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카시오, 새 스마트워치 ProTrek WSD-F21HR 발표

[스텔D]

카시오는 새 스마트워치 ProTrek WSD-F21HR을 발표했습니다.

WSD-F20의 후속작인 이 제품은 아웃도어 활동에 초점을 맞춘 Wear OS 기반의 스마트워치로, 카시오 제품 중 처음으로 심박센서를 탑재했습니다. 또 무게를 감소하고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레진 소재의 베젤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1.32인치 컬러LCD와 흑백LCD를 이중으로 탑재하여, 스마트워치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흑백으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GPS와 QZSS를 탑재했으며, 미리 맵을 저장해두고 오프라인 지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MIL-STD-810 인증을 받았으며, 50m 방수가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컬러 디스플레이로 일상적인 스마트워치 사용시엔 1.5일, 흑백 디스플레이로 시계 및 센서로만 사용시 약 한달간 지속됩니다. 사이즈는 가로 57.7mm, 두께 16.8mm, 무게는 81g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500 입니다.

출처 : https://www.casio-intl.com/asia/en/news/2019/0820_wsd-f21hr/

뭐지 F30 나와있을텐데.

F20~F30 중간단계인가

[스텔D]

F30은 작은 사이즈입니다. 1.2인치 OLED

그게 마케팅 포인트였죠. 소형화. 그게 기술력이구요.

F10 20 30 전부 사용중입니당

[스텔D]

아마 20시리즈는 큰사이즈, 30시리즈는 작은사이즈로 해서 병행으로 쭉 갈것 같습니다. 심박센서 넣고 작은사이즈인 F31HR도 나오겠지요..

생각도 못했네요 진짜 그럴려나요. 30 시리즈 밴드교체가 되서 좋긴한데. 10.20은 너무크더군요 지샥보다 더크니

[Exclusive]

내취향이다

[야너두]

프로트렉좋지

[루리웹-2515353742]

확실히 일본애들이 디자인 감각은 좋아.

옛 건물들 부터 해서 하다못해 음식 내오는 정갈함의 느낌도

우리나라 일류 호텔이 똑같은 방식으로

따라해도 그 일본 특유의 느낌을 못살림.

[로피카]

몇 달전에 신주쿠에 있는 토호 고질라 빌딩에 있는 호텔에 묵었는데 가격대비 너무 좁아서 짜증이..;;
일본애들 디자인 감각 어쩌고는 옛날이나 감탄했지 요즘은 그다지..;;

[PlaytoWin]

말투 글 내용 보면 채소 40대 ㅋ

[s_nighttt]

못살리는게 아니고 안따라가는거임여

[s_nighttt]

배터리는 컬러 디스플레이로 일상적인 스마트워치 사용시엔 1.5일, 흑백 디스플레이로 시계 및 센서로만 사용시 약 한달간 지속됩니다
ㅋㅋㅋ 결국 1.5일짜리임

[요미랑]

... 500달러면 60만원대;;; 허허허허 겔워치나 차라리 미밴드를 사고 나머지 돈으로 핸드폰을 좋은걸 사고 말지..;;

[클스]

일본 거
디자인 별로
돈을 더 보태더라도 가민이나 순토

[llzweill]

특출난거 딱히 없으면
왜놈걸 쓸 일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