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이터 시리즈 종합 프로듀서이자 코드 베인 제작팀의 리더인 토미자와 유스케 씨에게 받은 친필 싸인입니다.
작년 지스타에서 있었던 코드 베인 이벤트 현장에서 받았습니다.
이벤트 전에 코드 베인을 시연하고 있는 사람들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고 계시던데, 눈물나게도 아무도 못 알아보시더군요...
저는 시연을 끝내고 뒤돌았는데 토미자와 유스케가 보고 있어서 혼자서 엄청 놀랐었는데, 소심한 성격인지라 말도 못 걸어봤습니다.
나중에는 말 한번 걸어볼걸 굉장히 후회가 되더군요.
어찌됐든, 이번에 코드 베인과 갓 이터 3가 모두 한국어화가 이루어졌으니, 다음에 한국에 또 오시면 누군가 알아봐주시길 바래봅니다. 파이팅이요~
그리고, 인사가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루리웹에서 갓 이터 시리즈의 게시판 괸리를 맡고 있고, 이번에 발매될 갓 이터 제작진의 신작 「코드 베인」의 게시판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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