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아실분들은 아실 스틸인터렉티브의 엣지 패드입니다.
외형은 엑스박스를 많이 모방했다고 보면되고요,
매우 가볍습니다. 최근 제품은 마감도 더 좋아졌다네요.
스플래툰을 안해봐서 HD진동의 장점을 모르겠는데, hd진동은 삭제되었다네요.
진동 세기는 wii u 프로콘 두배정도 됩니다.
풀충전 후 15시간정도 구동되고, 정밀한 자이로 센서를 지원합니다.
정리
-장점-
1. 삼만원대중반
2. 무선지원, pc유선지원
3.자이로 지원
4. 매우 가벼움
5. 좋은 디자인
6. 괜찮은 진동
7. 쉬운 페어링
(페어링 한번만 해주면, 이후엔 홈버튼만 이초누르면 저절로 페어링)
8. 아날로그 스틱 안갈림
9.펌웨어 지원
10.터보버튼
11. 충전하며 사용가능, 충전이 금방됨
12. 모션컨트롤 등 모션 다됨
-단점-
1. 패드로 스위치의 온오프가 안됨
(스위치 키고 홈버튼만 눌러주면 바로 연결되는것은 장점)
2. 사용시간
(wii u 프로패드는 완충 후 50시간 이상 달리는데, 이건 DS4보다 긴 '15시간' 정도)
3. HD 진동이 안된다네요.
근데 젤다는 HD진동 기능 자체를 안써서 오딧세이 야숨에 문제 없어요.
☆결론☆
프로패드 부담되시고 스플래툰 안하시면 추천요.
조이콘으로 하던 젤다가 새게임이 되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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