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과격합니다만.... 전 CFK 측에서 요청한걸 저리밖에 해석할수가 없네요;
아래 한정판 케이스 인쇄 오류 건에 대하여 이미 회사측에 전달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응이 어렵다하여 관련 커뮤니티에선 실망스런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전 괜히 전화로 문의했다고 가족싸움까지 있었습니다...
이에 다른 유저분이 금일 CFK 랑 통화하니
회사측에선 관련 문의 유저가 한명뿐이었으며,
더 많은 유저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고,
노력할 자세가 되어있다 블라블라... 하였다고합니다.
이에 귀찮으셔도 한정판 구매자분들은 CFK 측에 항의전화 혹은 문의전화로 입장 표명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네요.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지요. 회사가 하는 일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당연합니다.
다만, 저걸 응대 하는 과정에서 너무 실망스럽네요.
넵튠 리버스 2의 경우엔 패키지도 바꿔주던 회사가, 지금...문의 유저가 한명이어서 대응하지 않는 다는 핑계로 들리는 건 제 착각인가요?
일부러 관련 오류 서치하기 좋게 루리에도 올리고 그날 영업시간 다 기다렸다가 문의넣었습니다.
발매일 바로 그다음날이니 시장 반응을 루리에서 살펴볼거라 생각한 제가 순진한거였나요?
실수후의 대처를 유저가 대응하지 않아서란 그런 변명 집어치우고,
물건을 판매하는 측에서 응당히 해야 하는 대응을 하시고 유저탓을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