽아 기다려야겠군요. 예전에 보지 못했던 여러가지 것들을 엄디저트님 에반게리온 리뷰를 통해서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의 의미로 오늘도 역시 추천..!
13.03.0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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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13.03.03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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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번 연재될 때 어찌어찌 보게됐는데 답글을 처음 붙이네요 좋은 글 정말!!!!!!!!! 너무!!!!!! 잘 읽었습니다~^^ 몇달간이었지만 우울한 회사생활을 즐겁게 해준 글이네요 연재 중에 에바를 싹~ 다시 보긴 했는데 연재 종료하셨으니 다시 또 봐봐야겠어요 이렇게 숨겨진 것들이 많을 줄은 상상도 못했었네요~ 긴 기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13.03.0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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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제 글이 즐거움이 될 수 있었다니, 감동인데요? ㅎㅎ | 13.03.03 0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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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절한 순간에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들으며 후기를 보자니 아쉬움을 금치 못합니다. 더이상의 어떤 찬사가 필요 하겠습니까. 장장 3달 넘도록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로 루리웹은 엄선생님한테 뭐라도 해드려야 합니다;;
13.03.0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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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리뷰 초기 때 거의 한 달을 옆에 베스트 라인에 끼워 주셨답니다. 부담이 그냥 ㅋㅋㅋ 루리웹, 잊지 못할 겁니다. 사랑합니다 지니놘. ㅋㅋㅋ | 13.03.03 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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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문장을 보니 리뷰마저 루프로 만들어버리는 엄디저트님이네요. 그동안 수고하셨고 신극장판이 담긴 진정한 차후의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혹여나 그 신극장판 리뷰는 구작처럼 15년 가까이나 지나야 나올 수 있으려나 걱정도 되네요..
13.03.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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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종료 후 15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듯 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또 봐요! | 13.03.03 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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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말고 제가 즐겨 방문하는 또다른 사이트에 엄느님의 글을 링크시켜 소개 했더니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면서 많은 칭찬을 받았네요. 뿌듯합니다. 다들 그렇게 하나하나 엄느님의 포로가 되는거죠. 쿠쿠킄 인류엄디저트계획 발동!!!!!
13.03.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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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민망하고 또 감사합니다. ^^ 여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13.03.03 0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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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단간론파2의 전인류 에노시마 쥰코화 작전 같네요. ㅋ 앗 이런 네타를~ | 13.03.04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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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모르던 부분을 많이 배우고 갑니다.
13.03.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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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읽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13.03.03 0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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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은 아주 훌륭한 작품이다. 그러나 그 훌륭함을 의심하고, 무시하는 게 그 자체로 ‘세련된 행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게 참 슬프다. 너무나도 공감되는 말입니다 엄디저트님 리뷰를 보면서 간간히 비웃음 냉소적인 태도로 쿨한척하며 비꼬는 리플 볼떄마다 제 가슴이 다 아프더군요 다행히 엄디저트님께서는 정신적으로 상당히 어른이신거같아서 굳이 상대를 안하시던데 마지막리뷰에서 제대로 꼬집어주시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글솜씨 볼때마다 제 글실력이 늘어나는 느낌이네요 도대체 실제로 어떤분이고 어떤일을 하시는분인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이정도의 분석력과 정리, 글 실력이라면 실제로도 정말 범상치 않은 분임에는 틀림없겠네요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그리고 신극장판 Q개봉할때까지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13.03.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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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직접적인 표현이네요. ㅋㅋㅋ 하지만 그 또한 제 마음인 걸요 뭐. 그래도 정말 괜찮습니다. 밉거나 하지 않아요. 너무나 당연한 인식이고,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반응으로 이렇다 저렇다 하는 건 다 개인의 욕심이죠. 그런 점에서 더욱, 제 말에 공감을 해 주시고 마음을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코야님,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 | 13.03.03 0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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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처음 댓글다네요. 그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떤 책을 읽어본것보다 많은걸 느꼈습니다.
13.03.0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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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 13.03.03 0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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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다른것보다 이전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에반게리온을 보는 시선이 좋지 않았기에, 엄디저트님의 리뷰로 인해 나름 재조명 받고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에바팬으로써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신극장판이 초기에 나왔을때 원작에 대한 혹평들이 있어서 좀 씁쓸하기도 했거든요;; 저도 나이먹고 뒤늦게 에바를 재감상해서 빠져든 부류이기에 이 참에 에반게리온이라는 작품을 다시 한번 감상하고, 내용을 같이 공유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13.03.0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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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물론 이 글이 막 큰 변화를 줄 수는 없겠지만, 어느 작은 블로그라든가, 카페라든가, 누가 괜히 에반게리온으로 관심을 끌려 하면 하나의 방패가 되고 싶었습니다. 여기로 보내라, 나랑 싸우자! 이런 거? ㅋㅋㅋㅋ 감사했습니다. ^^ | 13.03.03 0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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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루리웹에 글하나 쓰기 위해 몇시간을 투자했더니 하루종일 머리가 지끈지끈한데 장장 3개월에 걸쳐 대작업을 수행해오신 엄디저트님은 그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시고 정말 많이 고생하셨을듯 합니다. 그리고 이제 저도 12시까지 잠안자고 기다리던 생활에서 벗어나 잠좀 푹 잘 수 있겠죠??? 이걸 기뻐해야 하는건지 슬퍼해야 하는건지 어허헣 ㅠ.ㅠ
13.03.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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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3개월 동안, 아니 이 글을 준비하기 위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에바 에바 에바 에바 에바 에바 이렇게 살았습니다. 정말 ㅋㅋㅋㅋ 어휴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사실 굉장히 시원합니다. 기뻐요. ㅎㅎㅎ 그러니까, 기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13.03.03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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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태까지 읽은 리뷰를 생각하면서 끝마침과 함께 Fly Me To The Moon을 들으니 진짜, 막 신극장판 서 예고편 흘러나올때 그 고양감이 오더라구요!!!!!!!!!! 진짜, 여태까지 너무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월요일 대학교 생활 첫 개강인데 도망치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언젠가' 찾아올 신극장판 리뷰를 기다리면서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보겠습니다!
13.03.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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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래는 구판과 신판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곡이죠. ^^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13.03.03 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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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답글 감사합니다 ㅠㅠ 그나저나 우타다 히카루씨도 정말 대단해요 ㅠㅠb 그러니 얼른 쾌차하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 13.03.03 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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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하십니다. 약속한 시간도 맞춰 글을 올리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 때 감상 노트 적어가면서 봤었는데... 이렇게 잘 정리된 글들을 읽다보니 제 노트는 대단히 부끄럽네요 ^^;;;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3.03.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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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48시간 뒤?! 모든 글에서 초 단위는 극복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날짜는 다 지켰다구요. 엣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노트 아껴 주세요. 소중한 보물이죠. ^^ | 13.03.03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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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은 미성숙한 자아의 탐구와 스스로를 알기 위한 고찰이군요.
13.03.0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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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게 큰 힘을 준 작품이랍니다. | 13.03.03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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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유하던 그 믿음, 비로소 댓글로나마 표현합니다. 어쩌면 에반게리온이란 작품은, 정말 간단하게도 현실 그리고 현실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를 표현한 작품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살아라'라는 문장, 참 와닿았습니다. 긴 시간동안 에반게리온의 가치에 대해서, 재조명해주신 엄디저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3.03.0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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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재밌게 봐 주셔서, 저의 믿음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3.03.03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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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이라도 에반게리온은 이해하면 진다니 개똥철학이니 하는 얘기는 줄어들거 같네요
13.03.0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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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 13.03.03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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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4달동안 정말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언젠가는 신극장판 글로 다시 뵛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13.03.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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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 13.03.03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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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여행도 이 글보단 못할듯... 정말 생명의.... 아니 에바의 은인이십니다! 오메데토♥
13.03.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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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ㅋㅋㅋㅋㅋ 제 글 봐 주신 당신이 제 은인이시죠. 아리가토♥ | 13.03.03 0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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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까지 이렇게 맛깔나다니.. 대단하십니다 ㅠㅠ 덕분에 저도 항상 글 올라오는 날만 기다리면서 기대했고 즐거웠습니다! 또 한번 감사합니다!!
13.03.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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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 세 번 계속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13.03.03 0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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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처음이지만 엄디저트님의 리뷰글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이 리뷰를 보고 미루던 에바를 보게되었는데 이젠 팬이 되어 버렸네요^^ 작년의 제가 작중의 신지랑 동갑이라서인지 공감도 꽤 되고 몰입하며 봤네요ㅎㅎ 3달 정도 동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3.03.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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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드디어 에바를 보셨군요. 와우! ㅎㅎㅎ 제가 안노 감독에게 좋은 일 하네요? ㅋㅋㅋ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힘 내세요! | 13.03.03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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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이런 연재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에바팬으로서 괜시리 자랑스러워지네요. 전 한창 사춘기 때 에반게리온을 접했습니다. 그래서일까 구극장판까지 관람을 마쳤을때, 에반게리온은 '자아'를 찾아가는 소년의 처절한 노력 정도로 이해 했어요. 작중 신지의 모습에 제 자신을 투영해보기도 하고 주변상황을 제 현실과 겹쳐보기도 한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 신극장판을 몇 번이고 돌려보는 제 자신을 보면 막 에바를 처음 접했을 때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그때보다 몸과 마음이 훨씬 더 성장했지만 그 시절 그 이야기가 들려준 어떤 커다란 떨림은 지금에 와서도 제 마음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엄디저트님이나 다른 모든 분들도 이 떨림에 이끌려 에반게리온을 사랑하고 계시는 것이겠죠.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을 들으며 오랜만에 추억과 감상에 빠져버렸습니다 ㅋㅋ 그럼 신극장판때 뵈요 엄디저트님~~
13.03.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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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울고, 처절하고, 배신도 당하고, 그런 게 에반게리온의 매력이죠. ^^ 그 울림 제게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13.03.03 0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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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거 끝나버리니까 왠만한 후유증보다 쎌거같은데요 저도..ㅠㅠ 허전하네요 진짜 진짜 끝이라니!! 하지만 신극장판 리뷰에서 또 뵙겠죠^^!!
13.03.0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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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더 좋은 작품, 더 좋은 글 세상에 많습니다. ^^ 고마워요, 또 봐요! | 13.03.03 0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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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몽롱한 정신상태로 무심결에 안노감독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만, 정말 이정도로 에바에 모든것을 쏟아부었으니, 에바 완성후, 신극장판 제작성명 사이의 행적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리고 나이도 있으니 아마 신극장판이 왠지 인노의 라스트가 되지 읺을까 생각도 해보고요 ㅎㅎ. 솔직히 마음같이서는 신극장판 이후에도 계속해서 에바에 관한 미디어가 나오면 좋겠지만요 ㅎㅎ. 그런데 오늘 전기록집 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파에 쓸 아이디어 같은것을 이미 2004년쯤에 스탭들이랑 상의하며 결정했다라던지 이런 이야기를 봐서는 왠지 인노가 엔드오브 에바 이후로 바로 신극장판 밑작업을 2000년대를 맞이하는 사이까지 주욱 생각해 오면서 2000년대에 들어 밑작업 준비하다가 2006년에 제작성명을 발표했던것은 아닐까요... (물론 제가 잘못 알고있을지도 몰라요 ㅎㅎ 여튼, 모든것은 안노의 시나리오대로 차질없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ㅎㅎ)
13.03.0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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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가 신판에 대한 생각을 본격적으로 외부에 공개한 건 2006년이고, 그 이전의 행보는 알 수 있는 게 없습니다. 하지만, 리뷰 본편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이미 구판에서도 루프의 단서가 없지는 않구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여지는 항상 남겨 놨어요. 하도 많은 여지가 있으니, 감독도 스스로 마음에 드는 길을 하나 택했을 수도 있겠네요. ^^ 어떻든, 재밌는 작품이 나올 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 13.03.03 0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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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ㅎㅎ 모두들 입모아 이렇게 예기하지만, 저도 한번더 예기해보려고요 ㅎㅎ. "분명, (FU*K)Q는 마지막 팬티를 위한 안노의 선물일거야 ㅋㅋㅋ" | 13.03.03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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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고 몇번이고 감사합니다
13.03.0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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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1번 감사합니다. ^^ | 13.03.03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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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을 접한지는 꽤오래되었지만 너무 난해한 이야기가 감상을 어렵게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궁금함을 가지고 에반게리온의 설정들(세피로스나무, 리리스 등)에 대하여 검색도 하여보았지만 각각의 단편적인 지식일뿐 어느하나 속시원하게 감상을 돕는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극장판으로 개봉하여 뒤늦게 보게된 엔드오브에바... 뭐 솔직히 충격반 실망반으로 에반게리온이라는 이야기는 저에게 그저그런 이야기로 잊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선생님 리뷰를 보면서 괴랄하다고 여겼던 장면들이 어떤 하나의 큰 주제를 가지고 각각의 상징들을 활용하여 스토리를 풀어나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에반게리온이라는 새로운 작품에 대하여 눈뜨게 하여준 엄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에반게리온이라는 긴 이야기를 알기쉽게 풀어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꼭 신극장판도 기대하겠습니다. 언젠가는요...^^
13.03.0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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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아프게 한 작품인데, 다시 한 번 생각을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걸 보며 저도 많이 느껴요. 에바를 떠나, 싫은 일, 싫은 사람,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세상이 바뀔 수 있을 거란 믿음 같은 거요. ㅎㅎ 여태 감사했습니다. 또 봅시다. ^^ | 13.03.03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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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엄디저트님 글 올라오는 시간 맞춰서 읽어 왔는데 덧글은 이번에 처음 달게 되네요. 일단, 감사합니다. 솔직히 에반게리온 끝까지 다 보고 잘못된 방향의 후유증을 겪고 있었는데 엄디저트님의 글을 읽으며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큐는... 기숙사 학교라 보러 갈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ㅠㅠ
13.03.0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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