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 느낀 지금 게임 까는 사람들 특징

[루리웹-6861204968]

게임은 참 복합적인 장르죠. 영상, 스토리, 음악 등등.

어떤 게임은 영상이 주력이 반면, 어떤 게임은 스토리가 주력이고, 또 어떤 게임은 음악이 주력일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한 게임이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구현하는건 정말 힘들다고 봅니다. 또, 굳이 그러지 않아도 주력인 요소 만으로도 그 게임을 충분히 매력적이게 만들 수 있고요.

제 생각에 헬블레이드: 세누아의 희생은 몇몇가지 요소에 매우 집중한 반면, 나머지 요소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고요.

다만, 제가 보기에 이 게임이 재밌다는 사람들은 이 게임이 신경쓴 요소들에 주목하는 것 같습니다. 재미 없다는 사람들은 이 게임이 신경쓰지 않은 요소들에 주목하는 것 같고요.

재미 없다는 사람들은 달을 가리키고 있는 손가락을 보면서 손가락이 못생겼네 하면서 까는 느낌?

물론, 궁극적으로 무엇에 주목하느냐, 주목하지 않느냐는 개인적인 가치관의 차이니 제가 개인적으로 간섭할 수는 없죠. 그 사람한텐 손가락의 생김새가 정말 중요할 수도 있잖아요? 한 작품이 평가받기 위해서 당신 앞에 주어졌지만, 작품의 요지 따위는 일단 그냥 무시하고(혹은 이해하지 못하고), 내 맘에 안 드는 부분을 난 반드시 평가의 척도로 삼아야겠다~ 하는 생각을 제가 어떻게 막을 수는 없죠.

하지만, 최소 공개적으로 손가락이 존나 못생겼다고 떠벌리고 다닐 필요가 있을까요? 망겜이니,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웃기다느니, 스팀 평가는 쓸모 없다! 내 평가가 진리이다! 라느니, 망겜이면 걸쭉하게 욕을 해줘야 제작자들도 정신차린다면서 욕하는걸 정당화 하느니 하는 ↗문가 분들의 글들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끄적여 봅니다.

아 물론, 건설적인 비판 주신 분들에겐 지나가던 1인으로써 감사의 한마디 남깁니다.

[루리웹-1721053232]

보통 이런경우에는 (작품에 뭔가 있어 보이는 경우)
``난 이해했지만 넌 머리가 딸리니 이해를 못하는군??`` 하면서 까는 경우가 일반적이죠.

전 제 평가가 진리라고 한적도 없고 개인취향을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섭렵했습니다.
제작자의 노고를 생각해서 잼없어도 잼있게 즐기는 편이구요.

헬블레이드는 게임이 갖춰야할 기본적인 조건도 갖추지 못했으며 (심하게 지루하고 답답하고 반복적임)
드러나지 않는 메세지나 이게임에서 신경쓴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너무 과하게 집중시켰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이 갖춰야할 게임성들을 싸그리 밟아 놓으면서 말이죠.

까야할 요소는 분명히 차고 넘칩니다. 개인취향 고려해보더라도요.

[루리웹-6861204968]

그렇게 객관적으로 비판하신 분이라면 이 글을 보고 전혀 찔릴 게 없을 텐데요

[루리웹-6861204968]

아 이제보니 "망겜이면 걸쭉하게 욕을 해줘야 제작자들도 정신차린다"고 하신 분이네요. 이하 이 분이 한 말 쭉 나열해 보겠습니다. 얼마나 객관적인지는 각자 판단들 하시길.

"안그래도 이상한 게임이 더 이상해 진듯함.
후반은 정말 산으로 간듯한 느낌."

"혹여 어느 유식한 평론가가 어려운 용어를 써가며 이 게임의 위대함을 말한다 할지라도.
50%가 넘는 비중을 이동하는데 둔 이 똥겜은 변명밖에 안될듯."

"매력적인 부분도 물론 있지만 전체적인 쿠소력이 이게임을 똥겜으로 확정짓는데는 변함이 없음.
내가 엔딩본 게임중에 역대급으로 쓰래기."

"나중에 5000원으로 세일한다고 하더라도 구입하지 말길. 이 게임은 500원도 아까우니까."

"개비추작."

원본 글 링크
http://bbs.ruliweb.com/pc/board/184465/read/419?

[루리웹-6861204968]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섭렵'했다고 하셨는데, 누가 보면 무슨 게임플레이 박사학위라도 있는줄 알겠습니다.

여튼, 님이 말씀하시는 그 '게임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조건' 이란게 누구 기준인지 생각해본적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ㅄ같은 기준을 잣대로 멀쩡한 게임 똥겜, 망겜, 개비추작으로 평가절하 하시는 기본적인 객관성과 주관성 구분도 못하며, 그 잣대를 공개적으로 의사 표현할 정도로 용감한 분이란 건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제작자의 노고를 생각해서 잼없어도 잼있게 즐기는 편이구요.' 라고 하셨는데, 뭔가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은 해본적 없으세요? 잼없어도 잼있게 즐기지만, 잼없다? 뭔가 자기 스스로에게 헷갈려 하시는 분인 것 같은데, 남에게 의사 표현을 하려면 일단 무슨 말을 할지 생각을 한 번 해보고 명확히 정리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루리웹-6861204968]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얼마나 엄청나게 '섭렵'하셨기에 객관적인 지표들은 다 때려치우고 자신의 기준으로 망겜똥겜으로 단정지어서 말씀 하실 수 있는 대단한 분이신지 알고 싶네요. 세계적으로 권위적인 게임 리뷰어라도 되시나봐요?

[루리웹-6861204968]

한마디 추가하자면, "보통 이런경우에는 (작품에 뭔가 있어 보이는 경우) ``난 이해했지만 넌 머리가 딸리니 이해를 못하는군??`` 하면서 까는 경우가 일반적이죠." 라고 하셨는데,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시고, 어떤 소리를 듣고 다니시는지 알려주신 점 고맙고,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성급한 일반화까지 하시는 분이라는 걸 알려주신 것도 고맙습니다만, 루리웹-1721053232님께서 생각하시는 '일반적'인 상황과 실제 현실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루리웹-1721053232]

엔딩본거 200개는 넘어갑니다. 그중에 잼없다고 깐건 10개 미만입니다.
님은 왜 이리 흥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복이 처음부터 끝까지이고 이동속도도 느린데 전체 50%가 이동은 문제가 있죠.
왠만하면 잼없어도 잼있게 하는편인건 맞구요. 헬블레이드는 그 기준에도 훨씬 못미치니까 깐거죠.

[루리웹-1721053232]

내가 산게임 내가 욕하지도 못하나요? 세계적으로 권위적인 리뷰어만 까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학위가 있어야 까야 하나요?ㅎㅎㅎ
왠만하면 제작자 노고때문에 잼있게 하는데 이건 빡칠정도라서 욕한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제말 이해를 못하신듯 하네요. 님은 잼있게 하세요 ㅎㅎ

[루리웹-6861204968]

역시 이 헛소리 하실 정도로 멍청하실 줄 알았습니다. 까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주관적인 지표를 객관적인 양 말하면서 결론짓지 말라는 거죠. 그리고 50%는 무슨 얼어죽을 50%에요. 수치화라도 하셨어요? 애초에 주관 객관 구분도 못 하시는 분한테 뭘 바라겠냐만서도...

[루리웹-1721053232]

참.. 왜 욕지꺼린지......처음에 ㅄ같은 잣대 어쩌고 할때도 그렇고.. 내말 이해를 못하나보네..
참 수준낮은 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이 똥겜도 존나 빨아대지 ㅋㅋㅋㅋ
수준 뻔하네 평생 니애비 처럼 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글 댓글 안보고 안달테니까 그렇게 인생 패배자처럼 사세요 ㅎㅎㅎ
니말은 무조건 맞는지 아네 ㅄ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애비 애미 자식 아니랄까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리웹-6861204968]

그리고 이해를 못 하시는게 안타까워서 굳이 설명해 드리자면, 세계 권위니 박사학위니 얘기는 루리웹-1721053232님의 그 망겜이네 똥겜이네 하는 의견에 어떤 객관성이라도 부여가 가능하냐는 말입니다... 에휴...

[루리웹-6861204968]

왜요, 자신은 다른사람 작품 오로지 자기 주관만으로 평가절하하면서 망겜이네 똥겜이네 욕해도 괜찮지만, 정작 자기 자신이 욕 먹으니 기분 나빠요?

그리고 역시나 멍청하셔서 그런지 이해를 못 하시나 본데, 전 지금 이 겜을 빠는게 아닙니다. 생각없이 멍청하게 툭툭 내뱉으면서 까는 사람을 까는거죠. 바로 님 처럼요.

마지막으로, 바닥 참 빨리도 보여주시네요. 다음부터 정상적인 토론을 바란다면 최소한 주관이 뭔지 객관이 뭔지는 배우고 오시기 바래요.

[루리웹-1721053232]

형이 마지막으로 진짜로 한마디만 하고 빠질게.

예초에 너가 정상적인 토론을 바란다면서 인신공격 하면 안되지
``ㅄ같은 기준`` ``멍청하실줄 알았습니다`` <-- 이런말을 지껄이면서 정상적인 토론을 바라니?

게임 플레이 해보면 50%정도 이동만 하는걸 알수 있다. 이걸 수치화 해서 시간을 재야하니?
내가 왜 그런 고생을 해야하니? 돈줄꺼가??
수치화 하진 않아도 전체 절반정도를 이동하는데다 쓴다는걸 누구나 느낄수 있으면 이게 객관적인거 아니야?
예초에 달을 보면서 손가락 욕한다는 니놈글도 결국 니 `주관적` 인것 아니니???
넌 객관적인 지표를 보여주면서 옹호했니??
그리고 세계적인 유명한 리뷰어도 결국 주관적인거 아니야?
객관적 주관적 따지는놈이 나보고 게임 박사학위 권위적인 리뷰어 하는건 어불성설 아니니?

그리고 내가 돈주고 산 게임인데 내가 욕도 못하냐?
내가 너한테 욕했니? 너한테 내가 인신공격하든? 설마 니가 이게임 제작자니??
니가 이 게임 제작자면 내가 인정할게.
넌 나한테 ``ㅄ이다, 멍청하다`` 욕했잖아
욕한 대상이 근본적으로 다르고 너가 먼저 욕해놓고 무슨 정상적인 토론 어쩌고 하니?
너 자신은 전혀 안돌아보니?

끝으로 내 지적능력을 자꾸 뭐라고 하니까 한마디 남길게
너가 믿든 안믿든 니 자유지만 난 고려대 졸업하고
30대 초반의 나이에 지방에 원룸 건물도 있단다. 월세 400 나온단다.
너가 말한 ``객관적인 지표``에서 너가 나보다 실패한 인생이라면 반성하길 바란다.

진짜로 안들어올테니 댓글 달라면 달던가 너 알아서 하고.,ㅋㅋ

[루리웹-6861204968]

난독증도 있으신가 보네요. 제가 정상적인 토론을 바란다고 했나요? 루리웹-1721053232님이 정상적인 토론을 바란다면 그러라고 했죠.

"수치화 하진 않아도 전체 절반정도를 이동하는데다 쓴다는걸 누구나 느낄수 있으면 이게 객관적인거 아니야?" 라고 하셨는데, 그러니까 도대체 뭘 기준으로 그걸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거냐는 거지요. 아직도 이해가 안 가세요?

세계적인 리뷰어/박사학위 관련해선 위에 써놨는데 아직도 이해 못하시고 이러시네요.

그리고, 루리웹-1721053232님은 애초에 옳고 그름의 판단 능력이 모자라신가 보네요.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하는데 굳이 당사자여야만 한다고 생각하세요?

마지막으로,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소리로 정신승리 하려는 것 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주관 객관 구분도 못 하시면서 고려대 나왔다느니 월세가 얼마느니 하는거로 자랑하시는 꼴이 웃기기만 하네요. 자기 기분 나쁘다고 반말하시는 것도 그렇고, 참 인성이고 지성이고 바닥을 기시네요.

[루리웹-1721053232]

반말은 내가 먼저 했지만 욕과 비아냥은 글쓴이가 `먼저`했지, 나도 그전엔 반말, 욕할 생각 없었지.
잘 읽어보면 알텐데???....댁은 반말이 욕보다 더 크다고 느끼는지?? 선빵이 중요하지 않소?
뭐.. 뒤에 걸쭉하게 한건 나도 인정하지만..

국수파는 사람을 욕한게 아니고 댁을 비꼬는 거지. 하필 댁 아이디가 국수 어쩌고 해서..
댁도 첨본사람한테 입에 걸레 어쩌고 한거보면 기본 안되있고 오지랖 넓은건 매한가지 아니오??? ㅎㅎ

맘에 안들면 지나가면 될거고, 따지고 보면 댁도 내 태도에 걸레 인격 기본 어쩌고 한건 마찬가지 아니오?
반말까지 했으니 내가 글쓴이나 댁보다 심한건 맞지만. 약간 길고 짧고 차이이지.
댁도 누구 비판하고 어쩌고할건 아닌것 같소만 . 그리고 현실에서 모르긴 해도 내가 댁보다 나을듯..

[루리웹-1721053232]

이번 국수가락님 댓글 보고 반성합니다. 상당부분 후회하며 잘못 인정합니다. 제가 함부로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처음 댓글은 제가 보니도 너무 지나치니 지웠습니다.
저도 원래는 좋게 넘어 가려했으나 글쓴이가 자꾸 욕을 섞어서 하니까 제가 화가났나 봅니다.
성격상 먼저 시비걸진 않는데.. 과하게 대응하는 타입입니다. 이건 제가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벽부터 기분 안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__)

[국수가락]

저도 여기저기서 다투다보니 가끔욱해서 기분상하는글을 쓰게됐네요. 저도 그부분사과드립니다.
해외에서일하다보니 다행히새벽시간은 아니라 괜찮습니다 제가오히려 시간고려안하고 아무때나 막글을썼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시길바랍니다~

[루리웹-9050210495]

ㅋㅋㅋ 난 웃긴게 결국 이 글 쓴 사람도
결국에는 악평 남긴 리뷰어들 돌려서 까는 글 아닌가요?
달을 가리키면서 손가락이 못생겼다는 둥 님이 그게 달인지
손가락인지 어찌 아나요? 님은 그렇게 객관적이고 뭐 이 게임
제작자라도 되시나요? 돈 주고 산 게임 재미없으면 빡칠수도 있고
표현이 격할 수도 있는데 표현을 그럼 엄청 미사여구 갖다쓰면서
악평 쓰면 좋은 리뷰어고 아니면 그냥 악성리뷰어? 이 논리 자체가 웃김.
뭔가 대단하게 좋은 분인냥 글 썼는데 본인 스스로도 이미 자기 주관이 뚜렷한 글을 올렸고
전혀 객관적이지 않아보여요.
악성 리뷰어들 달을 가리키면서 손가락이 못생겼다고하지만 간섭할 이유가 없다고..그러면서 내용 전반적인
부분이 다 돌려까고 있음. 충분히 본인도 주관적이면서 누굴 가르치려 드는게 웃기네요.
요새 흔히 말하는 내로남불 스타일이신듯. ㅋㅋ

[루리웹-6861204968]

"결국에는 악평 남긴 리뷰어들 돌려서 까는 글 아닌가요?" 라고 하셨는데, 별로 돌려 까고 있지 않은데요. 대놓고 까고 있습니다만. 다만, 생각없는 사람들에 한해서요.

[루리웹-9050210495]

공개 게시판이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겁니가. 제 댓글에도 썼지만 돈들여 산 게임이고 재미없으면 과격한 표현 쓸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실제로 어디 카페나 커뮤니티에서도 저 정도 표현은 다들 자유롭게 합니다. 굳이 그런 사람들을 뿅뿅문가라느니 하면서 까는 님도 별로 인성 좋아보이지는 않고 그냥 답정너로 보이네요. 그리고 돌려까신게 아니고 직접적으로 까셨다고요 ㅋㅋㅋ 네 대단하네요 ㅋㅋㅋ 잘 알겠습니다~대놓고 까신거 ㅋㅋㅋ

[루리웹-6861204968]

표현의 자유라고 자기 마음대로 아무거나 써도 된다는 게 아니죠. 당장 예로 제가 쓴 '뿅뿅문가' 를 지적해 주셨는데, 네, 그거 잘못된 것 맞아요. 그런데 그러면, 똥겜, 망겜은 괜찮을까요? 분명히 보고 기분나빠할 사람이 있는걸 애기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는데, 왜 그런 표현을 썼을까요?

[루리웹-9050210495]

건설적인 비판 좀 예를 들어써주세요 ㅋㅋㅋㅋ ㅋ 건설적인 비판이라는게 어떤건지 알고싶네요 ㅋㅋㅋ 손가락이 존나 못생겼네 떠들 필요 있을까요~? 라는게 본인 의견이 달이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이미 답정너 기운이... ㅋㅋ

[루리웹-6861204968]

예를 들어달라고 하셨으니, 지금 바로 위에 리플 달으신 루리웹-1721053232님 글을 예로 들어드리겠습니다.

루리웹-1721053232님의 글을 보면,

"이동 50% 가 뭐냐면 다음 구간으로 이동. 환청을 들으면서 이동한다. 이게 다임.
환청의 내용은 무슨 이야기 같은것도 해주는데.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환청으로 떠드는 놈이 한둘이 아니라 자막이 화면 위아래로 보이는데. 읽기도 힘들다.
뭐 아무것도 없음. 그냥 이동. 달리기도 조낸 느림. 레알 졸면서 했음."

등의 이유로 "똥겜", "역대급 쓰레기", "개비추작" 이라는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이 게임은 이동이 대부분이라는 객관적인 지표가 없다는 거죠. 당장 저만 해도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거든요. 물론, 루리웹-1721053232님이 주관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 의견은 존중받는 게 당연합니다. 왜냐면 개인적인 의견이거든요. 제가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부분은 결론 부분이에요. 굳이 저렇게 평가절하적이고 공격적인 단어들을 써야만 할 이유가 있나요? 결론으로 이동 경로가 너무 긴 것 같은데 이 점은 고쳐줬으면 좋겠다 정도로, 다른 읽는 이들도 생각해서 쓰지 않으면 안될 이유가 있나요? 제 글이 기분 나쁘세요? 그럼 먼저 게임 까는 분들이 어떻게 까고 있는지부터 보고 와주셨으면 하네요.

[루리웹-9050210495]

기분 나쁘다고한 적 없고요. 요점은 님이 올린 저격성 글도 좋아보이지는 않는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분명 안 좋게 보는 사람 많겠지만 충분히 공감하고 재미나게 보는 사람도 있을건데 이렇게 공론화하는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물론 위에 댓글님 전적으로 옹호하는거 아니고 표현이 지나치긴했지만 리뷰 쓸때마다 컨펌 받고 올릴수는 없는거잖아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건데 다름을 인정하자는 이야기에요.

[루리웹-6861204968]

네, 이런 저격성 글 좋지 않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다만, 애초에 저렇게 남들 의견은 무시하는 평가절하적이고 이기적인 의견이 없다면, 이런 글도 없었겠죠...

[루리웹-3769653397]

이글 작성자 자체가 자기가 하는 비꼼, 욕은 안보이나 봅니다.ㅋㅋㅋ
누가 봐도 먼저 지속적으로 비꼰건 이글작성자잖아요?
정작 자기 의견에 댓글달면 자기가 열폭하면서 솔직히 댓글 보고 있으면 젤 멍청한듯.
게임 재미 없으면 그냥 그 이유만으로 깔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무엇보다 가장 미스테리인건 게임욕하는데 왜 자기가 열폭하는지??

[루리웹-6861204968]

위에 루리웹-9050210495님께는 밑에 글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하는건 잘못된 게 아니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8650

[루리웹-3769653397]

죠기요.. 님의 댓글 한번 봐보세요.
멍청이, 헛소리, 라고 먼저 비난 하지 않았나요?
님이 한것도 비난이예요. 자기 의견과 안맞으면 비난하면서 뭘 그리 잘나셨수?
예초에 님한테 욕한것도 없구만.

[루리웹-9050210495]

님이 그런 글 쓸수있어요. 제 개인적으로 님도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다는거에요. 충분히 다른 댓글자분들 까고 계시잖아요. 굳이 이런 링크까지 ㅋㅋㅋ 알겠고요. 답도 없는 문제가지고 날도 더운데 실랑이 그만합시다. 무슨 사람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 하는 사람 만드시네요 ㅋㅋㅋ

[루리웹-6861204968]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한다고 몇번을 더 반복해야 이해하실지 궁금하네요.

[루리웹-6861204968]

위에 덧글은 루리웹-9050210495님이 아니라 루리웹-3769653397님한테 남긴 글입니다.

[루리웹-6861204968]

아, 이제 보니 루리웹-3769653397 이 분 댓글 지워가며 정치질 하고 있네요. 상대할 가치가 없는 분이었네요. 헷갈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루리웹-3769653397]

엥 ??????????????? 나 댓글 지운적 없는데 무슨소리하는건지???
에휴.. 진짜 답없는 인간이네요. 루리웹-9050210495 님말씀처럼 날도 더운데 실랑이 그만합시다. ㅋㅋㅋㅋ
님이 짱드슈. 아.. 답없네 ㅋㅋㅋ

[루리웹-6861204968]

여기서 요지파악 못하고 댓글까지 지워가며 상상의 나래만 펼치고 있는 답없는 인간은 루리웹-3769653397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루리웹-3769653397]

아놬... 댓글 지운적 없다고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6861204968]

네, 그럼, 여기서 요지파악 못하고 상상의 나래만 펼치고 있는 답없는 인간은 루리웹-3769653397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만족하시는지?

[루리웹-37696533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는거 싫어하나봐 ㅋㅋㅋㅋㅋㅋㅋ 나 중학교때 답정너 왕따 새끼가 그러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말대꾸하다가 존나 쳐맞으면 그만두더라고. 여기서 승리해서 좋겠다.. You Win!!!!

[루리웹-6861204968]

네, 루리웹-3769653397님이 왕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얼마나 쓰레기 인성을 갖고 계신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3769653397]

나 쓰레기 인성 ㅇㅈ ! 너도 쓰레기 인성 ㅇㅈ???

[루리웹-6861204968]

네, 최소 루리웹-3769653397님이 자신이 쓰레기라는 점을 인정한 부분에 대해선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인정해 드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면 말이죠.

[국수가락]

좋은 글이네요

[루리웹-3769653397]

전체적으로 이글 작성자가 답정너인건 맞는듯.
루리웹-1721053232 님과 다툼에서는 둘다 논리적인 핀트가 완벽히 맞지 않는데..
이글 작성자는 자기글에 완벽히 앞뒤맞는 말만 하길 고집하고 있음. 정작 자기도 말이 앞뒤가 안맞으면서도ㅋㅋ.
물론 루리웹-1721053232 님이 과격한 표현을 쓰고 게임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은 자기 스펙댄건 잘못했지만.
그전에 이글 작성자가 먼저 자기주장만을 내새워 지적 능력을 비꼬고 농락하고 있음.
내가 봤을땐 여기 댓글 단사람중에 작성자가 제일 지적능력이 떨어짐.
그냥 답정너. 자기말만 맞다고 생각함.
어차피 리뷰나 자유게시판글 자체는 주관적이기 마련이지 않나? 무슨 객관적인 지표를 요구 하는것 자체가 ㅄ인증!ㅋㅋ

그리고 별게로 전체 이동이 절반차지한건 맞지 않나? 존나 귀에 지껄어 대는거 빼고는 전체 이동이 너무 심한건 맞잖아?
이글 작성자는 전체이동이 얼마 안된다는 객관적인 지표부터 갖고 오시길.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왜 게임 까는글에 그렇게 열폭하는지 모르겠네.
진짜 게임 제작자임?? ㅋㅋㅋㅋㅋ 자기 의견 말할수 있는걸 왜 그리 열폭하는지...
뭔가 부족한 사람인듯.

[루리웹-6861204968]

"그리고 별게로 전체 이동이 절반차지한건 맞지 않나? 존나 귀에 지껄어 대는거 빼고는 전체 이동이 너무 심한건 맞잖아?" 라고 하셨는데, 네, 그렇게 느끼면 루리웹-3769653397님한텐 그게 맞는 거죠.

다만, 차이점이라면, 님은 그 주관적인 의견으로 게임 자체가 똥겜이니 망겜이니 결론내리진 않으신 거고요. 같은 맥락으로, 저는 제가 느낀 이동이 많지 않다는 주관적인 느낌으로 이 게임이 갓겜이다라고 결론을 내리진 않는다는 거겠죠.

추가하자면, 제 생각이 어떤지는 안 써주셨음 합니다. 아 물론, 점쟁이나 초능력자 국가자격증 같은 걸 가지고 있으시다면 말이 다르겠지만요.

[루리웹-3769653397]

먼저 님 생각이 어떤지 안쓰길 바라면서 님은 제 생각을 쓰셨네요. 저도 이 게임이 똥겜, 망겜이라고 동감하는 1人 입니다. 어랏? 님 생각과 다르네요. 님은 점쟁이나 초능력자가 아니지만 자기 잘난맛에 사는 사람 같으니 인정할게요 ㅎㅎ

[루리웹-6861204968]

루리웹-3769653397님은 사실 여부에 관해 잘 구분하지 못하시는 듯 하네요. 윗윗글 어디에도 루리웹-3769653397님이 게임에 관해 결론내린 사실이 없기에, 그 사실 여부에 근거한 글을 쓴 것 뿐이고요. 제 상상에 근거한 게 아니라요. 차이는, 루리웹-3769653397님은 자신의 상상에 근거해 제 생각이 어떻다고 쓰고 계시고 있네요.

[루리웹-3769653397]

본문부터 쭉 읽어보세요.~ 님도 똑같이 욕하면서 비꼬면서 남들 까고 있는데..
님은 잘못한거 없어 보이나요??? 님도 논리적으로도 앞뒤 안맞는거 많이 보이는데..
실제로도 그러면 욕 많이 먹을텐데.. 님 친구 없죠???
덕분에 야근하는데 시간 잘갔네요 ㅎㅎㅎㅎ 빠빠룽~!!

[루리웹-6861204968]

본문 제가 써서 잘 알고 있고요, 루리웹-3769653397님이야말로 쭉 읽어보셨으면 하네요. 앞뒤 안 맞는 말이 있으면 그 부분을 지적하세요. 무조건 앞뒤 안맞는다고만 떠들지 마시고요. 그리고 자꾸 상상에 근거해서 글을 쓰시는데, 현실과 상상을 잘 구분 못하시는 것 같네요. 혹시 정신병이 있으신건 아닌지 심히 걱정되네요. 게임 주인공 세누아처럼 심각한 단계에 이르기 전에 진료 받아보시길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루리웹-3769653397]

나 댓글 지운적도 없는데 댓글 지웠다는것도 그렇고..아니 글을 상상하면서 달지 그럼 어떻게 다나?
본인의 문제는 안보이나?? 막 귀에서 속삭이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ㅎㅎㅎ
나까지 떠나면 여기 댓글 다는 사람 3명다 떠나는것 같은데..
다들 댁한테 문제 있다고 하면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게 좋을텐데..
사회에 불만이 많으신가요??? 세상이 그댈 힘들게 하나요??
진짜 현실에서 친구 없을거 같은데...
나도 떠납니다. 날도 더운데 진짜 그만하죠. 현실에서 친구들도 다 떠나기 전에 진심으로 치료 함 받으시길.....
ㅎㄷㄷ 하네요 ㅎㅎ

[루리웹-6861204968]

네, 상상과 사실 여부 구분 못하신다는거 확인 해 주신 점 감사드리는 의미에서 밑에 노래 추천드리겠습니다. 다만, 병원은 꼭 가보세요. 상대방 따라하는 걸 보니 유아증까지 나타나는 것 같아 보여서요.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tXMzuYwk6I

[루리웹-3769653397]

진짜 답없는 쉑히네..
유투브 링크 걸고 뿅뿅하면 내가 접속해서 봐야하냐?
아니 볼것 같냐???? 덜떨어진 쉑히야??
별 성인군자인척 하면서 너도 욕하고 비아냥 거리고 니 주관에 의해 까내려 가면서 뭘 그리 잘난척하니?
내가 댓글 지운적도 없는데 지웠다 그러고 너가 난독증 아니니? 왜 그러고 사니?? 현실에서 직업도 없지???
학생이면 ㅄ 인증하지 말고 공부나 해라.
인터넷에서 존나 우월감 쩌네 개쉑히가.

1. 남의 글 조목조목 옮겨놓고 딴지걸기전에 니글부터 확인해 보라고 쉑히야.
2. 링크 걸고 가르치려 하기전에 니가 먼저 배워라
3. 댓글 삭제했다고 없는거 우기지 마라 병있냐?

대표적인 니가 잘못한 행동인데 전혀 느끼는 바가 없냐?
아이큐 2자리니?? 실제로 보면 한마디도 못할새끼가 ㅋㅋㅋ

[루리웹-6861204968]

네, 계속해서 상상과 현실 구분 못 하신다는 것 확인시켜주시는 점과 좀 뜬금없게 갑자기 스스로 나서서 쓰레기 인성임을 인정한 점에 감사와 걱정을 함께 담아 밑에 동영상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동영상의 내용처럼 정신병은 부끄러운 게 아님을 아셨으면 하네요.

https://youtu.be/ydqQKAMTab4

[루리웹-9050210495]

대체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는거죠^^?? 링크 안본다고 했는데
님 그럴수록 이상한 사람 같아여 ㅎ
저한테도 링크 다실건지???
님은 왠만하면 인터넷에 글 올리지마세요. 욕먹으니까^^

[루리웹-6861204968]

보기 싫으면 안 보시면 됩니다. 강요하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말고는 루리웹-9050210495님이 상관하실 바가 아닌 것 같습니다. 루리웹-9050210495님에게는 밑의 노래가 어울릴 것 같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_0zBndgwvNk

[루리웹-9050210495]

저기요. 글쓴이님아. 여기는 자유게시판이예요
실망하면 똥겜 쓰레기 할 수도있지 왜 그거 가지고 화를 내세요?
원래 자기 의견쓰는 곳입니다. 자기의견과 다르다고 지적하는 님도 문제가 많아요.
그리고 거친표현을 지적하려면 님도 좋은표현써야죠. 님도 욕하는데 설득력이 있을까요??
무엇보다 싸우는 방식이 잘못됐던데, 원래 그렇게 말꼬리 잡으면서 싸우세요?? 계속 사소한 말꼬리 잡네요
실제로 보면 진짜 피곤한 스타일인데 , 내 친구였던 놈도 하나 있었는데 그래서 안보거든요.
그거 고치셔야 할듯. 진짜 짜증나거든요

[루리웹-6861204968]

"여기는 자유게시판이예요 실망하면 똥겜 쓰레기 할 수도있지 왜 그거 가지고 화를 내세요? 원래 자기 의견쓰는 곳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럴까요? 자기 의견이면 무슨 표현이든 뭐든지 써도 되는 걸까요? 예를 들어 봅시다. 다수의 사람들이 영화를 보러 같이 갔다고 해요. 장단점이 있는 영화여서, 재밌게 본 사람도 재미없게 본 사람도 있었다고 칩시다. 영화가 끝나고 영화 내용에 대해 토론을 하는데, 단점에 주목해서 재미없게 본 한 사람이 자신의 느낌을 바탕으로 "내가 재미없게 봤으니 이 영화는 망했고, 똥이고, 역대급 쓰레기이다. 영화 감독은 욕을 걸쭉하게 해줘야 정신 차릴거다." 라는 평가절하적인 결론을 내립니다. 분명히 장점이 있고, 그 장점 때문에 영화를 즐긴 사람들이 있다는 상황을 인지한 상태에서요.

이게 과연 올바른 태도일까요?

[루리웹-6861204968]

그리고, 루리웹-9050210495님 친구관계 같은 사생활엔 별로 관심이 없으니 굳이 안 알려주셔도 됩니다.

[루리웹-3769653397]

아니 그럼 댁의 태도는 올바르세요? ㅄ같은 잣대라는 표현이나 멍청하다거나 댁이 말하는 달이 진리라면서
과격한 단어 선택하는 사람 공개적으로 까는건 올바른 태도인지 묻고싶네요. 보니까 딱 완전체이신 것 같은데
누굴 설득하려면 본인 생각 말하는 법부터 배우세요...ㅉㅉ..

[루리웹-3769653397]

그리고요..리뷰 링크 준거보니 거기 댓글 한개 빼고는 다 리뷰에 공감하더만 . 본인이 찬티라고해서
싸잡아 욕하는거 보면 충분이 댁도 바닥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요? ㅋㅋ 여기 게시판 글 보고 사람들
느끼는거 보면 도긴개긴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본인만 아니라고 우기는건 뭐지? 적어도 난 인정할건 했는데?

[루리웹-6861204968]

전 리뷰 링크 드린 적이 없는데요. 점점 심각해지시는 듯 하네요. 빨리 병원에 가보시길 바래요.

[루리웹-9050210495]

아. 성인군자 인척 하는것도 똑같네요.
여러가지로 고치셔야할듯. 사람들이 답정너라고 많이 했을텐데...

[루리웹-6861204968]

음 뜬금없이 무슨 소리신지... 전 그런거 한 척 없는데요. 성인군자 뜻은 알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루리웹-9050210495님도 밑의 노래가 필요하신 듯 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btXMzuYwk6I

[루리웹-3769653397]

노래 엄청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혼자 많이 들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노답 ㅋㅋㅋ
정신병 게임 좋아하더니 일맥상통하네..

[루리웹-6861204968]

루리웹-3769653397님, 농담이 아니고 빨리 병원에 가보시길 바래요. 전 리뷰 링크를 드린 사실이 없습니다. 걱정되네요.

[루리웹-3769653397]

http://bbs.ruliweb.com/pc/board/184465/read/419? 이건 링크가 아니고 뭐 그냥 본인 생각 외계어로 쓰신거세요?
남들 멍청하다고 하지말고 본인 글이나 정독하시길 ㅋㅋㅋ

[루리웹-6861204968]

아, 전 리뷰라길래 제대로 된 리뷰를 말씀하시는 줄 알았네요. 저딴 똥글을 리뷰라고 생각하실 거란건 제 예상 밖이네요. 어쨌거나, 저 똥글을 리뷰라고 친다면, "리뷰 링크 준거보니 거기 댓글 한개 빼고는 다 리뷰에 공감하더만" 라고 하셨는데, 겨우 댓글 6개 가지고, 그 중에서도 비판적인 댓글은 님 댓글 포함해서 3개밖에 없는데, "다 리뷰에 공감하더만" 이라고 일반화시켜서 결론짓는건 좀 성급하지 않을까요?

[루리웹-6861204968]

그리고, 다수의 타인이 게임에 대해 어떤 의견에 대해 공감하는지에 대해 보여주고 싶으신 거라면 저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만... 이쪽으로 가면 루리웹-3769653397님이 많이 불리하실 텐데 괜찮으시겠어요...? ㅋ

[루리웹-3769653397]

ㅋㅋㅋㅋㅋ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제대로 된 리뷰가 아닌 똥글? 똥이나 망 이런거 단어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이야기해볼수록
상대할 가치 없는 사람같네요. 뭔가 말이 앞 뒤 안맞고 모순투성이 ㅋㅋ 일반화? 일반화는 댁이 먼저했지..댁이 달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다 저게 달이구나..해야함? 뭐 논리야 ㅋㅋㅋ 댁이나 일반화하지 마쇼... 볼수록 완전체야. 리뷰 링크 단적 없다고 했는데 달았던거 보니 몹시 찔렸나봐요. 생각하는거 하고는...ㅉㅉ..그냥 혼자만의 세상에서 사쇼. 나도 그만할라니까 ㅋㅋ

[루리웹-3769653397]

여기서 자기 편이 없으니 거기가서라도 영웅 대접 받고싶나본데 까는 글 가서도 그렇데 당당할까?
ㅋㅋㅋ 단편적으로 오프라인가서 물건 하나만 사도 거기에 달려있는 상품평이나 의견이 천차만별인데
본인이 일반화한다는 생각은 전혀 못 하나보네 ㅋㅋ

[루리웹-6861204968]

글쎄요, 전 애초에 저 글을 리뷰글로써 소개한 게 아니고, 루리웹-1721053232님이 어떤 말을 했는지 보여주기 위한 글로써 소개한 거니까요. 그리고 루리웹-3769653397님 그만한다는 말 몇번째 하신건지 스스로 인지하고는 계신지 궁금하네요.

[루리웹-3769653397]

댁보다는 잘 인지했고요. 그 말 여러번한거 저는 인정합니다. 댁은 인정도 안 하고 그냥 자기 혼자만의 세상에서 사는 분인걸
미처 몰라봤네요 ㅋㅋ

[루리웹-3769653397]

와...이 부분 통했네요..ㅋㅋㅋ 제가 느꼈던 부분이랑 똑같습니다. 어쩜 그리 한결같은지..ㅋㅋㅋ

[루리웹-6861204968]

"여기서 자기 편이 없으니 거기가서라도 영웅 대접 받고싶나본데 까는 글 가서도 그렇데 당당할까?" 라고 하셨는데, 역시 상상력이 참 풍부하신 분인 것 같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까지 있으셔서 어떤 면으로는 참 대단하다고까지 느껴집니다.

[루리웹-3769653397]

그 놈의 상상력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좋아하는 논리적이지도 않고ㅋㅋㅋㅋ
자기가 먼저 이쪽으로 가면 루리웹-3769653397님이 많이 불리하실 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이런식으로 말해놓고 반박하니 상상력? ㅋㅋ

[루리웹-6861204968]

그냥 인정만 하면 되는 간단한 거라고 생각하시는 걸 보니 루리웹-3769653397님은 유아퇴행기가 오고있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빠른 진료는 정말 중요합니다.

[루리웹-3769653397]

ㅋㅋㅋ 네 그러는 님은 안 봐도 님이 준 링크 노래들 제 취향 아닐 것 같으니 혼자 많이 들으시며 자아도취에 빠져계세요. ㅋㅋㅋ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ㅋㅋㅋ

[루리웹-6861204968]

상상7想像[발음 : 상ː상] 재생반복속도조절 적당히중요
파생어 : 상상되다, 상상적, 상상하다3

명사

1 .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봄.
상상 밖의 일
상상을 뛰어넘다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2 .
<심리> 외부 자극에 의하지 않고 기억된 생각이나 새로운 심상을 떠올리는 일. 재생적 상상과 창조적 상상이 있다.

*네이버 국어사전 펌

단어의 뜻을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루리웹-6861204968]

어제 루리웹-3769653397님이 "아니 글을 상상하면서 달지 그럼 어떻게 다나?" 라고 하셨을 땐 농담인 줄 알았습니다만, 정말로 이해를 못 하고 계신 듯하여 이해를 돕기 위해 첨언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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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장 미스테리인건 게임욕하는데 왜 자기가 열폭하는지??" 라고 하셨는데, 어떠한 경로로 제가 '열폭'을 하고 있다고 안다고 생각하셨던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는거 싫어하나봐 ㅋㅋㅋㅋㅋㅋㅋ 나 중학교때 답정너 왕따 새끼가 그러던데..." 라고 하셨는데, 어떠한 경로로 제가 지는걸 싫어한다는걸 안다고 생각하셨던 건가요?

"사회에 불만이 많으신가요??? 세상이 그댈 힘들게 하나요?? 진짜 현실에서 친구 없을거 같은데..." 라고 하셨는데, 어떠한 경로로 제가 사회에 불만이 많다는걸, 세상이 절 힘들게 한다는걸, 진짜 현실에서는 친구가 없을 거라는걸 안다고 생각하셨던 건가요?

"왜 그러고 사니?? 현실에서 직업도 없지??? 학생이면 ㅄ 인증하지 말고 공부나 해라. 인터넷에서 존나 우월감 쩌네 개쉑히가.", "아이큐 2자리니?? 실제로 보면 한마디도 못할새끼가 ㅋㅋㅋ" 라고 하셨는데, 어떠한 경로로 제가 현실에서 직업도 없는지, 학생인지, 인터넷에서 우월감이 쩌는지, 아이큐가 2자리인지, 실제로 보면 한마디도 못할 새끼인지 안다고 생각하셨던 건가요?

"ㅋㅋ 여기 게시판 글 보고 사람들 느끼는거 보면 도긴개긴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본인만 아니라고 우기는건 뭐지? 적어도 난 인정할건 했는데?" 라고 하셨는데, 어떠한 경로로 남들이 느끼는 걸 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노래 엄청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혼자 많이 들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셨는데, 어떠한 경로로 제가 노래를 좋아한다걸 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볼수록 완전체야. 리뷰 링크 단적 없다고 했는데 달았던거 보니 몹시 찔렸나봐요. 생각하는거 하고는...ㅉㅉ..그냥 혼자만의 세상에서 사쇼." 라고 하셨는데, 어떠한 경로로 제가 몹시 찔렸는지, 혼자만의 세상에 사는지 안다고 생각하신 건가요?

"여기서 자기 편이 없으니 거기가서라도 영웅 대접 받고싶나본데 까는 글 가서도 그렇데 당당할까?" 라고 하셨는데, 어떠한 경로로 제가 여기서 제 편이 없으니 거기서라도 영웅 대접 받고 싶어한다는걸 안다고 생각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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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루리웹-6861204968]

그리고, "그 놈의 상상력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좋아하는 논리적이지도 않고ㅋㅋㅋㅋ 자기가 먼저 이쪽으로 가면 루리웹-3769653397님이 많이 불리하실 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이런식으로 말해놓고 반박하니 상상력? ㅋㅋ" 이라고 하셨는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건 반박이 아니에요. 자꾸 유아퇴행기 증상을 보이시는데,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카카오 라이언]

팝콘팝니다~~

[루리웹-4129777994]

글 제목에서 '나는 싸잡아서 말할거야' 라고 빵빠레 울리고 출발한 이상 예상 가능했지만
엄청 열정적으로 잘싸우시네요. 코모두스 + 여포인줄

[Antoni Gaudi]

그래서 한국스토어엔 언제나오는건데? 게임은 못하고 싸움만 구경하니 답답하네.

[루리웹-1231530398]

게임 기분나쁘고 거지같던데요; 애초부터 정신병을 게임에 접목 시킨거 자체가 접근성을 낮추는 요인인거죠. 세상에 정신병 있는 사람 한테 공감할 사람이
정신과 의사랑 정신이상자외에 또 있을까요? 달인지 손가락인지 뭐라는지 모르겠고 관심도 없지만 저한테는 굉장히 불쾌한 게임이었습니다

[Ophelia_Js]

게임 엔딩보고 소감이나 적어보려고 들어와서 무슨 글이길래 댓글이 이렇게 많은가 하고 궁금하여 글머리부터 마지막댓글까지 정독해보았는데, 이 글쓴이 같은 사람이 사회에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닌다는 점이 무섭다. 오로지 자기의 생각과 견해만이 세상의 중심이고, 타인의 "그건 다르게 생각할 여지도 충분히 있습니다" 라는 의견에 귀기울이거나 이해해보려는 일말의 노력조차 하지않는 안하무인의 앞뒤 꽉막힌 사람. 누구라도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거나 다른 태도의 글을 남기면 지극히 '주관적인' 자신의 생각들과 견해들을 나열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말꼬리 물고늘어지며 반박하는. 그러면서 자신은 깨어있는 사람인것마냥 남들에게도 깨우침이란걸 이해시킨답시고 논리라는건 뒷전에 두고 오로지 내 머리속에서 설정해놓은 말도 안되는 결론만이 해답이라며 상대방이 지쳐 떨어지게 만드는 사람.

정말 맹목적으로 그 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게임과 제작사를 비난하고 헐뜯는 개념없는 인간들의 의견들은 물론 쓰레기 취급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유게시판에서 "이 부분은 정말 괜찮다", "이 부분은 아무리 봐도 아니었다" 나아가서 "갓겜이다", "ㅈ망겜이다", "꼭 사서 해봐라", "이건 살 가치가 없다" 등등 게임을 즐긴 뒤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데는 글쓴이님께서 쓰셨다시피 누구라도 잘잘못을 따지거나 막을 수 없는 문제이지 않은가요.
남들이 갓겜이라고 하든 똥망겜이라고 하든 결국 게임을 할지 안할지 그리고 그 게임이 재미있었는지 재미없었는지 판단하는것은 각자 개개인의 몫인겁니다. 내가 "재미있었고 똥겜 소리 들을 게임은 아니다"라고 느껴서 옆에 있는 사람한테도 해보라고 권한뒤 "너도 재미있다고 말해 그리고 똥겜같은 소리 하기만해봐" 라고 하는건 이거야말로 정신병이 아닐까 합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이 게임을 하고 이런 감상을 받은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기시면 되는겁니다. 이렇게 열내면서 댓글들 하나하나 따박따박 딴지걸며 비꼬는 모습은 "감히 내가 재미있게 한 게임을 자유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깎아내려?" 라고하며 성내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인다는 겁니다.

꼭 그렇게 자신과 반대되는 혹은 견해가 다른 의견들은 전부다 묵사발내야 속이 시원하신가요? 적어도 토론이라는걸 하려는 사람이라면 글쓴이님의 글과 자세부터 다시 다듬고 조금 냉정해지시기 바랍니다. 지금 위 글과 댓글들은 충분히 공격적이고 주관적이라고 생각되며, 이 게임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거나 재미가 없다고 느꼈던 사람들에게는 눈살이 찌푸려지는 표현이 다분한 글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게임이 최근에 즐겼던 게임중에서는 꼽힐 정도로 퍼즐요소며 스토리부분이며 흥미롭고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이런 저조차도 글쓴이의 글과 댓글들을 보고 있자면 답답할 지경인데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오죽할까요.
혹여라도 정말 이 게임을 만드신 제작진 분들중에 한명이시거나 게임제작에 관여하신 분이라면 왜 그렇게 열과 성을 다하여 댓글을 다셨는지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만..

[운명을믿는다]

댓글 하이에나들...겜 하나가지고 장문을 면번씩 쓰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