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올리긴 올렸지만, 이번엔 조금의 변화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이건, 평소 플삼으로 철권할때 환경이예요~
그리고, 구엑박으로 고전게임을 할때는
이렇게 해서 합니다~
이 책상(캐비넷이 정식명칭인데, 저는 책상으로도 써서요....)을 PC로 쓸때는
이렇게 뒤집어서 씁니다~
아흑....원래 루피해적단의 멤버그림이 귀엽게 나왔는데, 키보드가 가렸네요....
전에 있던 것과 바뀐 아이템이 모니터 받침대를 바꿨습니다~
이걸로요....
USB허브를 구입할 계획이 있었는데, 마침 모니터받침대와 허브기능이 있는 제품을 찾아서
냉큼 구매해서 달아놨습니다~
후기를 남기면, 원래는 뉴델타나 뷰릭스, 르와느(철권캐비넷)을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구현해볼 생각으로
여러가지를 검색하고 조사해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한 캐비넷들의 공통점이 모니터와 컨트롤러 사이에
다른 컨트롤러가 존재하더군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짜내다 보니까 그냥 스피커를 가로로 눕혀도 괜찮겠다 해서
스피커도 이참에 새로 하나 장만했습니다~가로본능(?)으로요ㅎㅎ
참고로, 저 스피커는 PC에만 작동합니다....플삼엔 작동 안해요....
하는 법을 몰라서 그냥 패스했어요....
이리 놔두니까 나름 뉴델타의 모습을 지니고 있더라고요....
메인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게, 모니터 위에 있는 원피스 로고인데요
저건, 그냥 모니터메모보드를 위로 붙일수 있는 것으로 사고
아크릴판 주문제작해서 붙인거예요....
이상으로 허접한 양민의 방 환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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