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노가다가 그렇게 필요하진 않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점점 돈이 충분히 쌓이게 됩니다.
다만 죽은 뒤에 잃어버린 영혼을 회수하지 못하면 수중의 돈을 다 날리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당장 돈이 없으니 노가다가 필요하긴 하죠 ㅎㅎ
그런분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노가다 하기좋은 장소를 생각해 봤습니다.
(더 좋은 노가다 장소를 아시는 분은 정보글로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노가다 장소 - 눈물의 도시
필요한 스킬은 대쉬 + 벽차기
왕의 정거장에서 이동 후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갑니다.
중간에 이중점프가 필요한데 없어도 편법으로 올라갈 수 있음. (아래에서 설명)
벤치가 바로 옆에 있고 구역이동 없이 한 장소에 적 수가 많아서 노가다하기 최적의 장소라 생각합니다.
벤치에 앉아서 세이브하면 적이 초기화됩니다.
벤치에서 오른쪽으로 나오자마자 바로 밑에 적들이 보입니다.
적을 잡으면서 아래로 반시계 방향으로 한바퀴 돌고나서 다시 벤치로 가서 휴식(저장) -> 반복.
얻을 수 있는 지오는 173 지오
10번만 돌면 1730 지오 획득 가능
등장하는 적 수
거대수호병이 상대하기 좀 벅찬데 (내 공격은 막히고 적 공격에 맞으면 피가 두칸 달음)
서서싸우면 치고 빠지고 하느리 시간이 좀 걸리니까
일단 한대 치고(방패에 막힘) 점프해서 하단공격 3회 정도 넣어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이중점프 없이 올라가는 방법
저 밑에서 주인공이 서있는 위치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이중 점프가 필요합니다.
이중 점프 없이 가려면 아래 보면 배경구조물 두개가 보이는데
저걸 하단공격으로 깨면 살짝 뜨는데 그때 옆에 난간벽을 차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기다란 대못] 부적을 장착하고 있으면 한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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