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그 수집이랑 사당 깨기 좀 집중해볼까 했더니만...
젤다 언니가 텔레파시 보내서 일을 주네요. 영걸의 노래.
아니. 피를 하트 1/4만 남기다니.... 한대만 스쳐도 죽는... 이런 하루살이 목숨으로..
어찌 어찌 몬스터 소탕 하고 4개 사당 만났는데....
그중에서 로히타 치그의 사당. ㅋㅋㅋㅋㅋ
멈추는 행복 같은 소리 하구 있네 ㅋㅋㅋㅋㅋㅋ
제가 워낙 컨트롤이 엉망인건 맞습니다.
조이스틱으로 똑바로 뛰어가는것도 제대로 안되는 때가 있더란 ㅋㅋㅋㅋ
근데 이건 해도 너무한거 아님까 ㅋㅋㅋ
초반 부터 얼마나 죽었는지.. 겨우 넘어서면 (보통 다른 사당은 이쯤되면 끝이여..)
또 다음에서 죽고 죽고 또 죽고...
하다가 화가 나서.... 안해! 했다가.. 다른 사당부터 다깸...
이제 이거 하나.... 어찌깬다....
근데 특별한 공략도 없네요. 흑흑...
자알~ 하는 수밖에???
중간 세이브만 잘 되어도... 좋겠는데...
어려번 죽어가며 한스텝 나갔는데 죽으면... 또 반복이라니...
이걸 돈 주고 샀어 내가.. 내가.. 내가....
이 사당 누가 설계했냐며 욕하는 분들 많던데..
하지만...
깨고 나면 기분 상콤 해 지겠죠??? 그렇게 믿어야 겠죠???
으.....
얼마를 시도해야 깰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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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저는 수십번... 어제는 어찌 어찌 해서 마지막 관문까지 갔는데.... 어찌하여 조이스틱이 잘 안 먹어서, 블록위로 쩜프를 못해서 사망.. 그뒤로 또다시 첫번째 부터 사망.. 두번째에서 사망... 세번째에서 사망... 하다 하다 승질나서 프로콘 뿌실뻔. 그래서 정신건강을 위해서 시작의대지를 떠났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는 뭔가 상실감 허무함에 게임 안했네요. 일주일에 한번 씩 들러서 해보고 안되면 안되는구나~ 이러려구요. ㅎㅎㅎㅎㅎ 주신 팁은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초반 사망 빈도가 좀 줄었어요 ㅎㅎㅎ | 18.07.18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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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로 끊어지는군요 ㅠㅠ | 18.07.17 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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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라구요. 앞에꺼만 밧줄.. | 18.07.18 12: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