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지난 분기에서 인기 있었던 동물친구들에 나오는 보스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오랜만에 집에 와서 4여신을 켰는데, 개인적으로 즐기는 세팅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사운드입니다. BGM을 확 줄이고 SE는 볼륨 최대로 남겨주세요.
물론 여신님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니 보이스도 볼륨 최대로 남겨놓습니다.
다음은 카메라. 옵션버튼으로 메뉴를 띄운 상태에서 네모를 누르니 카메라의 거리가 조절되더라고요.
거대 보스전에선 4나 5가 편합니다만, 박력있는 전투를 즐기고 싶다면 카메라 거리는 2가 적당한 것 같아요.
1로 하면 느와르나 벨의 치마가 자주 보여서...
그럼 결과는 이렇게!
이번 작은 컴파일하트 게임들이 그렇듯, 시스템을 이해하면 즐겁고 박력있는 전투가 이어집니다.
나름 초보자를 배려한다고 하는 부분도 있지만 적의 공격 패턴을 익히면 가드하고 바로 반격이나
회피하고 다시 연타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전투 느낌은 직접 조작하는 제노블레이드 느낌도 나고 개인적으론 아주 경쾌하고 시원시원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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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은 타카하시 치아키고요, 저 ???는 웃치네요 ㅎ | 17.05.24 1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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