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패드로 레이싱게임 하는것보단 백배 낫습니다.
더트랠리와 썩 나쁘지 않은 조합입니다만,
스티어링 데드존 문제로 고급형 휠들보다 살짝 더 꺾어줘야 반응을 하다보니
펜듈럼턴을 구사하는데 살짝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새제품 가격 9만원은 살짝 아쉽고 듀얼쇼크4정도의 가격대인 7만원정도면 괜찮을것 같아요.
실수로 영상에 언급하지 못했는데,중고로 샀음에도 휠에서 고무냄새가 작렬합니다.
대체 어떻게 만들고 있길래 냄새가 이따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새 제품 사시면 하루이상 베란다에 방치시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리뷰는 그렇게 길지 않구요, 플레이 영상이 대부분입니다.
더트랠리 Dirt Rally - 3:10
WRC 7 - 6:31
드라이브클럽 Driveclub - 9:19
그란투리스모 스포트 GranTurismo Sport - 14:23
프로젝트 카스 2 Project CARS 2 - 21:44
F1 2017 - 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