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평점 :
8.4 더보기 +

[스샷] 견공붓질액션 - 오오카미 (완결)최후의 결전, 그리고 엔딩 [47]




(471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5008 | 댓글수 47
글쓰기
|

댓글 | 47
1
 댓글


(IP보기클릭).***.***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수고 하셨어요~
09.02.06 00:00

(IP보기클릭).***.***

좋아 나는 이제 님 공략 보고 시작 ㅋㅋ ㅊㅊ
09.02.06 00:00

(IP보기클릭).***.***

우와, 수고 많으셨습니다!
09.02.06 00:00

(IP보기클릭).***.***

캬 용자전설 오오카미. 이걸로 끝이군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09.02.06 00:00

(IP보기클릭).***.***

앙 고생 많았어용~
09.02.06 00:00

(IP보기클릭).***.***

드디어 마지막 연재군요~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추천드려요~
09.02.06 00:00

(IP보기클릭).***.***

眞getter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지마루 // 서브 이벤트는 따로 플레이하셔야 할겁니다; 제가 워낙 스토리만 빡빡하게 진행해서; 레종맨솔 // 감사합니다~! 지크문트. // 감사합니다~! 용자 + 신 = 전설 지돌파워 // 감사합니다~! 룡..룡 // 감사합니다~! II시리우스II // 드디어 끝났네요ㅠㅜ 감사합니다~!
09.02.06 00:00

(IP보기클릭).***.***

아쒸 눈물나네요 ㅜㅜ 2년전 일본에 자취방에서 하루를 꼬박세서 엔딩보고 스텝롤에 노래 Reset 듣고나서 감동받아 그 다음날까지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었는데 오늘 그날의 감동이 다시 재현되네요 ㅠㅠ 그동안 플레이 하면서 만났던 인물들의 응원을 받고 아마테라스가 다시 태양신이 되는 장면에서 눈물이 찔끔났었습니다 최고의 명장면이었죠 제가 오오카미를 하면서 느꼇던건 감동 이밖에도 부러움 , 아쉬움 같은 요소들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왜 한국은 이런 소재를 가지고 한국적인 컨텐츠를 만들어내지 못하는걸까?하는 부러움이었죠 오오카미는 고대 일본설화를 총망라한 일종의 게임판 일본서기라고도 할수있습니다 카구야히메,모모타로,스사노오 전설같은 가장 일본적인 것들을 게임안에 적절하게 녹아들게 했죠 언젠가는 한국에서도 이렇게 한국역사를 바탕으로 한 명작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늘 있습니다 잘팔리는 게임을 만드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런 작품을 만들수있어야 진정한 게임산업 강국이라고 생각합니다
09.02.06 00:00

(IP보기클릭).***.***

IX가쿠고XII // 감사합니다! 일단 저도 눈물 좀 닦고(...); 말씀하신대로 이 게임은 일본의 전통 요소를 잘 버무려낸 게임으로, 그쪽 문화를 새롭게 재해석한 컨텐츠로써는 아주 뛰어나죠.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요소들로 이런 게임을 만들어내다니 대단한 일이죠. 게임, 특히 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자국 문화를 잘 써먹어 자국인을 물론이고 외국인까지 끌어들일 수 있다는건 정말 부러운 일이네요. '새로운거' 나 '서양의 것'을 좋다고 따라하는건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이지만, '닌자'에 하악대는 서양인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일본 특유의 문화력은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갖추어야할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그게 곧 세계화일테죠.
09.02.06 00:00

(IP보기클릭).***.***

수고하셨습니다.
09.02.06 00:00

(IP보기클릭).***.***

철인병28호 // 감사합니다~!
09.02.06 00:00

(IP보기클릭).***.***

수고 많으셨습니다!!! 흑흑흑 TAT
09.02.06 00:00

(IP보기클릭).***.***

블러드 믹스 // 감사합니다~! 흐흑ㅠㅜ
09.02.06 00:00

(IP보기클릭).***.***

드디어 엔딩이군요.ㅠ 정말 마지막 보스는 좀 생긴건 쌩뚱맞았지만 아마공이 각성하는 장면은 캐감동;; 그나저나 엔딩장면은 귀찮아서 안봤는데 저런 에필로그 가 있었군요..(등신과 미녀누님이 결혼이라니!! 결혼이라니!! OTL)
09.02.06 00:00

(IP보기클릭).***.***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 2개!! 응? 반복추천은 금지?(....)
09.02.06 00:00

(IP보기클릭).***.***

長澤まさみ // 감사합니다~! 등신 스사노오의 아들은 [쿠니누시]인데, 3살이지만 검술의 천재라 아버지를 능가한다는 설정이죠; 그러니까...후속작 좀 OTL
09.02.06 00:00

(IP보기클릭).***.***

드디어 끝을 보는군요, 연재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_= 3개월씩이나 연재를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09.02.06 00:00

(IP보기클릭).***.***

지나가는남자 // 감사합니다~! OTL...3개월 동안 일상의 일부였지요(...). 막상 끝나니 한숨 덜어놓긴했지만 아쉽기도 하네요.
09.02.06 00:00

(IP보기클릭).***.***

저는 원래 이런 류의 '원기옥식 해피엔딩'을 참 식상하다고 느끼는 편인데요. "핀치에 몰린 주인공이 사람들의 염원으로 극적 부활!" 뭐 이런 패턴;;; 오오카미의 경우는 그 '설정' 덕분에 식상함이 극복되고 상당히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본 전통의 범신론적 신앙에 의하면 신은 절대자인 것이 아니라 결국 얼마나 많은 신도들의 기도를 받느냐에 따라서 융성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하고 신들 사이의 강약이 정해지죠. 그래서 극중 잇슨 같은 전도사의 역할이 중요한거고... 따라서 신도 뭣도 아닌 존재가 별안간 '모두의 염원' 따위의 기적에 힘입어 승리한다는 그런 유치한 도식에서 상당히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 게임의 주인공은 태양신이고 신의 힘은 기도하는 사람들의 염원에 의해 부여받는거라는 그 일본적 신앙의 토대가 이야기의 윤활유 역할을 해준달까. 역시 이야기는 설정의 개연성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뭐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아마테라스가 태양신인걸 알고도 '에? 그 털복숭이가?'하는 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인물들의 모습이랄까. 신이란 존재가 특별히 위대한 경외의 대상이라기 보다는 더불어 살아가는 고마운 영적 존재 정도로 소박한 위치를 부여받는 것도 일본 신앙의 한 특색이죠. (잇슨 대사 중에 '태양이 없으면 빨래도 마르지 않는다'라는 표현에서 일본 사람들이 신을 대하는 그 소박함을 엿볼 수 있다는..) 멍한 표정의 똥개였던 시라누이가 100년의 공백을 깨고 신으로 자기각성을 해서 위엄을 되찾는 장면도 좋았고. (여전히 표정은 멍하다!!) 암튼 위에 리플에도 나왔지만 애니의 센과 치히로나 게임의 오오카미 같은 작품들을 해보면 일본인들이 얼마나 자국의 전통을 문화컨텐츠 속에 절묘하게 녹여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명박수령님이 '닌텐도 같은거 못만드나?'라는 얘기를 했다던데;; 이런 저변에 깔린 감각 없이 하드웨어 기술만으로 그런게 만들어질리가;;;
09.02.06 00:00

(IP보기클릭).***.***

쉬바 아로마 // 정말 그렇네요. 게임 내에서 [아마테라스는 원래 먼치킨적인 존재지만, 사람들이 신앙심을 잃어서 그 힘의 절반도 못낸다]라는 식의 암시가 몇번인가 나오죠. 그래서 마지막에 잇슨의 그림 & 사람들의 기도로 신의 힘을 되찾는 장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신과 신을 믿는 사람들]의 모습을 뭔가 거룩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항상 느끼는 감사]로 풀이할 수 있었던 것도 [태양]이라는 자연현상에 신을 대입시킬 수 있는 일본 고유 신앙이 존재했기에 가능했겠네요. 日本이라는 국명만큼 일본에선 '해'가 의미하는것이 크고 그래서 최고신이 태양신인데, 마지막에 사람들의 염원으로 해가 뜬다는 것이 고유 문화의 상징성을 잘 승화시킨것 같네요.
09.02.06 00:00

(IP보기클릭).***.***

역시 카미야 히데키의 게임답군요. 그동안 연재 정말 잘 봤습니다. 추천 쾅!
09.02.06 00:00

(IP보기클릭).***.***

괴물 초장이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9.02.06 00:00

(IP보기클릭).***.***

프라이스22 // 네네. 특히 게임 내에서 동물들을 먹이고, 나무를 꽃피우면 신앙심 게이지가 높아져서 아마테라스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것도 게임시스템 속에 그런 컨텐츠를 녹여놓은 것이죠. 먹이고 기르는 것이 태양신의 임무니까요 ㅋㅋ 참 하나의 설정에서부터 세세한 시스템들까지 잘 도출했구나 하는걸 느꼈어요. 근데 오오카미의 최대 단점 중 하나인 잦은 로딩 때문에 짐승들 밥 먹이는건 개인적으로 참 부담스러웠어요 ㅠ 그 짧은 밥먹이는 이벤트씬 하나 불러오는데 묘하게 거슬리는 로딩이... 그리고 밥을 먹이면 그냥 신앙심 게이지만 높아지는게 아니라 뭔가 추가적인 보상이 있었다면 더 할 맛이 났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구요. 예를 들면 한번 밥을 먹인 동물들이 주변에 있으면 뭔가 도움을 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밥 한번 먹이면 끝인게 좀 아쉽네요. 암튼 연재 잘 보았습니다. 사실 저도 거의 프라이스22님이랑 비슷한 시기에 오오카미를 잡았기 때문에 상당히 진도 맞추는 느낌 들면서 재밌었어요.
09.02.06 00:00

(IP보기클릭).***.***

전 아마테라스가 달릴때마다 꽃이나 나무가 자라나는 연출이 참 좋았습니다. 태양신답다고 할까... 여하간 수고 하셨습니다.
09.02.06 00:00

(IP보기클릭).***.***

쉬바 아로마 //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주변 동물들이나 사람들을 괴롭히면 어떻게 될까]라는 의문을 느껴서 막 공격(...)하다가 나중에 보니 신격(보호막)을 아예 못쓰게 되더군요; 자연보호 녹색성장 액션. 시무언 //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모모노케히메(원령공주)에서도 신이 지나간 자리에는 일시적으로 꽃이 피어나지요. 역시 좀 신인듯.
09.02.06 00:00

(IP보기클릭).***.***

쉬바 아로마님// 그런데 사실 오오카미란 작품자체가 희비가 엇갈린 비운의 명작이라고도 할수있죠 오오카미를 보구선 "우왕 이런걸 만들다니 일본참 대단하다!"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반면에 "이렇게 잘만들었는데 왜 그렇게 안팔림!?"에도 해당하기때문에;;; 오오카미 출시당시 일본 거주하면서 그 저질적인 판매량에 조금이나마 일조(?)했던 입장으로서 그당시 오오카미는 당시 일본인들에게 진짜 처절하게 외면받았습니다ㅎㅎ 판매량이 총합 10만장을 못넘었고 발매후 일주일도 안돼서 매장에 중고가 넘쳐났는데 홍보가 부족했다거나 그런것도 아닙니다 당시 황금시간대에 공중파에서 줄기차게 광고해댔죠 당시 친한 친구들에게 이 게임을 권하자 대답들이 "재미 없어보여~" "젤다의 파쿠리?""이거 쿠소계네" 같이 모여서 PS2를 자주 즐기고 했던 6명중에서 오오카미가 재밌다고 생각했던건 외국인이었던 저 혼자뿐이었습니다 ㅠㅠ 그때 일본에서는 이제 시리즈물이 아니면 절대 팔리질 않는다는 사실을 몸소 체감했습니다 그리고 거치형 비디오 게임이 일본에서 이제 슬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려고 한다는것두요 그로부터 한국에 돌아온지 몇년이 지난 지금의 일본? DS로 대동단결 하더군요ㅋㅋㅋ 아마 오오카미는 후속작도 나오지않을뿐 아니라 오오카미에 준하는 게임성을 가진 게임은 지금의 '일본에선' 나올리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09.02.06 00:00

(IP보기클릭).***.***

막판에 "도저히 지고 싶은 생각이 안들게 하는" 연출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아, 두루마리가 맞는 말입니다. 두루마기는 한복.
09.02.06 00:00

(IP보기클릭).***.***

A군 // 감사합니다~! 주신 음악은 아쉽게도 능력 부족으로 쓸 곳을 못찾았네요; 대신 집에서 잘 듣겠습니다(...). 그리고 오타 수정 ㄱㄱ
09.02.06 00:00

(IP보기클릭).***.***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그리고 추천!
09.02.06 00:00

(IP보기클릭).***.***

xseang // 감사합니다~!
09.02.06 00:00

(IP보기클릭).***.***

프라이스22// 제가 언제 남인척 했다구요[..]; 다만 이런 공공게시판에선 닭살돋는 행동을 할 정도로 얼굴 두껍지 못할뿐[..]; 그동안 연재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추천이 빠졌다는 말에 열심히 추천을 눌렀던 저의 수고도 빼먹으시면 안되요 :)
09.02.06 00:00

(IP보기클릭).***.***

모두의 희망을 하나로.. -아마테라스- 이걸로 마지막이다!! 내가 이세계에 새겨왔던 모두의 마음들을 이 일격으로!!! 흐오오오오오오!!!
09.02.06 00:00

(IP보기클릭).***.***

그동안 잘 봤습니다~
09.02.06 00:00

(IP보기클릭).***.***

시원섭섭하군요,;'
09.02.06 00:00

(IP보기클릭).***.***

고양이 부인 // 넹~; 수고했어용~; 항상~! 티오니아 // [모두의 마음을 모아 일격]은 생각해보니 정말 용자다운 기술이네요; 공간귀살참 // 감사합니다~! 낚아타 // 감사합니다~! 저 역시 시원섭섭하네요;
09.02.06 00:00

(IP보기클릭).***.***

...이건 플레이어가 용자당'ㅅ'
09.02.06 00:00

(IP보기클릭).***.***

M.A.O // 감사합니다~;
09.02.07 00:00

(IP보기클릭).***.***

참 보는내내 개그 센스가 돋보였슴미다. 님때문에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책임지삼!
09.02.07 00:00

(IP보기클릭).***.***

killer3697 // 감사합니다~; ...오오카미 파는 쇼핑몰이라도 소개시켜드려야하나;;
09.02.07 00:00

(IP보기클릭).***.***

잇슨의 대사에서 '신을 믿으라는 강요가 아닌 조그마한 감사'가 아마테라스의 본질을 말해준다고 봅니다. 본작의 아마공도 사실상 인간이 자신에 대한 신앙을 거의 다 잊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위해서 싸우는 것과 다름없었죠. 참고로 아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최종보스 토코야미노스메라기와 최강모드 아마공이 싸울때 나오는 배경음이 '태양이 떠오른다'죠. 으음..좋은 곡이에요.
09.02.07 00:00

(IP보기클릭).***.***

인비지블 // 언뜻 사람을 무시하는게 특기인 아마테라스이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사람들을 위해서 싸운다는 특징. 츤데레?
09.02.07 00:00

(IP보기클릭).***.***

오늘 엔딩보고 이 글 보니 감동이 다시 오는군요. 그동안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ㅋ //IIX가쿠고XII 진짜로 사람들의 기원을 모아 이긴다는 설정중에서 유일하게 감동적인 게임스토리 인 듯 해요. 모소나3 엔딩에서 그런 장면 나왔을때 꼬뺑이 쳤었는데 이 게임에선 말 그대로 감동이...
09.02.26 00:00

(IP보기클릭).***.***

꺄랑끼랑 // 3개월 뒤에 보고 덧글답니다. 캐감동이죠ㅠㅜㅠㅜ 흑 내가 다시 봐도 이걸 어떻게 연재한건지ㅠㅜ 아마공, 나에게도 원기옥을 나눠줘~
09.05.18 00:00

(IP보기클릭).***.***

최소 3년 이상 지난 작품 프라이스22님의 수고로 공략 보면서 쉽게 깼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6.13 22:50

(IP보기클릭)61.254.***.***

오래된게임이라 초반플레이하다가 포기했지만 스샷 연재 보면서 재밌게 스토리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7.05.09 22:38

(IP보기클릭)121.141.***.***

2019년이네요 공략 하신지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덕분에 엔딩까지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1.02 20:17

(IP보기클릭)211.186.***.***

1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님의 연재글 덕분에 막히는 부분없이 잘 클리어 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긴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19.03.30 19:02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23)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49)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3)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5)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1)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47)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7)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3)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163072 스샷 연재하고픈 명작 게임 - 오오카미 (15) 프라이스22 4 18105 2008.11.04
9412563 질문 하늘천사 271 2024.01.18
9412356 잡담 루리웹-1378432661 525 2021.10.15
9411985 소감 서전페퍼 1600 2020.03.29
9411691 소감 루리웹-2573802303 3 2744 2019.04.07
9411370 잡담 공들인탑 2044 2018.10.18
9411272 질문 eCAPCOM 3443 2018.01.09
9411270 잡담 HP 9999/9999 2064 2018.01.03
9411266 잡담 개식용반대 7496 2017.12.26
9411260 소감 -MadHatter 3706 2017.12.22
9411259 질문 개식용반대 1784 2017.12.22
9411255 잡담 변변변변변변 6 5608 2017.12.17
9411123 질문 블소린족남검사 8290 2017.02.26
8135771 잡담 백곰푸우03 3491 2015.06.09
7031194 영상 "leiwei" 5237 2014.07.01
7015802 영상 "leiwei" 2 8627 2014.06.26
7015759 공략/팁 "leiwei" 4 5686 2014.06.26
6674277 질문 베르조아 2842 2014.02.14
6343326 스샷 majinsaga 1 7854 2013.10.23
6136712 질문 폴더핸드폰 2285 2013.08.15
6036403 공략/팁 루리웹-320152556 2 14097 2013.07.11
5792040 소감 와루바쉬 BBU-KOOK 1 2926 2013.04.17
5784431 질문 풍신의JoLt 2141 2013.04.15
5564495 질문 샤르네아-_-v 2133 2013.02.06
5543685 스샷 샤르네아-_-v 2906 2013.01.31
5538417 정보 rule-des 3633 2013.01.29
5465721 질문 터프드리머 2468 2013.01.03
5448742 잡담 이제와서 3339 2012.12.27
5445613 정보 시즈미아 4213 2012.12.26
글쓰기 21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오오카미

평점
8.4
장르
어드벤처, 액션
한글 지원
미지원


플랫폼
PC, PS3, Wii, PS2, PS4, XBOX ONE, SWITCH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유통사
SIEK, 캡콤
일정
[출시] 2006.04.20 (PS2)
[출시] 2006.11.09 한국 (PS2)
[출시] 2008.04.15 (Wii)
[출시] 2012.11.01 절경판 (PS3)
[출시] 2017.12.12 절경판 (PS4)
[출시] 2017.12.12 절경판 (XBOX ONE)
[출시] 2017.12.12 절경판 (PC)
[출시] 2018.08.09 절경판 (SWITCH)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