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답답해서...
이건 뭐 물어 볼 곳도 없고
정보 찾아보기도 갑갑하고 그러네요...
개인 방송을 해보려고 합니다.
멋 모르고 일단
외장형 사블 5.1 서라운드 pro
해드폰
마이크 cm-5050 pro
를 구매를 했습니다.
문제는 사블에 마이크 잭만 꽂으면 화이트 노이즈가 납니다.
본체에 꽂으면 문제가 없구요.
그런데 이렇게 쓰면
1. 사블을 산 이유가 없어지지요.
2. 사블에 해드폰, 본체에 마이크를 꽂으면
화이트 노이즈는 나지 않는데
그러면 마이크 소리가 딜레이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알아보니 오디오인터페이스 라는게 있더군요.
오디오 장비는 엄청 비싸다고 알고 있었는데
5~6만원대 장비도 있어서...
그런데 이 장비를 사면
마이크 화이트 노이즈나 딜레이를 조정하는데 잡는데 도움이 될지요?
외장 사운드 카드와 연결은 가능한건지요?
아니면 사운드 카드 기능도 있는건가요?
지금 구매할까 생각하는게
베링거? 제품이 5~6만원대 제품이 있던데
더 싼건 없는지요?
조금이라도 좋으니 제발 도움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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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능이 포함되어 있군요. 우선 알고 싶었던 정보가 그거였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려고했던 베링거는 역시 싼 모델인 만큼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사실 노리던건 ag03이나 스칼렛 솔로 같은 10만원대 제품이었거든요. 대단한 방송을 할 건 아니고 화이트 노이즈만 없고 좀 더 마이크 소리만 깨끗하게 나오기를 바랬거든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17.09.25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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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구즈넥 마이크는 cm-5050 pro 제품인데 USB 전원과 3.5mm 오디오 잭으로 각각 연결합니다. 오디오인터페이스에 컨덴서 마이크 연결이 가능하게 되어있던데 cm-5050 pro의 연결 부위를 빼서 오디오컨덴서에 연결해서 팬텀파워?(이게 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이걸 사용 할 수 있을 지 모르겠군요. 아니면 그냥 3.5mm연결로 써도 마이크 소리 증폭이 가능한지... 혹시 아시면 대답을 부탁 드립니다. | 17.09.25 1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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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답변 감사합니다. cm5050 pro의 목 마이크 집음부 부분을 빼서 팬텀 파워 있는 오디오인터페이스에 연결해도 소리가 작거나 안들릴 수 있다는 뜻인지요? | 17.09.25 1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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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텁파워가 있으면.. 당연히 작동을 하는ㄷ데 cm5050이 팬텀파워 사용가능한지 확인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보통 팬텀파워 전원이 48v입니다. 기존에 cm5050은... usb5v나 건전지 2개정도로 작동이 됩니다. | 17.09.25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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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이건 일단 제조사에 한 번 문의 해봐야 할 모양이군요. 워낙 물어볼 곳이 없어서 답답한지라... 지금 오디오인터페이스를 살펴보고 있는데 눈이 돌아가겠네요. 탐이 나는건 야마하 AG03인데 너무 비싸고 베링거 302usb는 6~7만원 이면 되는데 위에 용연향님 말씀 들어보니 망설여지고 중간에 낀게 스칼렛 솔로인데... 휴~ 써보고 살 수도 없고 리뷰도 찾기 쉽지않고 답답하네요. 아무튼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17.09.25 1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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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제품은.. q802 밑에 모델은 팬텀파워가 지원은 되는데 48v아니라 전압이 낮습니다. 아마도 cm-5050도 장착 가능할꺼에요 보통 레코딩용 컨덴서 마이크는 48v 팬펌파워 지원이 필요합니다. mxl-990이란 컨덴서 마이크가 q502에서도 동작은 되는걸 보면.. cm-5050도 될듯 합니다. mxl은 48v용 컨덴서 마이크인데도 저전압에서 정상 작동을 합니다. | 17.09.25 1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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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전문가이신가요? 뭔가 상당히 잘 아시는 듯한 분위기가... 뭔가 느낌이 온 김에 정말 죄송합니다만... 몇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복잡한 기능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간단한 게임 방송 + 음악 방송 + 라디오 형식의 토크방송 같은걸 할건데 귀에 노이즈 안 끼고 게임 소리나 음악소리와 동시에 마이크 목소리만 깨끗하게 나가고 (마이크 볼륨 조절 가능하게) 귀에 화이트 노이즈좀 안들리면 충분합니다. 아울러 사운드카드 산 목적이 방송 외에 영화나 음악, 애니 감상 할때 내장 리얼텍 사운드보다 괜찮은 소리를 원했기 때문이거든요. 위에 용연향님 말씀대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사운드카드 기능도 한다고 하면 사운드카드는 팔아치우고 오디오인터페이스로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충분할지요? (특히 방송이나 영화,음악 감상시 마이크 잭만 꽂으면 발생하는 화이트 노이즈만 없었으면 합니다만) 거듭 귀찮게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 17.09.25 1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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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아니구요.. 몇몇 bj분들 세팅 지원해드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서 들은게 다입니다. 컴은 좀 오래만져서.. 좀 알구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실제로 저 usb모델 연결하면 사운드 카드처럼 잡히긴 합니다. 지금 투컴은 아니신것 같은데 저 베링거 제품 자체도 마이크 입력쪽에 볼륨조정이 되구요.. 근데 인터페이스는 투컴일때 주로 사용을 하구요.. 말씀하신 노이즈없는 깨긋한 소리정도 용도시라면.. 지금 cm5050쓰셔도 되구요.. 음질에 신경을 쓰시면 usb dac을 구매하시고 헤드폰+마이크로 쓰시면 될듯 합니다. | 17.09.26 1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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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cm5010을 컴터의 usb선으로 전원입력을 하시면 아답타나 건전지를 넣는걸로 테스트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 17.09.26 1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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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새 베링거랑 다른거 두고 고민 고민 하다... 그냥 야마하 ag03 질렀습니다. (지금 속으로 내가 미쳤구나 미쳤구나를 외치고 있습니다. -_-;;) 본체에 해드폰 + cm 5050 pro연결하면 노이즈 없이 방송가능한데 사운드 욕심이 좀 나서요... 그래서 사블을 샀던건데 사블을 사용하려고 하니 거기 마이크 잭만 꽂으면 노이즈가 심하더군요. 그래서 사블에 해드폰 본체에 마이크를 연결했더니 마이크 모니터링 소리에 딜레이가 생기고... 사블과 본체 내장음원을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포스팅이나 어떤 글도 찾을 수가 없었고 물어봐도 아무도 모르더군요. 결국 음질 + 노이즈 없는 마이크 연결을 고민하다보니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갈 수밖에 없다 싶더군요. 위에 용연향님이 오디오인터페이스가 사운드 카드 역활도 한다기에... 오전에 나서기 전 까지도 베링거 제닉스 302usb를 심각하게 고려했는데 그냥 나가면서 미친척 야마하 ag03 구매를 저도 모르게 눌러버렸네요. (이럴거면 비디오카드를 한단계 위에걸 사거나 cpu나 ssd를 좀 더 고사양으로 사지... ㅠ.ㅠ) 제가 사용하는 마이크인 cm-5050 pro는 건전지 넣는 곳이 없더군요. 그냥 usb 전원에 음원은 3.5파이 잭에 연결하는 거라... 그리고 화이트 노이즈는 100% 사블의 마이크 연결 부위 잘못인걸로 보이는지라. 본체에 연결해서 확인을 해 봤기 때문에 확실합니다. 이쪽은 진짜 물어 볼 곳도 없어서 정말 답답하더군요. 결국 이렇게 질러가면서 본인이 경험으로 체득할 수밖에 없는 세계인지...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처음이라 음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유툽 쪽 리뷰를 살펴봐도 전부 하나같이 개봉기나 보여주고 그나마 해외 유툽의 연결 방법이나 기능 설명해주는 영상이 고마울 정도더군요. 사운드 카드마냥 음질 테스트 해주는 영상은 없는건지... 설마 이것도 마이크 쪽에 화이트 노이즈 생기면 어쩌지 걱정도 되고... ㅠ.ㅠ 아무튼 답변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17.09.26 1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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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셨으니 ^^;; usb전원 대신.. 핸드폰 충전기 같은걸로 바꾸시고 테스트해보시면 될듯 한데 pc usb선을 꼽으면... pc전원 노이즈가 그대로 유입이 됩니다... | 17.09.26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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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수라/루팡님 말씀을 이해를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군요. USB 전원이 마이크 전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마이크의 USB 전원 때문이시라면... 이미 마이크는 본체에 연결해서 써 보고 있습니다. 마이크 USB 전원은 외장 USB 허브에 3.5파이 잭은 본체 전면에 꽂아서 녹음 + 해드폰 모니터링 -> 노이즈 없음. 외장 사블 카드에 마이크 잭만 꽂으면 노이즈 발생. 사블 음량 조그 조절 20% 넘어갈 무렵부터 해드폰에서 삐 소리가 들림, 심지어 마이크의 전원 연결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노이즈 발생) 이런 상황입니다. 해서 종합적인 노이즈의 원인은 본체는 상관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이크도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도 정 노이즈 없이 쓰겠다면 그냥 본체 전면에 해드폰, 마이크 연결하고 방송하면 됩니다. 이미 녹음 등으로 확인 해본 결과 화이트 노이즈는 들리지 않았구요. 단지 음질 좀 어떻게 좋은걸로 들어 보자고 구입한 사블을 어떻게 활용해보자니 그게 이렇게 애를 먹인거죠. 아무튼 다시 한 번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수라/루팡님 아이디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 17.09.26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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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것만 사블.. 마이크는 전면 이렇게 하셔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블의 설정의 증폭쪽도 한번 보심이 사블이 문제인것 같긴 하네요 ^^;; 제가 사용중인 사블은 x5라는 외장형 모델인데 이모델은 마이크 증폭을 최대로 해도 노이즈는 없었습니다. 사블 외장형 카드가 혹 usb허브에 연결된거면 본체에 usb 직결도 한번 해보시면 어떨가 싶네요~ | 17.09.27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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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것만 외장 사블, 마이크는 전면 이렇게 하면 소리 딜레이가 생깁니다. 마이크로 말하면 해드폰에 약 0.5초 정도 늦게 들리더군요. 그래서 방송때는 아예 마이크 설정에서 이 기기로 듣기는 꺼버리고 방송에만 나가도록 설정해서 방송했었습니다. 일단 이렇게 하면 화이트 노이즈도 없고 마이크 소리도 깨끗합니다. 단지 자기 목소리를 해드폰으로 바로 모니터링 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겨서... 그래서 인터넷에서 외장 사운드 카드와 내장 리얼텍 사운드카드 이 두개를 동시에 사용 연동하는 방법. 특히 리얼텍의 내장 믹서? 를 이용하거나 사블 기기를 이용해서 두 기기를 설정하는 법을 알아보려 했는데. 검색해도 이전에 그런 질문을 한 사람도 없었던거 같고 다른 게시판에 질문해도 아무 답이 없더군요. 다만 기존의 오디오인터페이스 기능 설명을 한 곳들의 글들이나 경험담들을 읽어보고 제가 추측키로는 레이턴시? 두 기기를 동시에 이용하면 필연적으로 소리 지연현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게 인터페이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디오인터페이스를 알아보는 중이었구요... (추석 휴가철이라 배송이 늦을거라 생각했는데 배송 추적 해보니 벌써 저희 동내에 내려와 있더군요. 역시 배달의 민족? -_-;) 지금 사블은 USB 허브에 물려 있는데 USB 허브는 며칠 전에 샀습니다. 이 문제는 당연히 그 전에 발생했었고 그때 이미 사블을 본체 후면에도 꽂아보고 전면에도 꽂아보고 그리고 지금 최종적으로 허브에 꽂아 사용하고 있는데 증상은 똑같습니다. 어디에 연결을 하든 해드폰은 깨끗하게 나옵니다. 본체에 연결을 하든 사블에 연결을 하든. 단 사블은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제대로 음원?을 지원하고 드라이버 설치시 드라이버가 윈도우 10 용이 아닌지 (윈도우 8 용인거 같더군요) 설치하면 윈도우가 반쯤 뻗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그 상태에서 기기가 이상 작동하는 현상이 있었서 드라이버를 삭제, 재 설치를 했었습니다. 이때는 윈도우가 반쯤 뻗어버린 상태에서 재부팅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정상작동 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설정을 마구 만지지는 않고 있어서 조금 불안하기는 합니다만 마이크와의 관련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사블+해드폰은 어떻게 써도 괜찮은데 문제는 그냥 마이크 잭만 사블 마이크 단자에 꽂으면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마이크 설정에서 증폭을 켜던 끄던 상관없이요. cm 5050-pro는 전원은 USB로 공급하고 음원 연결은 3.5파이로 합니다. 그리고 본체에 ON/OFF 버튼이 있는데 심지어 이 버튼을 OFF로 하거나 전원인 USB 허브의 버튼을 꺼버려도 그냥 3.5파이 잭만 사블에 꽂으면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지금은 사블 마이크 잭이 약간 누전? 되는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감도나 설정은 문제가 아니고 cm 5050-pro는 처음 사용하지만 성능은 좋더군요. 참고로 마이크도 USB 전원을 본체 전/후면 USB 허브 연결 등으로 해 봤는데 증상은 마찬가지 였습니다. 어디에 연결하든 그냥 잭만 사블에 꽂으면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아마도 USB허브때문에 노이즈가 발생하는게 아닌가 생각하신 듯한데 유툽에서 리뷰 자주하시는 분이 스피커를 USB 허브에 물렸더니 화이트 노이즈가 나서 그거 잡는 영상을 봤습니다. 우연히 그 영상의 usb 허브 제조사가 제가 사용하는 것과 같은 곳이더군요. 다만 그분은 4포트고 저는 7+1포트라... 아무튼 이미 usb 전원이나 연결을 다른 곳에 해본 결과 허브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 17.09.27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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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블이 문제가 맞는가 보네요 근데 보통 방송하시는분들 보면.. 목소리 모니터링은 굳이 안하시던데.. 방송상에서 입모양과 마이크 싱크만 맞추고... 레이턴시 지연을 느낄정도면.. 인터페이스로 통합해서 받는 수 밖에 없겠네요~ 세팅 잘 마무리 되시길~ | 17.09.27 1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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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을 쓰고나니 혹시 사블 드라이버가 불안정 한거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문득 듦니다. 그래도 이건 뭐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 지 감이 안와서... 크리에이티브 사에서 제가 사용하는 사블의 윈 10용 드라이버는 만들지 않는거 같아서. 사실 지금 상태로 그냥 써도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하려는 방송 컨텐츠 중에 음악 방송이 있어서... 옛날 라디오 방송처럼 음악소리와 맨트의 볼륨 조정을 좀 자유자제로 해 보자는 욕심도 있었구요. 음악 페이드 아웃 하면서 마이크 맨트 하는... 뭔가 프로 같잖습니까? ㅋㅋㅋ 거기다 마이크 소리도 좀 더 증폭시켜주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도 있구요. 아무튼 사블에서 이런 게 조금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해드폰 사운드 볼륨은 좀 증폭시켜 주는거 같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되고보니 사블 광고 문구에 대체 인터넷 방송 지원이라는 글은 뭐하러 적어둔건지... -_-;; 뭘 특별히 지원하는 지 모르겠더군요. (귀 얇아 덜컥 사고 본 제 탓이긴 합니다만... ㅠ.ㅠ) 아무튼 이렇게 장 시간. 며칠 간. 아무 연고도 없는데 도움 주시고 상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라/루팡님 복 받으시길. | 17.09.27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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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사블은 비교적 최신인데 드라이버는 그냥 윈도우 내장인듯 하고 외장사카가 보통 이럽니다. 말씀하신 믹싱기능까지 있으려면 잘 지르신것 같네요~ 옛날 카드형 사카들은 핵드라이버란게 있었는데.. 외장형 나오면서 부터는 안보이더라구요.. ㅎㅎ 방송 잘되시길 바랍니다~ | 17.09.27 17: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