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중복카드면 등급별로 200 400
주던것이 완전히 정산이 안되고있네요
여지껏 잘되던것인데 이제 없는카드가 드물기에
피해량은 상자마다 600-800 정도
그리고 궁금한게 앞으로의 업데이트 신규맵
이런 로드맵 같은게 없는것 같아 아쉬워요
발매부터 여지껏 거의 매일 이 게임만 해왔으니
이제 이겨도 전체 1등을해도 별감흥이 없어지고
정말 스타워즈 최고의 팬디스크이자
캐쥬얼한 fps 3인칭도 가능한 인생 슈팅겜이었습니다. 어제도 카미노 2페이즈 오버타임만 20분을 비비고 결국 탈환 3페이즈 50에서 그냥 패배
펠퍼틴 다스몰만 그 순간 세번을 뽑았네요
맨날 17등 19등 영웅한번 제대로 뽑아서 첫플레이 하기까지 3주는 걸릴것 같아요 오베부터 나부 하나만 하는데 어찌나 재미있던지 문득 이렇게 40명이 실시간으로 이런 그래픽에 타격 스킬 점수 계산이 일일이 정확하게 된다는게 새삼 너무 신기..
너무 잘만들었다 안타깝게 안한글에
현질로 재미보려다 캐욕을 제대로먹었지
정말 강추드립니다 이만큼 재미나고
매칭 쾌적하고 간혹 드랍이 있을지언정 초반 렉도
사라지고 (.5초 롤백이 추가됨ㅋ)
X윙도타고 AT RT 타고 바이크 LIUV 퍽치기 하고 댕기는 진상들 이온샷으로 작살내주고
나혼자가 어떻게 할수없을지언정
나의 어느 한순간의 판단이 (특정맵 페이즈 영웅의 선택마저) 전장의 상황을 때로는 크게 좌우 할수있다는 그 여지가 꽤나 큰 게임이라 생각하며 이는 정말 내가 게임을 한다 몰입감으로 이어지기에 또 강추 별 다섯개 남깁니다. 구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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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한글화 적극적으로 해줬음해요 드래곤 에이지 넘 재밌게했는데 피파나 슈팅겜은 문제없지만.. 스타워즈 배프2는 감동꿀잼입니다ㅎ | 18.01.09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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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작을 했지만 트루퍼 워커 히어로 등 컨셉만 가져왔지 병과라던지 포인트 제도 거기에 스타카드까지 거의 새로운 감각과 형식의 갈라틱 어설트라고 느낍니다 뱅기는 전작보다 조작이 더 캐주얼해진것 같고요 스타카드는 하나하나 여러번 읽어보고 직접 활용해보면서 그 진가를 조금씩 알아가며 결국 엔드 컨텐츠는 에픽카드 하나씩 만들어가며 그 카드의 효력을 발휘할때 전장의 괴수가 되는 짜릿함 만족인것 같습니다 카드 및 어떤 설명 필요하심 친추해주세요 steam_lightning 플스유저입니당ㅎ | 18.01.09 22: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