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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삼덕사 307-ST 간단 소감입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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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리뷰를 쓰기 전에 빠른 피드백을 위한 간단한 소감을 먼저 말씀 드릴까 합니다.


텐션 고무의 차등 적용 테스트는 정말 신박한 생각인듯 합니다.


간단한 사용 소감과 문제점을 말씀드리자면..



탄성지수 45의 실리콘 텐션고무의 경우 307의 라텍스 고무보다 중립 복귀는 빠른듯 하였습니다.


307에 들어간 텐션고무의 상판사이에 들어가는 스프링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겠지만


307-ST버전엔 빠져 있었습니다. 레버 자체가 가벼운 느낌이였지만 보통의 기술 사용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문제점이 있다면.. 307레버구조상 스위치가 넓게 분포되어 있어 스위치에 의한 중립복귀능력이 미미해 텐션고무의 복귀능력에


많이 의존해야 하는 점 때문에 아래 위 횡이동시 위로 튕긴 레버가 탄성때문에 되돌아와 아래 스위치 까지 간섭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물론 살짝살짝 조작하는 유저들은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대부분의 한국 격겜 유저들의 성향상 레버에 힘을 많이 주고


컨트롤을 하기 때문에 이 점이 꽤 큰 문제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심한경우 위쪽을 세게 튕겼을 경우 아래 스위치 찍고 위쪽 스위치를


한번 더 찍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_-;



탄성지수 50의 경우 빠른 중립복귀가 가능하며 탄성지수 45 텐션고무에서 발생하던 횡이동시 반대편 스위치 간섭 문제는 없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사용하기 편한 레버였지만 게임장에서 오래 혹사시킨 레버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 부분부턴 호불호가 갈리는 탄성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조금 가벼운 레버를 좋아하시는 분은 50정도가 괜찮을 듯 합니다.


제가 사용할땐 탄성이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스프링이 조금 약한 산와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술 시전에 중립복귀가 문제를 끼치는 일은 거의 없었구요.



탄성지수 60인 텐션고무 사용시는 오랫만에 만족하는 복귀능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스위치간 유격만 맞추면 정말 완벽한 레버가


나올 듯 한데.. 일단 탄성지수 60 의 경우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버거울 정도 입니다.


20대 초반에 운동삼아 주력으로 사용하던 태영사 구모델 중 정말 무거운 탄성을 가진 레버가 있었는데 (몽둥이가 빨간색이였습니다)


그것보다 못미치긴 했지만 장시간 게임하기엔 무리가 많았습니다. 단 칼같은 중립복귀로 중립이 중요한 상황에서 오입력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정말 좋은 텐션고무인데 탄성이 좀 과합니다 -_-;;


45 50보다 제 취향에 맞아서 탄성60의 레버를 어제 장시간 사용하였더니 지금 타자 치는데 왼팔뚝이 울끈불끈 하네요.


탄성지수60을 장시간 사용 한 후에 원래 쓰던 태영사 레버를 사용했더니 강철팬티를 벗고 싸우는 느낌이였습니다.



간단한 소감을 적는다는게 장문의 글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느끼는 전체적인 307-ST 의 보완했으면 하는 점은..


50과 60의 중간정도의 탄성을 가진 텐션고무가 있었으면 하는점이 제일 큽니다. 55정도면 적당할듯 한데..


수치가 55라고 탄성이 50과 60의 딱 중간은 아닐테지만.. 중간정도의 탄성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테스터로 받은 레버가 307과 307-ST 두가지 인데 두 제품 다 스위치간 편차가 은근 큽니다.


공장에서 나온 스위치와 철판의 입력유격이 최소화 된 스위치를 사용하면 어떨까 싶네요.


기존 스위치 배열과 다른 배열로 스위치 입력의 민감도가 이전 버전들 보다 많이 느껴지는듯 하였습니다.


단가 상승의 문제가 있겠지만 고가의 스위치만 교체한 상위 모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새벽 3시까지 새 레버를 사용하면서 들뜬 감정을 조금이라도 빨리 전해 드리고 싶어서


사진과 영상도 없이 먼저 글로만 소감을 적었습니다.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삼덕사와 이 기회를 만들어 주신 요오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리뷰 방송 하는 중에 손님이 오셔서 소리로 먹방을 찍는 바람에 리뷰영상으론 사용하지 못할


방송 다시보기를 링크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_-;;


삼덕사 307-ST 레버 리뷰방송



댓글 | 11
1


레버에 힘을 많이 주는편이니.. 탄성지수 50 하고 60을 장착 사용 해봐야 겠군요... 드뎌 명신환타레버를 졸업하는건가...음....!
15.01.07 12:47
저도 50에서 60 사이의 텐션이 있었으면 딱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동감입니다. 스위치 쪽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좀 더 고급형 옵션 있어도 좋을 것 같네요.
15.01.07 13:11
저도 간단한 소감남기겠습니다. 일단저는 에어백레버를 쓰는 풍신류유저이며 어제 수령후 밤에 고무탄성별로 간단한 플레이후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탄성45는 개인적으로 너무헐렁해서 저같은경우엔 초풍도잘못쓸정도로 불편하였습니다.50같은경우엔 45랑은 크게텐션이 차이나지는 않지만 전반적인 기술은 대부분다 나갓지만 저에겐 좀 헐렁한면이 없지않아잇어 웨이브나 백대시에 불편함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0은 기존 에어백에버만 사용하는저에게 심하게 탄성이 강하여 처음 레버를쥐엇을때 돌덩이 같은느낌을 받았고 에어백레버만 쭈욱 써온 저로썬 잠깐플레이하였지만 손에 쥐가날정도로 탄성이 매우강하여 기술시전도 매우힘든 부분이었습니다. 파쇄축님같은 경우엔 탄성에 강하여 60탄성도 나름 잘견디는것같지만 저같읃 일반인들이 쓰기엔 매우 버거운레버였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50과 60사이인 55탄성고무가 나오길 바라는 부분입니다.
15.01.07 13:39
대각선 입력각은 어떻던가요? 이전 삼덕사 레버를 잠깐 사용했는데, 대각선 입력각이 너무 좁아 그냥 좌,우로 나갈때가 많더라구요. 쓰다가 오입력이 너무 잦아 그냥 에어백레버로 교체해 버렸거든요.
15.01.07 17:00
혹시 삼덕사 무슨레버였나여? 그거 함 써보게요. | 15.01.07 17:07 | | |
셋트를 다 팔아서 확인 불가능 입니다. | 15.01.07 18:46 | | |
대각선 입력은 레버 구조의 문제가 아닌 스위치 편차 문제가 제일 많이 적용합니다. 스위치를 눌러주는 헤드가 작은 경우 문제가 더 심각 할 수 있구요. 레버를 통으로 가는것 보다 스위치의 위치를 바꿔 준다던가 스위치의 철판을 철판을 구부려 준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해결이 됩니다. 참고로 헤드의 행동 반경으로 볼때 에어백 레버가 시중에서 나오는 레버중 대각선 영역이 제일 작습니다. | 15.01.07 19:51 | | |
그럼 에어백레버 철판은 스틱봉쪽 닿는 부분쪽으로 구부려야 중립각이 좁아지겠군요 근데 중립각이 좁아진다해서 대각입력 폭이 좁아지는건 아닌듯요 303f 가 중립각 좁다길래 써봤는데 대각폭도 좁을줄 알았는데 대각폭은 넓더라구요. | 15.01.07 21:15 | | |
가..강철팬티ㅋㅋ
15.01.07 17:48
전 리뷰 보다는 하도 뜯고 조립하는게 특기라  새로운 방식으로 개발을 해보고 싶기도하고 생각해둔건 있는데 재료도없고 마땅한 기구들이 없어서 포기ㄷㄷㄷ 아무튼 리뷰 잘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어요
15.01.08 04:43
(26356)

.***.***

55가 필요하겠네요!!!
15.01.09 09: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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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평점
8.4
장르
격투, 액션
한글 지원
미지원


플랫폼
PS3, Xbox360, WiiU, AC
가격
패키지구매
개발사
반다이남코


유통사
반다이남코
일정
[OBT] 2011.05.16 (AC)
[출시] 2012.09.13 (PS3)
[출시] 2012.09.13 (Xbox360)
[출시] 2012.11.18 (Wi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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