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출시 가능성이 높은 캐릭터는 아무래도 줄리아 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언급도 자주되고 상당히 오래부터 참전했으며 상당히 개성적인 전투방식을 가지고 있었죠
다음으로 유력한 캐릭터는 간류와 로져라고 생각합니다. 간류 - 줄리아로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으로 줄리아가 가능성이 높은 만큼 상당히 개성적인 캐릭터인 간류또한 등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로저주니어는 철권 계에서 대표되는 비인간 캐릭터 중 하나라 등장 가능성을 빼놓을 수 없을 거 같습니다.
그 다음엔 자피나 정도밖에 없는.., 이건 반대로 말씀드릴 안나올 거 같은 캐릭터를 빼면 남는 캐릭터 중 하나라...
안나올 거 같은 캐릭터는 아머킹, 백두산, 머덕, 왕 진레이가 유력하네요
일단 킹과 머덕 사이의 앙금이 풀린 상황이고 흐지부지하게 아머킹/킹/머덕 스토리가 흘러가버렸죠, 그것 말고도 아머킹의 기술이 킹에게 일부 편입되었기 때문에 아머킹은 상당한 인기임에도 불구하고 등장 가능성이 적다 판단하고 있고 머덕또한 아머킹 등장의 불안정성과 비슷한 이미지인 기가스(공중잡기나 자이언트 류, 니슬라나 슬라이딩, 바벨 등 머덕과 상당히 흡사한 면)가 있어서...
이 두 명보다 더 가망 없는 건 백두산과 왕인데 스토리에서 사망했고 각각의 기술은 화랑과 샤오유에게 일부 편입이 되어서 진짜로 가망이 안보입니다. 오히려 저 두 명은 관련있는 신캐릭으로 부활하는 게 더 빠르겠네요
이것도 아니면 진짜 신캐만 나올지도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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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진레이도 마찬가지. | 18.08.08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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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었나요링 .. | 18.08.08 1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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