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이 발암을 부르네요.
한놈은 정신론만 열심히 외치고 있고 (그나마 정상)
한 놈은 작전 무시하고 맨날 개돌하다가 부대 전멸위기 수십번 만들고 (마지막에 이미지 쇄신 좀 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그 전에 지은 죄가 사라지진 않고)
한 놈은 스파이질하고 있고
한 놈은 대장이랑 같이 어쩔 수 없이 터뜨려야되요 하다가 뜬금없이 안터뜨려도 되니까 넌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 이러고 있고 (차라리 그냥 원래 터트리려고 했던 거 죄책감때문에 구하러 간다고해라....)
한 놈은 끝까지 남탓만 하면서 자기부대 외치고 있고
떠나간 놈은 그냥 로리콘이고.....
그 외에 부대에 시체뒤지는 인간 / 도박광 / 스파이 / 부대기밀을 훔치는데 탈주도우는 놈 / 겁쟁이 / 덜렁이 기타 등등
이게 정규군인 인지.... 차라리 용병부대라고 했으면 그나마 자유로운 성향을 이해라도 하지 차라리 그런 컨셉으로 했으면 덜 욕먹엇을듯
그냥 볼츠가 주인공합시다.... 볼츠 단편이나 늘려주지
(스토리랑 별개로 게임은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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