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공성전 ( 농성전 ), 해전이 추가되었습니다.
별도 무가나 국인중에 대해서는 일절 지시가 내리져지지 않기에 주의가 필요. (대회전에서도 불가능)
창조 PK 에서는 채배 포인트 ( 전법의 사용에 소비 ) 는 세력에서 일괄이였지만, 전국입지전에서는 각 무장에게 충전하는 모습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모으고 모아서
강력전법을 연타 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전법을 가지고 있는 무장이 부대내에 복수로 있는 일은 무의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기본사항
- 회전을 많이 하고 있으면 , 성에 배치한 무장의 전법에는 신경써서 배치합시다.
- 진형을 임의에서 변경하는 것은 플레이어 부대 뿐. 배하무장들은 멋대로 진을 바꾸면서 싸웁니다. 별도로 신경쓰시지 않아도 좋습니다.
- 적부대를 아군복수부대에서 협공하는 것이 철칙
- 전체시점에서 움직이고 있는 경우, 정면의 부대에 대해서는 여러번으로 한번 큰 데미지가 튀어오릅니다. (협공이나 제사가? ) 옆이나 후방을 취한다면, 그 만큼 데미지 레이스에 유리. 이하 조그만한 테크 입니다.
- 두 부대에서 협공하여 (신속)을 사용. 적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공격하면 셀프 차현
- (신속)(발묶기) 등에서 속도차를 만들어, 미끼부대가 도망간다 -> 배후에서 별동대가 공격한다 -> 사정거리 밖으로 벗어난 미끼부대를 포기하고 적이 방향전환 -> 미끼부대와 공격부대가 역할교환하여 최초로 돌아간다.
- 정루나 마방책을 세우고 매복하는 전법 에서 협공
- 무장시점에서 움직이면, 타 부대는 모두 자동이 되어지므로 멋대로 상정외 방향으로 치고드는 일도... 무장시점을 사용한다면, 가능한 적부대의 수가 적을 때를 고르자.
- 배하 부대도, 특히 지시가 없으면 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물러서는 패잔부대가 특공을 한다던지, 방위역을 가진 장소를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
야전 / 해전
- 장해물이 적은 전장이기에, 부대의 움직이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 부대가 맵상에 제각각으로 배치되어 있는 상황은 협공할 수 있는 모습으로의 합류를 생각해서 움직이자. 제세력은 미끼에 최적, 이랄까 멋대로 움직이기에 미끼가 되어준다.
- 적은 무장에 있어서 성격이 있기에, 적극적으로 치고 들어오는 타입에서부터 기다리는게 우선인 타입 까지 다양하다. 다만 적에게는 이쪽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지, 초기 위치에서 극단으로 우회해도 제대로 그 방향으로 뒤쫓아 온다. 한마디로 교활하다.
공성전
- 전력은 한곳에 집중할지, 다수동시에 공격할지를 잘 생각하자.적은 각문에 부대를 분산배치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적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도, 성문에 커서를 맞춘다면 수비무장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다.
- 적이 적다면 복수동시에 공격하여 가자 적이 우왕좌왕하며 깨끗하게 관문 열어주는 일도 있음
- 역으로 적부대가 많다면, 분산되어있는 곳을 일점사 돌파하는 형태로
- 성문은 내측에서 공격하는 것으로 한순간에 돌파가능. 루트확보 때문에 파괴하는 것도 좋지만 탈취 후에 수리해야 할 곳이 늘어나므로 아직 난전이 될 것 같은 경우는 요주의
- 위치선정과 공격방향에 따라서는 성문이나 성벽을 뛰어넘는 형태로 수비무장을 공격 하는 일도 가능. 적 병이 극단으로 적은 경우라면 먼저 수비무장을 철퇴시키자. 고저차가 있는산성에서는 조금 노리기가 어렵다.
- 성문을 돌파할 수 있게 되면 적 수비무장은 다음의 문으로 달아나기 시작한다. 돌파 후는 필연적으로 난전이 되기 쉬우니 난전 강화 또는 적 이동 속도 저하의 전법이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 산성은 길이 좁고, 고저차도 있고 동시공격이 어렵습니다 공격이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강력한 병사가 많은 부대를 중핵으로 놓고 주위는 서포트나 교란으로 할지 또는 교대가 되도록 전력을 온전하는 등, 생각합시다.
- 평소에 쓰기 어려운 전방 우군 강화 전법(질타와 격려)이 활약하기도 한다
- (도발)을 쓰는 것으로 수비무장을 밖으로 끌어들여 나오는 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유효시간은 짧기에, 시간이 되면 다시 안으로 들어가지만, 위와 같이 적병 수가 적다면 대단히 유효. (이간)도 다이렉트 데미지 전법으로 통한다.
- (토룡공격)을 쓴다면, 성내외에서의 협공도 노려보자. 다만 산성에서는 상당히 루트가 한정적이다. 평성은 쉽게 혼마루로 도달할수 있는 성도 있다.
- 천수를 함락시키면, 그 시점에서의 적 잔존병력은 모두 소멸한다. 일부로 적원군이 오고나서 말려들게 한후 함락시키는 흉악 (?) 한 수법도 유효
- 평성의 경우, 원군은 밖에서부터 오기때문에 노리기 쉽다.
- 산성의 경우, 원군은 성내로 등장하기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것도
농성전
- 기본적으로 사격중심으로 교전이 된다. 부대를 출격할때에는 궁수대 철포대 를 3개로 하는것을 추천
- 어느정도는 성을 개수하여 두지않으면, 손쉽게 성문이 파괴되기에 주의. 철저하게 개수해놓으면 각성문의 내구는 1000을 넘어, 상당히 장시간전이 가능하다.
- (저격) (노려쏘기) 같은 사격강화계열 전법이 저력을 발휘한다. 성문이 아직 유지하고 있다면, (시헤이) 전법의 디메리트도 신경쓰지 않는다.
- 성문의 밖으로 아군부대가 있으면, 적은 일단 성문이 아닌 부대를 노린다. (신속) (발묶기) 등의 전법으로 미끼를 맡는 것도 유효
- 야구라 (망루)나 총안에 손쉽게 ☆ 이 안 뜰 때는 부대의 방향을 미조정하고 보는 것. 줌업해서 병사의 서있는 위치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 (정란)을 세우는 것에서 야구라(망루)증설같은 효과를 얻는다. 한번밖에 쓰지 못하고 공격 중을 지을 수 없으므로 확실히 노릴수 있는 문에 미리 지어둘 필요가 있지만...
- 혼마루의 문이 뚫리고, 이대로는 괴멸 확실하다는 상황이라면, 회전을 중단하고 달아나는 방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