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ORD MUSTANG BOSS 302R1 - 4/5
소리만 들으면 300은 쉽게 낼 듯 하지만, 뭐 그닥 빠르다고 느껴지지 않는 차. 속도에 비해 난이도가 꽤 느껴짐.
원래 둔탁한 엔진음이 좋아하는데도 이차는 조금 더 탁한 느낌이 더 나서 별로. 외형은 상남자 스타일이라 좋음. ㅎㅎ
1996 FERRARI F50 GT - 2/5
노어시스트도 안정적이었다. 나름 쉽고 재밌다. 페라리 종류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많아서 헷갈린다. 그냥 말 마크에 빨간차.
1965 LOTUS TYPE 40 FORD- 3/5
초반 트랙션만 켜도 되고, 적응도 쉬워서 노어시도 금방 될 듯한 느낌. 개인적으로 lmp처럼 광대뼈 튀어나온 차량들은 별로. 쉬프터 사용해 보고 싶은 차.
(실내외)
1972 BMW 2002 STANCEWORKS EDITION - 3/5
어시스트와 상관없이 쉬운듯 어려운듯 묘한차. 주행자체는 심심한 편이지만 쉬프터랑 클러치 뽐뿌가 오게 하는 차 중 하나. 차가 귀요미.
(실내외)
2017 NISSAN GT-R NISMO (R35) - 4/5
드라이브 클럽 냄새가 심하게 나는 차. 조금만 움직여도 타이어 소리 들리는 거 보니 드리프트나 슬라이드 주행용 같은 느낌.
하드코어 스티어링 드클에서 조향이 좀 힘든 차 하면 딱 이런 느낌. 풍절음ㅋㅋ 비슷한 것도 심하고, 찌그덕 거리고.. 첫인상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