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카오tv에 스타pd 한분이 위닝 2018 월드컵 우승하기 컨텐츠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봤는데 채팅창에.
"그래픽이 저게 뭐냐 피파 98 보다 못한것같다"
" 그래픽 진짜 모바일 게임수준이네 "
" 그래픽 포기했나 왜저래 "
등등. 이런 내용의 채팅이 쉴세없이 올라오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느낀게.
게임이 그래픽이 전부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픽은 정말로 그냥 정말 최악의 수준만 아니면 되는거 아닌가요.
굳이 실사랑 가까워야만 명작게임인건가요.
그래픽충들 너무 극혐이네요. 게임이 게임성으로 먼저 평가를 받아야하는건데
킹오브14도 게임성 나름 괜찮은데 그래픽 이상하다고 외면하는 그래픽충들..
왜 저러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저런 사람들이 스타1이나 롤은 왜이렇게 환장하고 하는겁니까.
그래픽 별로 좋지도 않은데 .
그렇게 그래픽 그래픽 따질꺼면 그냥 4d 영화 한편을 보세요. 뭣하러 게임을 합니까.
아니 게임이 그래픽보라고 있는건가요 목적이 즐기라고 있는건데
그래픽충들 그냥 답이 없어요 아무리 봐도
게임이 그래픽이 전부라고 생각할꺼면 그냥 영화 한편을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게임하지말고요. 원래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그래픽만 따지는 그래픽충들.
그냥 답이 없습니다.
그래픽충들은 크라이시스3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게임이겠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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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러지마요~ 그럼 극혐극혐 하는것도 극혐이요!! 요새 유행하는 말인데 그러려니 하시죠~ | 17.09.26 0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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