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시간 소감을 쓴게 있는데. 730시간 찍었습니다. 배틀프론트2 소식이있어서 소감겸 생존글하나 남깁니다 ^^;
딴게임을해도 꾸준히 하게되네요.
싱글플레이, 스토리가 없어서 오히려 오래동안 컨텐츠만 즐기면서 했네요.
스토리겜이였으면 스토리만 보고 팔았을듯해요
실력도 FPS 첨으로 해본겜인데 이젠 하두오래해서인지 신기하게도 상대편의 이동경로라던지 심리라던지가 머리속까지 그려지네요
이젠 겜하다보면 양학하는 느낌이 너무많이나서 차라리 세레머니하는 인성플레이어가 있는 방이좋습니다 ^^;
겜하던방이 해체되는 경우가 많아서 양학러가 된거같아서 좀 재미위주로 하고있습니다..
가장 재밌던 뽕맛은 무기이름이 기억안나는데 기본총중에 단발 저격총으로 헤드샷 or 한방샷하는 재미로 다녔네요
상대가 가드카드 레벨이 높지않거나 카드를 딴거쓰는 유저들한테 한방이 나는데 이 맛이 어마어마했네요. 총소리도 경쾌의 끝
그래도 주총인 TL50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겨울까지 후속작이 나오기전까지 또 달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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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만된다면 크흑..ㅜㅜ | 17.04.21 0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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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마다 느낌달라서 갈아타는 재미가 있어요 ^^ | 17.04.21 0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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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지금에서야 봤네요 ^^; 당연 플스입니다 | 17.11.18 22: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