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32시간 ... 엔딩..!

[별이를위해]

  1편  마지막 원킬 난이도는 토나와서 포기 하고 ..

  나메 까지 클리어 했고..

  2편은 서바이벌 만 클리어 해봤는데

  재 미 있 습 니 다.  

 그리고 여러 게임에서 볼수 있던 시스템이나 느낌을 잘 버물려서 좋습니다.

 차차 안정화 패치로 조금더 다듬 다듬 하면 좋을듯 하긴 합니다.

 혹 이블 게임에 흥미가 없고 재미가 없다 라는건 ..

 타 게임에서 보여주던  장소 평소 보던 필드 던전 등 아니고 

 정신 세계 에서  이리 저리 장소를 옴겨 버리는 게임 특성상 주변 배경이 사이코 적인 정신 세계 배경을 보여 주기에

 일반적 자신도 모르는 짜증과 답답함이 생기고 슬슬 조여 오는 압박에 사람 심리가 답답함을 느끼고   게임을 절하 하게 되는 요인이지요.

 이 부분을 극 뽁 ..!  하면  주인공도 자신 내면 세계에서 극 복 하기 위해서 노력 하고 플레이어도 극복하면  재미  버프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무서워서 벌벌 떠는 게임 아닙니다.

 공포 게임에 분류 되어 있지만

 처음 부터 사이코 적인 정신 세계 를 기반 인 게임이기에

 사일런트 힐 쪽에 더 욱 높다고 봐야 합니다.

 결국 정신적 공포를 보여 주는 거와 주인공이 격는 멘탈 풀어가고 극복하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게임을 하시길..

 1편 보다 세바스찬 횽이 멘탈이 더 강해진 모습 때문에 더욱 전투 적인 부분이 수월하고 학살 까지도 가능합니다.

 8.5/10 개인적인 점수...   1편 인물에 대한 주둥이 떡밥만 나올뿐 .. 기대 했던 부분이 없어서 ..

 ps. 데니 때문 시간이 조금더 걸리긴 했습니다. 엔딩까지 달리는 부분이.

[Daejang]

저도 1보다는 2가 훨씬 좋았는데
벌써부터 3이 기대 됩니다~

[모드가 필요해]

3에선 바하의 리온처럼 평화롭던 그들의 일상파괴하는 학살자가 ??

[SolidSnake™]

정신적인 공포??? 게임 상에 있는 주인공이 겪는 정신적인 공포가 플레이어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그게 어떻게 정신적인 공포가 될 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이 들 정도로

1편의 공포방식은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 연출과 엄청나게 지저분하고 더럽게 느껴지는 게임배경, 그리고 쫓긴다는 압박감, 트라우마를 현실화한 크리쳐 등이였습니다. 그걸 2편에선 살리지 못한게 분명한 단점으로 보여지구요...
라이트유저를 위한 좀더 밝고 희망찬(?) 분위기와 1편의 기-기-기-로켓런쳐 식의 말도 안되는 스토리 텔링탈피 라는 부분에서는 틀림없는 장점이고 발전된 부분이지만 이게 바로 이블위딘이다!! 라고 할수 있는 정신세계의 표현과 트라우마는 완전히 없어졌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공포게임을 그닥 즐겨보지 않은 유저라면 모를까 이러한 게임을 찾아서 하는 유저라면 왜 1편의 장점들을 버렸을까 하고 의문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

[노바노바]

3 나오면 루빅의 부활이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