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의 검이 강화가 하나도 안 되었지만 그래도 할 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가디언, 라이넬 등 보스급 몹들 만나면 공격력이나 내구도 때문에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서 검의 시련 해 볼까 하는데요.
1. 검의 시련 초급, 중급, 상급 난이도가 있다고 하던데, 각각 클리어할 때마다 공격력이 올라가는 건가요?
2. 검의 시련 마치면 공격력 말고 내구도도 같이 올라가나요?
3. 검의 시련 난이도가 4신수 난이도와 비교했을 때 더 많이 어려운가요, 비슷한가요, 아님 더 쉬운 편인가요?
P.S. 유치원 다니는 아들 녀석이 저 없을 때 무기, 화살, 재료 등 다 소진하면서 놉니다;;;; 그래서 겜 할 때마다 루피벌어 화살 사고, 무기 다시 줍고 하니 진도가 많이 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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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컨트롤이 미숙한 경우라면 공업이나 방업 둘중 어떤 게 나을까요? | 18.04.16 2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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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은 방3업으로 느긋하고 침착하게 몹들을 잡으시고 마스터 모드는 몹이 한단계 업된 상태에 피가 회복되니 공3업으로 빨리 두들겨 잡는게 낫습니다 | 18.04.16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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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 18.04.17 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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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수치를 보니 중급까지만 해도 할만하겠네요~ | 18.04.16 2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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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10도 매력적이지만 내구도가 체감이 엄청납니다. 꼭 상급까지 깨세요.. 느낌이 달라요. | 18.04.17 0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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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내구도 체감이 크다고 하시니 고민되네요;; 여유가 많지 않아 한번 할때 초/중/상급 다 클리어하려고 하는데, 각각 최대 1시간 정도씩이라면 해 볼만 할텐데, 왠지 그 이상 걸릴 것 같아서 중급까지만이라도 해놓자 했거든요;; | 18.04.17 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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