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다!!
라는 평이 많고 웹진평가가 50점대 쓰레기 게임이다 라는 이야기도 많은데
내가 느끼는 바로는 솔직히 GIJoe놀이 수준으로 생각이 된다
GI죠 놀이처럼 게임을 해보지도 않고 까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을거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뭔가 액션RPG를 기대하고 플레이를 한 사람이라면 전혀 맞지 않는 게임이라 생각이 된다
나름 장단점이 확실한 게임이라 생각이 되는데 내 개인적인 주관으로 쓰자면
1. 장점
스토리의 분기가 많고 총 3개의 팩션이 있으며 각 팩션마다 서로 다른 퀘스트와 스토리가 진행이 된다(물론 최종 결론스토리도
바뀌게 됨)
다회차를 생각할 만한 스토리인데다가 스토리도 꽤나 깊이가 있는 편 이라서 스토리 텔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겐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이라 생각이 된다
물론 그게 AAA급 게임처럼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스토리 수준은 아니지만 왜 주인공이 통수를 맞았는지
그 통수를 추적해 가며 최종적으로 복수를 이루어 낼 것인지 아니면 자기 세력의 힘을 키울지 아니면 싹쓸이 시궁창으로 향하게 할지..
여러가지 분기를 두고 NPC와의 상호작용이나 관계에 따라서도 미묘하게 스토리가 바뀌게 된다
또한 많은 동료들을 모을수 있고 동료들의 성격이나 하는짓거리가 제각각 다 다르기 때문에 동료 모으는 재미도 충분한 게임이며
나중에 아지트를 만들어서 꾸미는 수집요소도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다
단점으로 드럽게 돌아다니기 힘들고 넓다라는 이야기도 많았는데 이건 모닥불이 웨이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솔직히 처음에만 좁
답답할뿐 대부분의 오픈월드 RPG가 채용한 웨이 포인트 시스템(모닥불)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거의 전 거점을
쉽게 돌아다닐수 있게 된다
2. 단점
일단 스카이림의 미래판이라 보면 딱이다
퀘스트 운용방식, 동료델꾸 다니는 방식이나 사용하는 방식(물론 이쪽은 짐꾼으로 쓰지는 못함)
허접한 전투등등은 거의 스카이림 복붙이라 할 정도로(처음엔 같은 엔진인줄 알았음) 비슷한 인터페이스와 게임 구성을 가짐
팩션 선택도 스카이림의 각 부족 선택(어떤 종족을 밀어 줄지)과 비슷한 부분이 많고 해당 팩션을 키워 최종적인 전쟁에 나서게 되는데
스카이림을 플레이 해 본 사람은 비슷한 느낌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리라 생각이 된다
또 한가지 불만인 점은 커스터마이징이랄께 거의 없고 팩션을 선택하면 해당 팩션의 스킬만 배우고 쓸 수 있기 때문에
결국 3회차까지 해 봐야 다른 팩션의 기술이나 능력을 써 볼수 있게 된다
물론 이는 단점으로만 치부 할것은 아니지만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긴~편이고 맵은 쓰잘데 없이 드럽게 넓은 편 인데다가
각 지역마다 이글뷰타워나 ctOS같은 해금요소를 지닌 타워를 털어야 스토리 진행이 되는 관계로 반복 노가다성이 많아
이런 부분을 싫어하는 플레이어 들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할 여지가 크다
두번째로 전투가 드럽게 어려운 편 인데 일반적인 액션RPG나 어드벤쳐 느낌으로 맵이 구성되어 있고
사용하는 액션이나 마법들도 죄다 컨트롤 승부가 아닌 템빨과 레벨빨로 밀어 부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주제에....
다크소울 식 컨트롤을 요구한다는게 문제....
한마디로... 내 능력은 나무칼 쥔 원시인인데 상대방은 스타워즈 제다이 나이트 같은 색히들이 덤빈다는게 매우 심각한 문제다
제다이는 칼만 쓰지 얘들은 총도 쏨... 개 빡침...(그나마 인간형 로봇이나 적 사령관은 이동 속도라도
느린데 걔들이 타고 다니는 탑승형 로봇이나 대형 몬스터는 답도 없음)
이게 플레이어 손꾸락이나 키+마 사용자들의 마우스질로 커버 할 성격이 안되는 레벨디자인 이라서
드럽게 자주 눞게 되고 최소한 해당 세력의 중간 관리자급 정도는 되야 템이나 마법, 혹은 무기등을
갖추고 그나마 약 빨며 싸울 수준이 되기 때문에 전형적인 난이도 조절 실패로 생각이 된다
후반부로 갈 수록 몬스터들도 좂나 몰려 다니고 사령부 털기 미션 할 때는 정말 딥빡이 되게 되는데
다크소울에서 해골기사 들이 수십 마리가 한꺼번에 쳐 몰려 오면서 중간중간 네임드보스 까지 섞여서
같이 오는 병씬 같은 상황이 자주 연출되서 상당히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모든 스킬 풀찍고 풀레벨 찍어도 어찌 할 수가 없음)
끝으로 그래픽으로 까는 경우도 뉴스댓글에서 많이 봤는데 솔직히 그래픽이 우수한 수준은 아니지만
오픈월드를 구현하고 돌아댕기고 게임에 녹아 들어 있는 배경등을 볼때 크게 이질감을 느끼거나 하는 수준은
아니였으나, 각종 아이템이나 방어구, 개조작업들이 정말 처절할 정도로 적은편 이라서 나중에 속성무기 한개로만
끝까지 밀어 붙이게 되는 아이러니가 발생이 된다
이것저것 제조/개조를 할 수 있지만 결국 쓰는것만 쓰게되고 어짜피 딴거 들고 때려봐야
도트댐도 안박히며 부스터역시 쿨타임도 길고 시간도 드럽게 짧아서 한방에 큰 데미지를 주는 무기나 아이템이 아니라면
무조건 누워야 하기 때문에 장비 한번 맞추면 그냥 엔딩까지 계속 그상태로 가야 한다는 부분도
위에 언급한 벨런스 조절 실패의 연장선이라 생각을 하게 된다(결국 활이 짱!)
3. 결론(스포)
처음에 기억도 잃어 버리고 동네 양아치한테 무기털리고 그 양아치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며
그놈 전단지 알바 수준의 퀘스트로 근근히 살아가며 좂밥으로 시작하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비밀을 파헤치고 강해지는것을 느낄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흡인력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진짜 처음엔 너무 좂밥임..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음)
하지만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게임상의 텍스트나 대화에서 X버튼을 연타하는 관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지나갈 가능성이 많아 이부분은 아쉽게 생각이 된다
또한 게임표지에 나온 멋들어진 갑옷을 입으려면 끝판왕 기지 침실에나 가야
입어볼 수가 있고, 흑막이 자기 아빠 였다는게 밝혀지고 나서 그걸 한번더 뒷통수 치는
구성은 약간 신선했으나 전체적으로 불편한 조작감과 인터페이스... 그리고 난이도 조절 실패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할 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서사적인 스토리와 NPC들과의 관걔, 다중 스토리와 스카이림방식의 RPG...
즉, 전투가 메인이 아니라 탐험과 퍼즐요소에 비중을 둔 오픈월드 RPG를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비교적 긴~ 플레이 타임에 오래동안 즐길만한 타이틀이라 생각이 든다...
쨌든 결론은 아빠가 법인이고 난 그럭저럭 재밌게 플레이 했다
짜증이 나면서도 엔딩을 꼭 보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나중에 힘좀길러서
우리 본진 털기위해....(특히 그 마법사 진영 도서관 씺X끼들...) 열심히 플레이 했던듯 하다
끝!
라는 평이 많고 웹진평가가 50점대 쓰레기 게임이다 라는 이야기도 많은데
내가 느끼는 바로는 솔직히 GIJoe놀이 수준으로 생각이 된다
GI죠 놀이처럼 게임을 해보지도 않고 까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을거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뭔가 액션RPG를 기대하고 플레이를 한 사람이라면 전혀 맞지 않는 게임이라 생각이 된다
나름 장단점이 확실한 게임이라 생각이 되는데 내 개인적인 주관으로 쓰자면
1. 장점
스토리의 분기가 많고 총 3개의 팩션이 있으며 각 팩션마다 서로 다른 퀘스트와 스토리가 진행이 된다(물론 최종 결론스토리도
바뀌게 됨)
다회차를 생각할 만한 스토리인데다가 스토리도 꽤나 깊이가 있는 편 이라서 스토리 텔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겐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이라 생각이 된다
물론 그게 AAA급 게임처럼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스토리 수준은 아니지만 왜 주인공이 통수를 맞았는지
그 통수를 추적해 가며 최종적으로 복수를 이루어 낼 것인지 아니면 자기 세력의 힘을 키울지 아니면 싹쓸이 시궁창으로 향하게 할지..
여러가지 분기를 두고 NPC와의 상호작용이나 관계에 따라서도 미묘하게 스토리가 바뀌게 된다
또한 많은 동료들을 모을수 있고 동료들의 성격이나 하는짓거리가 제각각 다 다르기 때문에 동료 모으는 재미도 충분한 게임이며
나중에 아지트를 만들어서 꾸미는 수집요소도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다
단점으로 드럽게 돌아다니기 힘들고 넓다라는 이야기도 많았는데 이건 모닥불이 웨이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솔직히 처음에만 좁
답답할뿐 대부분의 오픈월드 RPG가 채용한 웨이 포인트 시스템(모닥불)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거의 전 거점을
쉽게 돌아다닐수 있게 된다
2. 단점
일단 스카이림의 미래판이라 보면 딱이다
퀘스트 운용방식, 동료델꾸 다니는 방식이나 사용하는 방식(물론 이쪽은 짐꾼으로 쓰지는 못함)
허접한 전투등등은 거의 스카이림 복붙이라 할 정도로(처음엔 같은 엔진인줄 알았음) 비슷한 인터페이스와 게임 구성을 가짐
팩션 선택도 스카이림의 각 부족 선택(어떤 종족을 밀어 줄지)과 비슷한 부분이 많고 해당 팩션을 키워 최종적인 전쟁에 나서게 되는데
스카이림을 플레이 해 본 사람은 비슷한 느낌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리라 생각이 된다
또 한가지 불만인 점은 커스터마이징이랄께 거의 없고 팩션을 선택하면 해당 팩션의 스킬만 배우고 쓸 수 있기 때문에
결국 3회차까지 해 봐야 다른 팩션의 기술이나 능력을 써 볼수 있게 된다
물론 이는 단점으로만 치부 할것은 아니지만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긴~편이고 맵은 쓰잘데 없이 드럽게 넓은 편 인데다가
각 지역마다 이글뷰타워나 ctOS같은 해금요소를 지닌 타워를 털어야 스토리 진행이 되는 관계로 반복 노가다성이 많아
이런 부분을 싫어하는 플레이어 들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할 여지가 크다
두번째로 전투가 드럽게 어려운 편 인데 일반적인 액션RPG나 어드벤쳐 느낌으로 맵이 구성되어 있고
사용하는 액션이나 마법들도 죄다 컨트롤 승부가 아닌 템빨과 레벨빨로 밀어 부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주제에....
다크소울 식 컨트롤을 요구한다는게 문제....
한마디로... 내 능력은 나무칼 쥔 원시인인데 상대방은 스타워즈 제다이 나이트 같은 색히들이 덤빈다는게 매우 심각한 문제다
제다이는 칼만 쓰지 얘들은 총도 쏨... 개 빡침...(그나마 인간형 로봇이나 적 사령관은 이동 속도라도
느린데 걔들이 타고 다니는 탑승형 로봇이나 대형 몬스터는 답도 없음)
이게 플레이어 손꾸락이나 키+마 사용자들의 마우스질로 커버 할 성격이 안되는 레벨디자인 이라서
드럽게 자주 눞게 되고 최소한 해당 세력의 중간 관리자급 정도는 되야 템이나 마법, 혹은 무기등을
갖추고 그나마 약 빨며 싸울 수준이 되기 때문에 전형적인 난이도 조절 실패로 생각이 된다
후반부로 갈 수록 몬스터들도 좂나 몰려 다니고 사령부 털기 미션 할 때는 정말 딥빡이 되게 되는데
다크소울에서 해골기사 들이 수십 마리가 한꺼번에 쳐 몰려 오면서 중간중간 네임드보스 까지 섞여서
같이 오는 병씬 같은 상황이 자주 연출되서 상당히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모든 스킬 풀찍고 풀레벨 찍어도 어찌 할 수가 없음)
끝으로 그래픽으로 까는 경우도 뉴스댓글에서 많이 봤는데 솔직히 그래픽이 우수한 수준은 아니지만
오픈월드를 구현하고 돌아댕기고 게임에 녹아 들어 있는 배경등을 볼때 크게 이질감을 느끼거나 하는 수준은
아니였으나, 각종 아이템이나 방어구, 개조작업들이 정말 처절할 정도로 적은편 이라서 나중에 속성무기 한개로만
끝까지 밀어 붙이게 되는 아이러니가 발생이 된다
이것저것 제조/개조를 할 수 있지만 결국 쓰는것만 쓰게되고 어짜피 딴거 들고 때려봐야
도트댐도 안박히며 부스터역시 쿨타임도 길고 시간도 드럽게 짧아서 한방에 큰 데미지를 주는 무기나 아이템이 아니라면
무조건 누워야 하기 때문에 장비 한번 맞추면 그냥 엔딩까지 계속 그상태로 가야 한다는 부분도
위에 언급한 벨런스 조절 실패의 연장선이라 생각을 하게 된다(결국 활이 짱!)
3. 결론(스포)
처음에 기억도 잃어 버리고 동네 양아치한테 무기털리고 그 양아치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며
그놈 전단지 알바 수준의 퀘스트로 근근히 살아가며 좂밥으로 시작하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비밀을 파헤치고 강해지는것을 느낄 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흡인력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진짜 처음엔 너무 좂밥임..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음)
하지만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게임상의 텍스트나 대화에서 X버튼을 연타하는 관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지나갈 가능성이 많아 이부분은 아쉽게 생각이 된다
또한 게임표지에 나온 멋들어진 갑옷을 입으려면 끝판왕 기지 침실에나 가야
입어볼 수가 있고, 흑막이 자기 아빠 였다는게 밝혀지고 나서 그걸 한번더 뒷통수 치는
구성은 약간 신선했으나 전체적으로 불편한 조작감과 인터페이스... 그리고 난이도 조절 실패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할 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서사적인 스토리와 NPC들과의 관걔, 다중 스토리와 스카이림방식의 RPG...
즉, 전투가 메인이 아니라 탐험과 퍼즐요소에 비중을 둔 오픈월드 RPG를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비교적 긴~ 플레이 타임에 오래동안 즐길만한 타이틀이라 생각이 든다...
쨌든 결론은 아빠가 법인이고 난 그럭저럭 재밌게 플레이 했다
짜증이 나면서도 엔딩을 꼭 보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나중에 힘좀길러서
우리 본진 털기위해....(특히 그 마법사 진영 도서관 씺X끼들...) 열심히 플레이 했던듯 하다
끝!
(IP보기클릭)60.28.***.***
님... 정신적으로 문제있어요??? 아니 내가 느낀 장점이나 단점이 님나부랭이 따위에게 허락을 맡아야 하는거요???? 내가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는게 님따위가 해라 말라 하는 명령에 따라야 하는거냐구요??? 너님 따위가 무슨 김정은이나 김일성급 되고 내가 북조선에 살고 있는거요??? 내가 돈받고 글쓰요??? 뭔 객관성?? 내가 평론가요??? 아니 왜??????????? 도대체 왜???? 무슨근거와 이유로???? 아니 소녀시대가 좋다 라던가 너님 죄소번호인 루리웹-1923824029 (5031514) 가 디지게 싫다!! 라던가 이거 허락맡아야 하는거요??? 이게 무슨...황당함을 넘어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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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정신적으로 문제있어요??? 아니 내가 느낀 장점이나 단점이 님나부랭이 따위에게 허락을 맡아야 하는거요???? 내가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는게 님따위가 해라 말라 하는 명령에 따라야 하는거냐구요??? 너님 따위가 무슨 김정은이나 김일성급 되고 내가 북조선에 살고 있는거요??? 내가 돈받고 글쓰요??? 뭔 객관성?? 내가 평론가요??? 아니 왜??????????? 도대체 왜???? 무슨근거와 이유로???? 아니 소녀시대가 좋다 라던가 너님 죄소번호인 루리웹-1923824029 (5031514) 가 디지게 싫다!! 라던가 이거 허락맡아야 하는거요??? 이게 무슨...황당함을 넘어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ㅋㅋㅋㅋㅋㅋ | 18.10.09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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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회사 관계자신가... 할인가 갓겜 맞는데 풀프라이스 기준 똥겜 맞습니다 | 19.02.06 15:24 | |
(IP보기클릭)211.250.***.***
커마 없는게 하다보니 아쉬운게 여캐 모델링 그럭저럭 양호하게 뽑았던데 여캐로 플레이해보고 싶은 마음은 드네요 ㅋㅋ 위쳐도 시리모드니 있는거 보면 취향인듯 합니다 | 19.02.08 09: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