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루고 미루다 결국 프로젝터 구매하기로 결정~
여기저기 사전조사 끝에 구매하기로 결정한 옵토마 HT210V
어떤 장비든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지만 낮에도 텔레비젼 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알맞은 제품으로 선택한 옵토마 HT210V
여러스펙들중 눈에띄는 1920*1080해상도, 3300안시와 45,000:1의 명암비의 스펙
가격대비 훌륭한 스펙 맘에 쏙들어 바로 지르게되었네요
작년 연말에 주문해 주말에과 신정을 두근거리며 기다린 결과 1월 2일에 배송완료 후 바로 자가 설치 들어갔네요 ㅎㅎ
천정 설치를 해야 되는 상황인지라 2시간동안 끙끙되며 결국 설치 완료.. 음.. 선들 정리는 시간날때 따로 해야되겠네 ㅠㅠ
옵토마 HT210V는 일반 타사 프로젝터와 달리투사거리 확보차원인지 옆쪽에 입출력단자들이 있다는 점... 매우 만족 했다는... 음 참고로 저는 92인지 스크린 사용중입니다.. 3m 조금 안되는 공간이라서 역시나 옵토마 HT210V로 선택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앗 리모콘!! 버튼을 누룰때마다 불빛을 반짝이네요~~ 여간에 버튼 잘못 누를 일은 없을거에요!!
비오늘는 날이었지만 낮에 암막없이 옆문으로 빛이 들어오지만 오우~ 역시 3000안시
기능중에 다비설정모드라는 것이 있는데.. 전 디폴트로된 설정 그대로 두고 보네요 레벨 80이 가장 좋은듯 모드는 고화질 모드가 가장 저에게 맞는듯
조카녀석들 해리포터 보구싶다하여 보여주는데 역시나 극장이 따로 없네요.. 대만족입니다..
저는 평소 텔레비젼이나 영화감상 조카들은 텔레비젼 영화 그리고 인터넷 인강까지 활용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