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1. 이제 막 '페르소나4G'를 시작한 초보분들을 위한 자료입니다.
2. 출처는 일웹(http://www34.atwiki.jp/persona4_g/)입니다.
3. 커뮤 MAX에 의해 해금되는 페르소나는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올커뮤표의 도움 없이 '내 멋대로~' 방식을 추구하는 1회차 초보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4. 제가 직장인인 관계로 업로드가 더딘 점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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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이름 ( )는 초기LV.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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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황제 - 센리(9) |
‘화염무효’ + 전체 회복 마법 ‘메디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키코의 그림자전’에서 활약.
‘포르네우스(은둔자)-샌드맨(힘)-이자나기(광대)’의 3신 합체로 ‘부흐, 갈, 지오’가 계승 가능하고, 초기 스킬로 ‘아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4속성 공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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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 발키리(8) |
초반부터 만들 수 있는 전체 회복 요원. 적의 방어력을 떨어뜨리는 ‘라쿤다’와 ‘부흐’, ‘마하부흐’를 보유하고 있어 ‘유키코의 그림자전’에 안성맞춤. 속성 보정에서 ‘센리’에게 약간 밀리므로 이미 ‘센리’를 제작했다면 굳이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만 ‘라쿤다’ 만큼은 초반 보스전에매력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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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법황 - 사라스바티(17) |
‘메디아’와 ‘중 기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복과 sp 절약에 큰 도움이 됨. 약점인 ‘질풍’도 ‘질풍무효’를 배우기 때문에 걱정할 것 없음. ‘실프(절제) - 아크엔젤(정의)’ 조합으로 ‘스쿠카쟈’와 ‘마하갈’을 가진 마가렛의 의뢰용 ‘잇폰타다라(은둔자)’를 제작할 수 있으며, (잇폰타다라의 기본 스킬은 마하라기) 여기에 ‘마하지오’를 습득한 ‘오베론(황제)를 합체시키면, 4속성 전체 공격 마법이 가능한 ’사라스바티‘를 만들 수도 있으니 참고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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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 락샤사(23) |
‘물리 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키코 성의 추가 보스인 ‘모순의 왕’과 ‘칸지의 그림자’에서 활약. 객체, 전체 물리 공격과 차지, 공격의 깨달음을 습득하기 때문에 매우 사용하기 편리한 물리계 공격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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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 엘리골(12) |
‘물리 내성’을 가지고 있으며, 성능도 쓸만함. 빛 속성에 약점을 가지고 있으나 즉사계 마법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초반에는 실질적으로 약점이 없다고 볼 수 있음. 비교적 낮은 레벨에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초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한 번 제작해 보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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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자 - 라미아(26) |
약점이 없으며, 꽤 괜찮은 내성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하라기온’도 배움.(화염, 전격 내성 / 어둠 무효) ‘사라스바티(여법황) - 티타니아(여황제)’ 조합으로 ‘마하부흐’, ‘마하갈’을 계승시키면, 손쉽게 3속성 전체 마법을 습득할 수 있으며 조금만 신경 쓰면 ‘티타니아’에게서 ‘콘센트레이트’까지 전승 시킬 수 있음. ‘하이픽시(여법황) - 안즈(법왕) - 잭프로스트(마술사)’의 조합으로 ‘마하지오, 마하갈, 마하부흐’ 계승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단 이 조합은 안즈를 2레벨업 시킬 필요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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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 오세(31) |
‘힘’과 ‘속’ 수치가 높고, ‘객체/전체 물리 공격 스킬’과 ‘차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코전, 보스전 모두 활약 할 수 있음. ‘물리 내성’과 ‘빠르기의 깨달음’도 매우 유용. ‘빛’ 속성에 약점이 있으나, 이 시기에 ‘하마’계 스킬을 사용하는 쉐도우는 극히 적고, ‘빛으로부터의 생환’을 습득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력으로 보완이 가능함. LV. 26 이상의 락샤사를 소재로 삼아 ‘공격의 깨달음’을 계승 시키면 자코전에서 한층 활용도가 높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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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 실프(11) |
중반 이후부터 활용도가 높아지지만, 등장 시기가 초기이기 때문에 여기에 포함시킴. 성능으로 보자면, 내성이나 습득 스킬 자체가 매우 구리고, ‘힘’이나 ‘마’의 성장이 좋은 편도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속’의 성장이 모든 페르소나 중 최상에 속하기 때문에 전투 시작과 동시에 선제를 잡기 좋기 때문임. 꾸준히 키우면 자코전, 보스전을 막론하고 가장 먼저 행동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 따라서 일명 ‘3오토 스킬’이라 불리는 ‘마하타루카오토 / 마하라쿠카오토 / 마하스쿠카오토’와 상성이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음. 초반부터 꾸준히 사용하면서 추가되는 스킬카드로 빈약한 스킬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도 좋지만, 중반 이후 ‘3오토 스킬’을 계승 시킨 ‘태양 - 탐린’으로부터 ‘절제’ 페르소나를 만들어서, 그것을 같은 절제 페르소나와의 합체를 통해 ‘랭크다운’ 시켜 나가면 손쉽게 3오토 스킬을 습득시킬 수 있음.
@ '태양 - 탐린'을 알카나 '절제'의 페르소나로~ (알아두면 전서 100% 채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지식!)
1. 간단한 2신 합체를 활용하도록 한다. '태양'과 '정의, 은둔자, 힘' 중 아무거나 선택하여 2신 합체시키면 '절제' 페르소나가 탄생. 2. 이때 합체의 목적을 살리고 싶다면 '3오토 스킬'은 계승 시키도록! 단 스킬 3 개를 계승 시키려면 재료가 되는 두 페르소나가 소지한 스킬수의 총합이 9개 이상이어야 함. 3.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절제' 페르소나를 제작했다면 '같은 알카나끼리의 결합은 '랭크다운'임을 염두에 두고, 같은 절제 페르소나들과 2신합체하여 '3오토'를 유지한 채 '실프'가 나올 때까지 '랭크다운'을 시켜나가도록. 간단하게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알카나 절제에 해당하는 페르소나를 '실프'까지 랭크별로 나열해 보면 '비슈누(73) - 유룽(69) - 백호(62) - 주작(54) - 청룡(47) - 현무(40) - 미트라(31) - 니기미타마(23) - 카이치(16) - 실프(11)' 여기서 '비슈누 - 유룽 = 백호' / '니기미타마 - 카이치 = 실프' 와 같이 같은 알카나끼리의 결합은 한 단계 아래의 페르소나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 참고로 '니기미타마'와 '실프'를 합체하면 그 가운데 랭크인 '카이치'가 나온다. 이 방법은 여기서도 유용하지만, 나중에 전서 100% 채울 때 많은 도움이 되니 알아두면 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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