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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307F-ST 리뷰어 5분 모십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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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307 리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삼덕사 레버 신제품은 왜 일년중 제일 바쁜 시기에만 출시 되는지 -_-;; 307 리뷰땐 서울 - 전주를 오가며 일을 하던 시기라 솔직히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리뷰에 정성을 다하지 못했던게 사실이지만 리뷰 이후에 방송중에 자주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정착해서 신제품 체험관련 방송시간과 레버의 효율을 더 살려줄 수 있는 스틱 하우징 등이 준비 되어 있으니 선정이 된다면 더 좋은 리뷰를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307레버와의 기술 시전시의 차이, 지금은 사라진 레어템 태영사 레버와의 비교, 에어백과의 차이점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 할 생각이며,수령 이후 일주일 정도 방송중 307-ST레버 고정사용을 생각 중입니다. 직접 제작한 스틱과 매직 스틱, 메이크 스틱 이렇게 세가지를 가지고 있으며 일제레버 브라킷이 없으므로 목이 있는 버전을 신청합니다. 레버의 메커니즘에 관해선 철권 유저의 입장에서 어느정도 이해도가 있다고 생각하니 이번에도 다시 리뷰어 신청을 해 봅니다. 매번 유저의 의견수렴을 위해 좋은 기회를 주시는 요오님께 감사드립니다.
    14.12.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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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신류 유저한테는 아주 미세한거라도 레버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깔려있는 수많은 29인치브라운관게임기(철권태그1탄), 32인치LCD게임기(철권태그2탄) 어떤 레버가 딱 좋다고 말하기에 앞서...시중에 깔려있는 다양한 레버에대해 자기 손을 레버에 맞춘다는 개념같습니다. 일본게임장처럼 규격화되어 통일된 느낌이라면 어느 오락실을 가든지 쉽게 적응할텐데 말이죠. 그 일을 지금 삼덕사에서 하는것같아서 내심 엄청 기대하고있고 제발 그렇게됐으면 좋겠습니다. 국산레버 유저로서 삼덕사가 엄청난 노력과 유저가 원하는게 뭔지 알고 지속적인 개발을 한다는거에 이 어려운 아케이드시장에 정말 고마울따름입니다. 리뷰어에 당첨될지 모르겠지만 탄성이 다른 고무 3개가 어떤 손맛(?)을 줄지..벌써부터 넘 궁금합니다. 기존 사용하든 307F레버랑 어떤차이가 있을까, 중립으로 더 빨리 돌아오고 쫄깃한(?)맛이 더 강해진다?! 철권올드유저로서 정말 기쁜소식이면서도 풍신류에게는 더 할 나위가 없죠 ^^ 리뷰어 당첨된다면 307F-ST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14.12.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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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hibal.tistory.com/category/%EC%B2%A0%EA%B6%8C/%EC%A1%B0%EC%9D%B4%EC%8A%A4%ED%8B%B1 303F, 307 모두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리뷰어 신청 해봅니다. 사진도 좀 찍고 풍신류 웨이브나 초스카이 등의 영상 찍어볼게요. 산와, 에어백, 삼덕사 303F, 307과도 비교해보고 부품호환 되니까 303-ST도 만들어 볼게요. 철권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3가지 텐션 비교해보고 각각 어떤 장단점 비교도 해보겠습니다. 개인적 바램으로는 모두 양산해서 유저 취향에 맞는 실리콘 텐션고무 구매해서 쓸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가격도 3500원 정도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도 부담이 적을 것 같습니다.
    14.12.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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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0원 비싸면 뭐 그래도 25000원이면 살수 있겟네요 ㅎㅎ 리뷰를 작성하고 싶지만 카메라가 영...ㅠㅠ
    14.12.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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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00원 안넘죠 ^^ | 14.12.30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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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신류를 못하는 나같은 사람은 리뷰를 못하겠군.. 음...
    14.12.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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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신류 못하는 저도 했는걸요 꼭 풍신류일 이유는 없습니다. ^^ | 14.12.30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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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f에 고무 갈면 어떤 느낌이려나...303f는 너무 민감해서 나랑 안맞던데 고무만 갈아도 많이 달라지려나요
    14.12.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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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F가 민감하게 느껴지시면 307시리즈로 바꿔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303F는 정확한 대각과 307시리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은 입력각을 갖고있어 빠른 입력이 가능한 반면에 민감할 수 있거든요 | 14.12.30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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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hibal.tistory.com/category/%EC%B2%A0%EA%B6%8C/%EC%A1%B0%EC%9D%B4%EC%8A%A4%ED%8B%B1 303F, 307 모두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리뷰어 신청 해봅니다. 사진도 좀 찍고 풍신류 웨이브나 초스카이 등의 영상 찍어볼게요. 산와, 에어백, 삼덕사 303F, 307과도 비교해보고 부품호환 되니까 303-ST도 만들어 볼게요. 철권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3가지 텐션 비교해보고 각각 어떤 장단점 비교도 해보겠습니다. 개인적 바램으로는 모두 양산해서 유저 취향에 맞는 실리콘 텐션고무 구매해서 쓸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가격도 3500원 정도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도 부담이 적을 것 같습니다.
    14.12.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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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bal님 리뷰야 이미 유명하니까요 양산에 앞어 좋은 피드백을 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 14.12.30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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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를많이 써보지도않고 리뷰도 써보진않앗지만 이번 리뷰어모집에 당첨된다면 많이부족하겠지만 저도 히발님처럼 웨이브 초스카이 영상등 정말 열심히리뷰를 작성할자신이있습니다. 풍신류유저로서 꼭한번접해보고싶은 레버네요.
    14.12.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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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신류는 생각도 못했던 그런 저 조차도 웨이브가 나가니 기존 풍신유져였었다면 얼마나 잘 하실까 궁금하네요 ^^ | 14.12.30 1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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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307 리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삼덕사 레버 신제품은 왜 일년중 제일 바쁜 시기에만 출시 되는지 -_-;; 307 리뷰땐 서울 - 전주를 오가며 일을 하던 시기라 솔직히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리뷰에 정성을 다하지 못했던게 사실이지만 리뷰 이후에 방송중에 자주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정착해서 신제품 체험관련 방송시간과 레버의 효율을 더 살려줄 수 있는 스틱 하우징 등이 준비 되어 있으니 선정이 된다면 더 좋은 리뷰를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307레버와의 기술 시전시의 차이, 지금은 사라진 레어템 태영사 레버와의 비교, 에어백과의 차이점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 할 생각이며,수령 이후 일주일 정도 방송중 307-ST레버 고정사용을 생각 중입니다. 직접 제작한 스틱과 매직 스틱, 메이크 스틱 이렇게 세가지를 가지고 있으며 일제레버 브라킷이 없으므로 목이 있는 버전을 신청합니다. 레버의 메커니즘에 관해선 철권 유저의 입장에서 어느정도 이해도가 있다고 생각하니 이번에도 다시 리뷰어 신청을 해 봅니다. 매번 유저의 의견수렴을 위해 좋은 기회를 주시는 요오님께 감사드립니다.
    14.12.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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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쇄축님의 리뷰역시 이미 정평이 나있죠 ^^ | 14.12.30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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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15년은 된것같습니다. 경남 고성에서 원정경기겸 배틀전을 위해 진주 매니아 오락실에 갔었고 길을 몰라 헤메는 바람에 택시까지탔었죠 그래도 고성에서는 제일 잘나가는^^ 넘버원들만 갔었는데 실력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서 힘도 못썼고, 몇달동안 멘붕에빠져살았습니다. 철권인생 헛 살았다고, 다같이 철권접자고 서로 자신에 대해 질책하고 오락실을 몇달 끊게한 우리에게는 아주 큰 사건이었죠 ㅎ 그이후로 유령팀에 들어가기위해 피나는 노력을했든 철권매니아로서 몇년후 2대2 배틀전을 챔프에서 했으나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용우님은 그 몇십배로 더 실력이 엄청나게 늘어있어서 더 못이기겠더군요 뒤늦은 나이에 창섭햄의 넓은 아량으로 실력없는 저를 유령팀에 받아주셨고 너무나 기쁜나머지 미치도록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을 즐기기엔 시간이 충분하지않았습니다. 직장이 진주에서 울산으로 갑작스럽게 발령나고 뭔가 꿈하나 이루지못하고 멀리 떠나와버렸으니 항상 마음속 한편으론 아쉬움과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 미련에 젖어지냅니다. 파쇄축님을 추천드립니다 | 14.12.30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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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신류 유저한테는 아주 미세한거라도 레버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깔려있는 수많은 29인치브라운관게임기(철권태그1탄), 32인치LCD게임기(철권태그2탄) 어떤 레버가 딱 좋다고 말하기에 앞서...시중에 깔려있는 다양한 레버에대해 자기 손을 레버에 맞춘다는 개념같습니다. 일본게임장처럼 규격화되어 통일된 느낌이라면 어느 오락실을 가든지 쉽게 적응할텐데 말이죠. 그 일을 지금 삼덕사에서 하는것같아서 내심 엄청 기대하고있고 제발 그렇게됐으면 좋겠습니다. 국산레버 유저로서 삼덕사가 엄청난 노력과 유저가 원하는게 뭔지 알고 지속적인 개발을 한다는거에 이 어려운 아케이드시장에 정말 고마울따름입니다. 리뷰어에 당첨될지 모르겠지만 탄성이 다른 고무 3개가 어떤 손맛(?)을 줄지..벌써부터 넘 궁금합니다. 기존 사용하든 307F레버랑 어떤차이가 있을까, 중립으로 더 빨리 돌아오고 쫄깃한(?)맛이 더 강해진다?! 철권올드유저로서 정말 기쁜소식이면서도 풍신류에게는 더 할 나위가 없죠 ^^ 리뷰어 당첨된다면 307F-ST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14.12.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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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권 고수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 14.12.30 1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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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캐비넷이라 필히 장착할 필요가 있다고 나름 생각하지만요..워낙 일에 치이다보니.. 그리고 리뷰라고 해봐야 철권웨이브, 킹오파97테리 무한파워차지, 스파2 가일 숨참기..등 몇개 안되서 제대로 리뷰나 남길지 의문이긴 합니다ㅋ 솔직히 테스터로는 적합한 실력은 아닌지라.. 거의 최종버젼이기에 이때까지 기다리긴 했어요^^ 된다면 영상찍다 코골며 자는 한이 있더라도 투혼을 발휘할 생각입니다ㅎㅎ
    14.12.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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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투혼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 14.12.30 1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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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제가 매직스틱 풍신레버에다 산와스프링식 스틱을 개조해서 넣어서 썼었는데 ㅋㅋ 스프링이 나가서 그냥 풍신레버쓰고 있네요 그덕분에 너무 뻑뻑해서 손이 매우 피로하다능 다른분들 리뷰 잘해주시길 화이팅!
    14.12.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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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신 저도 만져봤었는데 팔에 근육 생기겠더라고요 ^^; | 14.12.30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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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 지원완료----------------------------------------------------------
    15.01.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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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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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2012.09.13 (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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