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다나와 의식 공유가 가능하게 됩니다.
스토리상 강제로 의식 공유가 이루어지므로 실수로 빼먹거나 하지 않으면
임의로 의식 공유를 할 필요없이 스토리상에서 진행하는 것만으로
다나측의 서브 퀘스트를 완료할 수가 있습니다.
다나와 의식 공유가 가능한 수정석은 전체맵에서 주황색으로 표시가 되니 참고
아돌이 어떤 수정석에 접촉해서 다나와 의식 공유를 하냐에 따라서 다나측의 시간대가 달라지게 됩니다.
시간대에 따라서 다나가 할 수 있는, 갈 수 있는 곳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에타니아 퀘스트의 표류촌과 달리 기한은 없으므로 놓쳤다고 해서 다시는 못 한다던가 그런건 없으니 안심하시길
아돌과 마찬가지로 맵에 표시되는 마커만 잘 찾아다니면 특별히 문제는 없습니다.
잊혀진 수로
정령 진야를 구출
정령 에이미를 구출
물 밑으로 사라진 열쇠
쌍둥이의 숨바꼭질 (지하성당 등화의 방 최심부에 도달하면 이벤트후에 퀘스트 달성처리)
최심부의 문을 연다는 다나의 덕이 일정치 이상으로 쌓이면 열리게 됩니다.
(다나의 덕은 정령 구출이나 퀘스트를 달성하면 쌓입니다. 문이 열리지 않으면 다른 행동들을 먼저 하도록 합시다.)
정령 와그마르를 구출 & 용종 토벌① (와그마르 구출과 동시에 용종 토벌 퀘스트가 발생)
무녀의 시혜 (용수의 보과는 용종 토벌①을 했던 장소의 나무에서 입수 가능)
정령 린델을 구출 (그랑데로 스타일체인지를 하면 바람 때문에 막혀서 못가던 장소를 갈수가 있습니다.)
오래된 축복의 대문
정령 플라우를 구출
정령 엘드를 구출
떨어진 피난민
용종 토벌②
정령 오리뷔스를 구출
정령 쿠쉬나를 구출
용종 토벌③
메말라가는 대지에 은총을
정령 셀레네를 구출
다나가 지하성당 작열의 방 최심부에 도달
아돌이 상검을 획득한 상태에 표류촌에 오면 이벤트 발생
표류촌의 수정석이 다나와 의식 공유가 가능한 상태로 바뀝니다.
감사의 꽃
에타니아 퀘스트의 일부 퀘스트는 아돌측과 연동됩니다.
퀘스트를 달성하고 아돌측으로 해당 장소로 가면
처음에는 입수하지 못했던 상자나 채집장소, 로케이션 포인트, 던전이나 필드로 진입가능하게 됩니다.
이하가 관련된 에타니아 퀘스트들
잊혀진 수로, 물 밑으로 사라진 열쇠, 무녀의 시혜, 오래된 축복의 대문, 떨어진 피난민, 메말가는 대지에 은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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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답변이긴 하지만 정령은 PS4판에 추가로 나온 퀘스트라 비타판이시면 정령은 나오지 않아요. | 18.10.12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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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넵 비타판다 깨고 플스판을 또 구매해서 다 했버렸습니다 ㅋ | 18.10.14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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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PS4판 다 하고 비타판 하고 있어요. ㅎㅎ | 18.10.15 10: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