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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선풍기 하나로 맘편히 겜하는 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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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흡입구 못찾으시거나 모르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설명 들어갑니다.

사진이 보이시나요??? 빨간선이 그려진 부분을 잘 보시면 격자 모양으로 구멍같은게 여럿 보이실 겁니다. 저 부분이 바로 공기 흡입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사진상에선 한군데가 빠져있는데 사진상 누락된 한부분은 씨디 트레이 부분을 정면으로 봤을때
흐드미 블루투스 디브이디 이딴거 프린팅 되있는 부분에 4개의 구멍이 더 있습니다.
면으로 따지자면 결과적으론 사진에 빨간선 3면에 걸쳐 있게 되겠습니다.
혹시나 여기가 왜 흡입구냐 배기구지~!!!! 라고 말하시는분 계신가요~?????
플삼 가동중 빨간선 친 부분에 손가락 가져가 보시면 확실히 느끼실겁니다. 뜨거운 바람 전혀 안나오고 선선한 기운을 조금이나마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심한 발열이나 팬이 동반된 전자 제품은 열빼는 구멍만 딸랑 갖고 있을수 없다는거 상식적으로 알고 계시죠~?
눈치 빠르신 분은 이사진만 딸랑 봐도 선풍기 하나로 맘편히 겜할 방법이 생각이 드실겁니다. 혹시나 감이 안잡히는 분들을 위해 한장 더 나갑니다.

사진에 표시한것과 같이 선풍기를 플삼 바닥 부분에 바람이 갈수 있게 위치 하면 끝입니다.
정말 간단 하져????? 물론 씨디를 교체한다거나 눈으로 보는 외관상 좀 껄끄러운 포지션 이지만 어느정도 발열과 소음은 잡을수 있는 최상의 포지션이라 봅니다.
사진에는 흡입구만 표현해서 배기구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
일단 흡입구로 바람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 당연 기계안에 뜨거운 열은 빠지기 마련입니다.
선풍기가 풍량도 넉넉하고 바람이 닿는 면적도 넓다보니 뒤쪽 배기구에서 나오는 열은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선풍기를 틀면 알아서 선풍기 바람에 공기중으로 분산이 됩니다.

너무 간단한가요? 헝그리 게이머로 고등학교때 힘들게 플2 겜 생활을 하다가 성인이 되고 직장 잡아 다시 마련한 플3인데 너무 아끼고 싶은 맘에 이것저것 다해봤습니다.
지금 사진으론 잘 안보이지만 플스 왼쪽엔 led모니터가 바짝 붙어있고 플스 오른쪽엔
스피커 셋톱박스(?)같은게 있어서 양쪽에서 어마어마한 열을 내 뿝고 있죠.....
그런데도 이방법 하나로 소음 멈췄습니다.....
직접 경험한걸 말씀 드리자면 플삼 눕혀 쓰면 위쪽으로 보이는 플스 로고 있죠... 그쪽으로 선풍기 바람을 보냈을때와 사진처럼 선풍기 바람을 보냈을때 차이는 실로 어마 어마 합니다. 얼마전 갓본좌3를 선선한 새벽시간에 사진에 반대 방향(정면)에서 선풍기 틀고 하는데 30분만에 4단계 팬소음을 선물 하더군요.....
근데 사진처럼 방향을 바꾼뒤 해가 가장 뜨겁다던 점심시간에 플레이 하는데도
평상시 팬소음만 들리더군요....

참고로 제 플삼은 2005 최초 슬림 버전이구요 사용기간 1년 다되갑니다.
참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다른 신공정은 모르겠습니다.
이 방법으로도 발열 자체를 잡진 못합니다. 어느정도 줄여서 크리 확률을 낮출 뿐입니다.

너무 맹신하지 마시고 날이 너무 더우면 잠시 플삼이 잠재워 두는게 속편합니다.
혹시 궁금하시거나 질문 있으시다면 제가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맘고생좀 덜고 겜하자는 의미로 올리는 것이니 태클걸면 미워할껍니다.


댓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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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방법으로 선풍기를 트는데요.. 저도 이걸로 오랫동안 합니다.. 전 그냥 큰선풍기로 하는데요... 이걸로 오랫동안 해도 펜소음이나 아니면 여러 발열에 의한 증상이 전혀 안나타나네요..아직까진.
10.08.10 00:00
ㄴ에어컨이고 뭐고 필요없죠~ 저도 딱 생활용 선풍기로 하고 있습니다~ 단지 선풍기를 플삼에게 양보해서 본인이 더워 죽겠다는 ㅎㄷㄷ
10.08.10 00:00
발열, 팬소음을 이렇게 신경쓰시는군요. 일판 플3을 2007년 4월부터 쭈욱, 라이트닝을 2010년 2월부터 또 쭈욱, 이렇게 쓰면서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한가지 차이라면 플3의 통풍구가 창문쪽이라는것, 그외는 스탠드 추가뿐인데. 또 추가한다면 게임 도중 다운, 프리징, 소음 증가 등의 낌새가 있으면 바로 리셋하고 게임을 중단하죠. 이미 2~3 시간은 넘겼으니 무리해서 1~2시간 더 하려고 하지 않는것이 저의 유일한 관리법이죠. 개인적으로는 슬림의 발열을 초기모델과 비교하면 많이 개선됐더군요. 슬림의 통풍구는 뒤쪽에만 있지만 전면을 제외하고는 모두 통풍구 역할을 하는 초기 모델보다 발열이 심하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유비무환, 각자 지금 하고 있는 방식대로 계속 하는것이 최고의 관리방법이 되겠죠.
10.08.11 00:00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흡기 배기구에 청소기로 빨아들입니다. 물론, PS3 정품 한글 메뉴얼에 권장되는 방법이예요.
10.08.19 00:00
2005 최초 슬림 버젼?
10.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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