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스템 자체는 간단함. 타격감은... 뭐 있다고 말하면 그렇고 거의 없다고 보면됨. 아키바스티립2랑 비교하면..
흐음.. 파고들기도 없고 굳이 거리를 돌아 다닐 필요도 없고 완전 저예산으로 만든느낌? 스토리는 그냥 저냥에.. 비트라는게 느껴지지도 않고..
특색이 없는 게임이라는 느낌? 좋았던 시스템이니 뭐니 죄다 내다버린 느낌. 뭐 아직 2탭터만 깬거뿐이지만... 재미있다고 말할순 없는데.. 스타오션5랑 비교하자면.. 스타오션은 좀 어지러운 시스템에 불친절 지루하면 이건 그냥 좀 편리한 대신 단순하고 지루함...
밤이 없는 나라는 취향 따져서 추천을 할수 있을거 같은데... 이건...... 음.. 뭐 아직 챕터2니 엔딩보고 더 써봐야 될듯 일단 기다리면 1만원 이하로 떨어질건 확실한 느낌임.
아 추가로 잡 로딩 쩔게 많음. 그리고 의외로... 이런저런 부분에서 렉도 느껴짐. 전투에서 느끼는게 아니라 대사창에서나 시스템 옵션이나 그런부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